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5세 18세 아들둘 두고 3주여행?

마눌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9-02-02 21:47:59
미래의 일이긴한데
남편에게 그 해에 쓰지않음 없어지는
유급 휴가가 아이들 저 나이때에 생기는데요
전 전업주부인데 두 아들이 중2 고2 되겠네요

몇년전 애들이랑 장기?여행한번해서

막연히 담기회는 부부만 여행하고 싶다했는데
받아온 해가 애둘나이가 딱 저래요ㅠ
초딩이면 데려가겠지만

원하는 때 3주 갈수있다면 방학에 맞춰가면 될까요?
애들 먹는거는 부수적이고 적당히 챙겨먹을줄은 알긴해요
공부 등등 보호자가 없음 그시간 망나니?가 되겠죠
평범한 아이들이라 ㅠ

방학때 풀타임 학원 세팅하고 가도
엄마없음 잘 안하겠죠
이건뭐 저만 알겠지만 그럴것같아요 ㅠ

아까운 휴가니 남편만이라도 가라고 할까요
남편도 같이 가고 싶어하긴하는데
아흑~ 뭔가 안되는 분명한 일을 하려니 마구 생각이 꼬이고
택도 아닌 그런 일을 계획하는 느낌이 있네요

IP : 175.223.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9:52 PM (39.115.xxx.147)

    그때 아니면 뭐 평생 장기여행을 못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애들 방학때 다 같이 일주일정도 쉬고 나머지 2주는 남편혼자 여행을 가던가 그냥 집에서 쉬세요.

  • 2. 집에서 휴가
    '19.2.2 9:54 PM (1.244.xxx.152)

    ㅣ주일정도 먼 여행.
    나머지는 집에서 여행도 좋던데요.
    궁궐 즐기기.
    미술관가기
    뮤지컬가기 등등
    우리나라. 특히 서울 여행이 아주 좋던데요.
    말잘통하고 음식 맛나고
    비행기값 안드니 맘껏 써도 좋더라고요.

  • 3. 여행가도
    '19.2.2 9:56 PM (182.222.xxx.79)

    애들은 캠프 넣어두고 가야죠
    같은 여행지나 한국에서 캠프요
    저도 외국에서 아이 캠프 넣을까 하다가
    같이 다녔어요 남편이랑 둘인 재미 없을 거 같아요

  • 4. 마눌
    '19.2.2 10:01 PM (175.223.xxx.35)

    나름 둘이 코드 잘맞는 여행의 최적의 파트너인데다가
    신혼여행도 빡신 배낭여행을 한지라
    다시 그 느낌으로 가고싶었네요
    더 늙기전에
    퇴직후에 하는 여행과는 다를 그런 배낭매고 고생스러워도 신나는 여행;;;;
    애들 두고 가는거는 역시 무리인거지요ㅠ

    서울여행도 좋을것같은데
    서울살면서 박물관 전시 공연은 많이 다녔긴 했고
    저나이때 두 아들이 따라다니지도 않을듯하고
    부부만 다니기엔
    귀한 긴휴가를 그렇게 쓰기보단
    중남미같이 가기 힘든곳 생각했거든요ㅠ
    아아 무리인가보네요

  • 5. dlfjs
    '19.2.2 10:24 PM (125.177.xxx.43)

    2주일 정도로 가요
    3주는 너무 길어요
    할머니나 누구 살림 도와줄 사람 두고요

  • 6. ㅁㅁ
    '19.2.2 10:46 PM (202.151.xxx.33)

    저지금 18세아들 혼자두고 15세딸과 남편과 일주일 여행중이예요. 아들이 죽어도 안따라오겠다고해서 밥사먹으며 강쥐랑있는데 아들은 그냥 덤덤히 지내는데 강쥐가 우울증이 왔는지 종일 저찾으러다닌다네요ㅠ

  • 7. 맞벌이
    '19.2.2 11:01 PM (175.117.xxx.148)

    저는 남편 혼자 다녀오라고 했어요.
    저 휴가때는 저도 혼자 가려고요.
    집안 담당자가 둘인데 둘 다 자리비울 수는 없죠.

  • 8. 저 올해
    '19.2.2 11:15 PM (121.148.xxx.251)

    울 애들 중2 고2인데 올 여름 8월에 21일 짜내서 중유럽 가요.
    고2는 방학 끝내고 다행히 기숙사라 일찍 들여보내고 중2는 7일 현장학습 쓰고 데리고 갑니다.
    작은애한테 물어보니 가겠다고 신나하길래 두고 갈 이유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442 갓구운 식빵 보관이요 2 식사빵 2019/03/13 1,337
910441 냄새 덜 나는 도시락 반찬 12 davi 2019/03/13 5,382
910440 눈이부시게9,10화 연속 재방송 시작했어요 3 눈이 2019/03/13 1,344
910439 나씨는 아베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면 좋아할 거 같네요. 1 조선폐간 2019/03/13 441
910438 靑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와 국민에 대한 모독. 국민.. 4 국민기분나쁘.. 2019/03/13 808
910437 원룸 입주청소 너무 비싸네요 9 .. 2019/03/13 3,415
910436 봄여름용, 이 가방 어떤가요? 17 ........ 2019/03/13 10,322
910435 공무원시험중에서요 ,.. 2019/03/13 681
910434 송영길, "나경원, 아베 수석대변인 소리 기분 좋겠나&.. 11 ........ 2019/03/13 2,217
910433 청원해주세요~운곡 람사르습지 마을에 소각장 3 소각장 2019/03/13 554
910432 팬심이란 이런거군요 (남주혁 손호준) 4 삼시세끼 2019/03/13 3,102
910431 눈이 부시게. 보기드문 내용이네요. 3 .. 2019/03/13 2,054
910430 알타리무김치 요즘 담가도 될까요? 1 ... 2019/03/13 1,162
910429 정준영 승리는 저래놓고 해외가서 잘먹고 잘살듯 12 제목없음 2019/03/13 5,894
910428 도수치료가뭔가요 11 도수치료 2019/03/13 4,511
910427 수다 떠는게 칼로리 소모 큰가봐요 3 .. 2019/03/13 2,973
910426 눈이오는데...왜 냄새가 나죠? ㅜㅜ 6 ㅇㅇ 2019/03/13 2,678
910425 가방에 금색 도안이 3 품명 2019/03/13 614
910424 나경원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10 ... 2019/03/13 1,300
910423 커피액이랑 볶으면 카페인이 없어지나요? 4 커피 2019/03/13 546
910422 사촌의 아들 결혼식 축의금.. 3 축의금 2019/03/13 2,845
910421 나베는 유치원법 등 일처리 안 하려고 저 G랄 2 **** 2019/03/13 565
910420 병장아들 14일 휴가끝나고 오늘 귀대해요 ㅋㅋ 11 ... 2019/03/13 2,061
910419 대학다닐때 엄마의사랑을 어떻게느끼셨나요? 8 대학생딸 2019/03/13 2,704
910418 남편이 강아지를 괴롭힙니다 14 강아지 2019/03/13 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