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부모님과 밖에서 만나서 외식하는 며느님들 계세요?
아직은 그런 집 드물겠죠?
1. 크리스티나7
'19.2.2 4:11 PM (121.165.xxx.46)저는 시어머니고 우리 예비 며느리
밖에서 식구들 만나 외식할건데요. 아직 결혼전이기도 하고
결혼하면 더욱더 외식해야지요.
돈은 남편이 냅니다. 시아버지2. 명절에
'19.2.2 4:17 PM (112.153.xxx.100)가족 단위로 밖에서 식사하는 댁들 많던데요.
3. 우리며느리는
'19.2.2 4:2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꼭 그런 며느리로 만들어 줘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그러려면 큰집가는 거부터 끊어야겠죠
십년계획4. ..
'19.2.2 4:23 PM (125.178.xxx.106)윗님..저도요
나중에 우리 며느리는 절대 이렇게 마음고생 몸고생하는 명절 안지내게,할거에요.
며느리 대동하고 일가친척들 인사..그런것도 절대 안할거고요.5. ..
'19.2.2 4:2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막상 외식하려고 하면 식당 물색하기도 힘들거나 귀찮고,
각자 멀리 차 끌고 가기 귀찮다고 하고,
명절 냄새 안 난다고 하고,
무엇보다 식사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귀한 아들이 집에서 먹고 싶다고 해서
결국은 집에서 먹죠.
물론 며느리는 그냥 먹기만 하고.6. ...
'19.2.2 4:34 PM (1.231.xxx.157)흠.. 사윗감이 집에 온다니깐
뭐라도 정성껏 해먹이고 싶더라구요
며느리라면 또 다른 입장일까요?
아들이 없어 모르겠네7. ...
'19.2.2 4:38 PM (175.113.xxx.252)그건 레테나 30대 많이 가는 사이트 에가서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사람들 많을것 같아요..아주 많은건 아닌것 같고 종종 본것 같아요...
8. 음
'19.2.2 5:00 PM (124.49.xxx.176) - 삭제된댓글어머니가 안계셔서 간단히 점심 외식 하고 헤어지규 있어요. 계셨을때도 제사가 없어서 어머니가 준비 다 해 놓으시면 전 정도 집에서 부쳐와서 간단히 먹고 집으로 돌아갔었죠.
9. 앞으로는
'19.2.2 5:28 PM (39.113.xxx.112)우리 시모는 명절 쉬는날 꼭 자식을 밖에서 만나 식사 할려고 해서 미치겠네요 하는글 올라올듯해요.
노인들 지들끼리 좀 지내지 꼭 일하는 아들 며느리 쉬어야 하는날 볼려고 하네요 하고요10. 저희
'19.2.2 5:34 PM (121.133.xxx.28)큰며느리인 형님이 아예 발길 끊어버리고
저 혼자 열댓명 음식 몇년 했어요.
시아주버니는 애들 데리고 계속 오고요.
남의 편 ㄴ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요.
결국 아버님이 결단을 내렸어요.
추석은 각자 보내고 설에는 외식하자고요.
남의 편 ㄴ이 그래도 꾸역꾸역 지네 집 가자고 해서 갔더니
아버님이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내가 맛있는거 사주마 하셔서
밥 먹고 그와중에 아주버님은 형님 먹을거 포장해 가고.
아주버님은 형님 위해 부모님 버릴 기세고
남의 편ㄴ은 저만 희생하면 다좋은데
왜 외식해야 하냐며 불만이더군요.
어째 팔순 시아버지 만도 못한 ㄷㅅ이랑 살고 있는지.
제가 제일 등신이지만요.11. ㅁㅁㅁㅁ
'19.2.2 5:37 PM (119.70.xxx.213)ㄴ진짜 아버지만도 못한 ㄷㅅ 아들이네요
12. 저요
'19.2.2 5:44 PM (175.223.xxx.144)잠은 시댁서 자구요 저녁외식하고 내일 아침 해장국 먹고
집에 가요
밥값은 남편이 ㅎㅎㅎ 어머님께서도 음식하기 힘드시다고
간단히 하자고 하시네요13. 저희이웃
'19.2.2 6:01 PM (218.159.xxx.83)명절 점심에 같이 밥먹고 헤어져요.
시부모님들이 그렇게 하자고했다네요.14. 친정
'19.2.2 6:12 PM (58.232.xxx.126)우리 친정이 그렇게 해요.
명절, 생신, 어버이날 모든 모임을 밖에서 외식하고 끝내죠.
올케가 복많은 사람이죠.
근데 정작 올케는 그걸 잘 모르는 듯한...
암것도 안하는 새시어머니밑에서 형님이랑 둘이 늘 명절 준비했던 저랑 비교하면 참 부러운 인생입디다.15. ...
'19.2.2 6:3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저희가 그래요 형제가 많아서
음식 할려면 너무 일이 많아
그냥 당일 문여는 식당 찾아서 먹고
집에가서 다과 하면서 놀아요
제사도 없구요16. 친구네
'19.2.2 6:4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팔순 넘으신 시어머니가 꼭 외식하자고 하신대요.
매일 먹는 집밥 명절까지 집에서 먹냐고 나가서 맛난거 먹자고 손 잡아 끄셔서 그렇게 굳어졌어요.
며느리 힘들까봐 그러신대요. 부러워요.17. ..
'19.2.2 6:41 PM (115.21.xxx.13)그런집에 시집가는사람은
참 복받은 며느리같아요18. 곰이
'19.2.2 9:17 PM (125.132.xxx.207)저희 언니네는 추석, 설에 온가족 외식 하더라구요.
음식점 안 여는 곳도 많으니.
호텔에서요.19. 우리
'19.2.2 9:44 PM (125.187.xxx.37)며느리요
전 시어머니구요 명절 전 주말에 밥머꼬 명절은 각자 알아서 쉬어요
명절 연휴 저도 너무 소중하거든요20. 비구름
'19.2.3 12:25 AM (117.111.xxx.183)저요...
당일날은 식당 문 안 연 곳이 많아서 전날 만나서 점심 먹고 시댁가서 차나 과일 먹고 헤어져요.
형님이랑 저랑 아주 복 받은거군요.
시어머니가 너무 시집살이 당하셔서 본인은 절대 안 그러시겠다고 다짐하셨대요.21. 봄소풍
'19.2.3 12:48 AM (218.39.xxx.159)저희요
명절 당일 호텔에서 모여 점심 먹고 헤어져요
명절 당일날 호텔 예약하기 힘들어요22. 바꿨음
'19.2.3 3:06 AM (180.224.xxx.141)동서보고나서부터 명절날 호텔예약 하더군요
전날 저녁도 사먹고 아침은 호텔조식 먹고
헤어져요
음...
여행갔음좋겠어요
주변에는 여행가는사람들도 많아요23. ....
'19.2.3 7:17 PM (203.142.xxx.49)친정 입장 인데요~
보통은 명절 당일 딸 사위 오면
나가서 외식하고 다과만 집에서 간단히 합니다
이번 설엔 우리부부 설전날 부터 이박 삼일 호텔에 들어가 쉬기로 해서
아이들도 명절날 하루 호텔에서 쉬라고 예약 해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