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뺑반 짧은 감상(스포 많을지도)

...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9-02-02 10:40:50

1. 영화 판 여자 캐릭터 적고 소극적이라 해서

높은 분에 여자 많이 배치한 건 이해가는데

그럴거면 남자 캐릭터와 다른 여성 캐릭터를 만들어야죠

남자가 해도 그만 여자가 해도 그만이고

결국 여적여 구도인데....

그렇다고 공효진이 뭐낙 멋있는 것도 아니고

되려 악역인 염정아에게 납득이 갈 정도이니


2. 캐릭터들에 납득이 안감

조정석의 악역 변신...

근데

악역이라면 왜 악역이 되었고 하는 뭔가가 있어야죠?

베테랑 조태오는 납득이라도 갔어요

조정석은 전혀 납득이 안 감

게다가 설정은 자수성가 형...

감독님 주위에 자수성가 한 분 들 없나요?

공무원 면접도 떨어질 행동을 하면서 자수성가라고요?

차라리 재벌 3세라고 했으면 이해갔을 듯

차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것도 돈을 어떻게 벌었다는 것도 뭔가 이해라도 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리고 조정석 캐릭터에 집중되어서 그렇지 공효진도 류준열도 캐릭터 자체가 납득이 안가게 설정되었어요

그러니 스토리 자체가 주는 재미가....

반전이랍시고 넣은 것도 영...



결론

극한직업이 더 재밌어요

똑같은 재료 똑같은 레시피지만

위에 고명으로 얹는 허브 정도는 바꾸는 노력은 했거든요

그 허브가 맛을 바꾸기는 햇죠


IP : 182.161.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 10:53 AM (220.116.xxx.125)

    1전 공감
    전 염정아 눈화장에 경악했어요
    나 쎈언니야 하는 그 아이라인에 경악과 실소가 동시에...
    공효진과 염정아의 그 어색한 맞담배는 정말 이해해줄 수가 없었다는...

  • 2. ㅇㅇ
    '19.2.2 10:21 PM (119.70.xxx.44)

    인스타그램 젊은 사람들 후기는 극한직업 재미없고.뺑반 졸잼이라고 후기 봤는데. 문화는 개인취향이니. 그 후기 보면 뺑반 누가 재미없데 이러고. 다 자기만의 감성과 시야에서 재미.노재미를 느끼잖아요. 전 연기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에 집중해서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단순히 깔깔 웃고 작품성 리뷰 안해도 되는 영화랑 비교당하니 피곤하겠어요.감독이나 제작사도

  • 3. 뺑반
    '19.2.2 11:51 PM (223.33.xxx.167)

    방금봤어요 재밌네요 2탄나와서 김고은 연기도 봤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360 스캐에서 강준상 김은혜 여행간 곳이 어디였죠? 7 sos 2019/02/02 2,685
898359 집 먼저 비워주고 다음주에 잔금을 준다고 하는데요 11 ... 2019/02/02 4,011
898358 전 좀 작작 부칩시다~~ 26 이제그만 2019/02/02 8,670
898357 마트에서 제가 진상짓 한건가요? 26 진상 2019/02/02 9,855
898356 꼴도보기 싫은 친척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7 Cepr 2019/02/02 3,610
898355 사주에 외로울 고 8 외로운 2019/02/02 5,806
898354 아 누룽지 사먹어야지 안되겠어요.. 18 누룽지사랑 2019/02/02 7,889
898353 6개월된 강아지 8 강아지 2019/02/02 2,063
898352 옆광대가 수술 47세 가능할까요 11 소요 2019/02/02 3,405
898351 설전날 코스트코 박터지겠죠? 6 궁금 2019/02/02 4,017
898350 남자가 괜찮으면 집안도 그런가요? 11 ㅇㅇ 2019/02/02 4,511
898349 성창호 30 판사 2019/02/02 3,425
898348 로맨스는 별책부록 14 이대로만 2019/02/02 5,071
898347 갑자기 최진혁한테 꽂혀서...3 9 응급남녀 2019/02/02 2,361
898346 스카이캐슬 결말은 그 작가의 가치관이었던 것 같아요 8 @@ 2019/02/02 3,282
898345 택시기사한테 혼나고 속상하네요 20 서럽네 2019/02/02 9,239
898344 보통 뇌출혈로 쓰러져서 4 ㅇㅇ 2019/02/02 3,976
898343 경남 MBC도 큰일하네요 15 .. 2019/02/02 4,552
898342 딸아이가 남친을 데려온다는데...말투를 12 ㅇㅅㅈ 2019/02/02 8,294
898341 연휴에 문여는 치과는 없겠죠? 3 송파구 2019/02/02 1,139
898340 70세 엄마가 춤 배우고싶다고 하시는데.. 1 .. 2019/02/02 1,305
898339 순발력 방향감각 없는데 운전할수 있나요? 8 ㅇㅇ 2019/02/02 2,392
898338 오늘 집회 사진들 27 미친판사 2019/02/02 3,019
898337 15세 18세 아들둘 두고 3주여행? 8 마눌 2019/02/02 2,203
898336 배틀트립보는데 한은정인줄 몰랐어요 3 헐~~~ 2019/02/02 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