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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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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괜찮으면 집안도 그런가요?

ㅇㅇ 조회수 : 4,389
작성일 : 2019-02-02 22:37:27
남자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있고
따뜻하고 능력있어요
뭐랄까 감정기복 없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애정어린 반응이랄까
시니컬 비아냥 보채기 이런거랑 정반대구요
그렇다고 무르지도 않구요
굉장히 균형잡힌 성격인데
이럴경우 그 집안 어른들도 그럴확률이 높을까요?
언뜻 듣기로는 부모님이 책임감이 강하신것 같았어요
IP : 175.223.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숨김
    '19.2.2 10:40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30대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최고조라서
    나이든 부모와 달라 보일 수 있어요.
    결혼하고 나니 의심병 많은 시어머니,
    투덜이 스머프 시아버지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남편 되는 이가 40살 넘는 순간 점점
    투덜이로 바뀌어서 놀라고 있어요.

  • 2. ..
    '19.2.2 10:40 PM (222.237.xxx.88)

    제 사위가 그런 성격인데 안사돈 성격이 그렇더군요.

  • 3. ...
    '19.2.2 10:40 PM (119.69.xxx.115)

    왜 사람들이 팔자타령하나했도니.. 밖에서 백날 뜯어보고 조건따지고 재어봤자 결혼해보면 내가 사랑했던 그 남자가 맞나싶고 내가 알던 그 남자는 어디갔나싶고 결혼 전에는 알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나한테와서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건 또 왜 이리많은지.. 전생에 내가 지은 죄가 많았나? 이런 생각이 들죠.

  • 4. 숨김
    '19.2.2 10:4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니오. 20-30대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최고조라서
    나이든 부모와 달라 보일 수 있어요.
    결혼하고 나니 의심병 많은 시어머니,
    투덜이 스머프 시아버지 때문에 깜짝 놀랐는데
    남편 되는 이가 40살 넘는 순간 점점
    투덜이로 바뀌어서 놀라고 있어요.
    직접 만나뵙고 겪지 않으면 부모가 어떤지 몰라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데 자식은 멀쩡한데
    부모는 엉망인 경우도 많이 봐요.

  • 5. ㆍㆍ
    '19.2.2 10:42 PM (122.35.xxx.170)

    꼭 그렇지도 않은 게 제가 살면서 만나본 가장 훌륭한 인격의 상사가 있었는데 모친이 도박에 알콜중독자였어요.

  • 6. 부모랑
    '19.2.2 10:44 PM (203.128.xxx.98) - 삭제된댓글

    빼박이 있고 안빼박이 있어요
    겪어봐야 알아요

    부모 멀쩡해도 자식들 이상한집있고
    자식은 멸쩡한데 부모이상한집있고요

  • 7. 윗님
    '19.2.2 10:45 PM (222.110.xxx.115)

    의견 절대적으로 공감.
    전 그런 남편 만나 정서적 안정 겪고 결혼 했는데.
    시어머님은 그나마 괜찮으신데 시아버님이. 완전. 아주.
    그렇더라구요.
    정답은 없다에 한 표.

  • 8. ...
    '19.2.2 10:45 PM (221.151.xxx.109)

    그런거 같아서 선택해도 결혼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 9. ㅇㅇ
    '19.2.2 10:46 PM (175.223.xxx.156)

    오래겪은 사람이라도 힌트가 될 수 없고 복불복이군요

  • 10. ...
    '19.2.2 10:55 PM (223.62.xxx.19)

    전 중요하다 봐요. 그것도 아주
    위기에서 진짜 인성이 들어난다는
    그냥 볼때 성격 좋은거랑 다르다는

    속속들이 가정사 아는건 가족이나 사겼던 남친 뿐이라 폭이 좁지만 아무리 성격좋고 인성좋아보여도
    끝까지 진실로 인성 오래유지되는건

    가정환경이라 주변기준 백프로
    하다못해 친구들도 그래요

  • 11. ..
    '19.2.2 11:16 PM (115.21.xxx.13) - 삭제된댓글

    남자인성심리가 안정적이면 부모도 그럴확률 높지만
    그부모 겪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 12. 그래도
    '19.2.2 11:20 PM (218.48.xxx.40)

    보편적으론 남자가괜찮음 부모도 거의 그렇더라고요

  • 13. ㅁㅁㅁ
    '19.2.2 11:34 PM (49.196.xxx.182)

    제 남편 유하고 선하고 똑똑한 데
    아버님 조현병
    시누이 조울증
    어머님 IBS ..(대장이상증후근?)
    남편이 대충 다 이미 질려서 끊어내더라구요. 일단 본인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애들도 할머니만 가끔 만나고요

  • 14. 울 남자는
    '19.2.2 11:39 PM (58.230.xxx.110)

    안빼박
    인성은 자기 부모 건너뛰고
    시할머니닮았구요
    모든면에서 180도 다른 인격입니댜.
    제 조상님께 감사드릴 일이죠.
    저들같음 전 못살았을거에요.

  • 15. ㅅㄷㄹㄹ
    '19.2.3 1:53 PM (175.120.xxx.219)

    확률은 높죠. 아무래도.
    그런데...오래 만나야 알지 싶네요.
    둔갑을 워낙 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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