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지 약한 학생이 선생님 잘 만나서 명문대 합격한 케이스 있나요?

입시 조회수 : 2,588
작성일 : 2019-02-02 08:31:22
일반고 학생들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예고생들의 경우
천재적 재능을 가진 학생은 한학년에 한두명 정도이고
나머지는 기본 재능에 본인의 의지와 정신력 강한 학생들이
거의 명문대 합격하는거 같더군요.
소위 입시에 강하다는 선생님들은
어떤 노하우로 학생들의 합격률을 높이는걸까요?
정신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선생님일까요?
IP : 223.62.xxx.1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시에강한
    '19.2.2 8:35 AM (115.140.xxx.180)

    쌤들이 받는학생은거의 정해졌습니다 의지가 약한애들은 아예 리스트에도 없어요 정신교육 아무리 철저히 시켜도 지키는건 본인 이니까요 본인 의지가 없는데 무슨 수로요???.의지가 그렇게해서 생기는거면 세상에 의지박약이 왜 존재할까요?

  • 2. 일본 꼴찌
    '19.2.2 8:37 AM (1.242.xxx.19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FhEeauMSwKQ

  • 3. 변화가
    '19.2.2 8:38 AM (125.176.xxx.243)

    없다면 왜 교육자가 필요할까?

  • 4. 일본 꼴찌
    '19.2.2 8:45 AM (1.242.xxx.191)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4yqKXb-6I

  • 5.
    '19.2.2 8:45 AM (14.58.xxx.139)

    선생을 잘만나야 된다는 말이 왜 있을까 싶네요
    당연히 있지 싶은데..
    의지라는게 결국 동기부여 잖아요
    저 고등때 영어쌤 진짜 열심히 잘 가르쳐주시면서 혹독히 시키셨는데
    겉으론 욕하면서 속으론 선생님께 다 감사하는 분위기 였고 (샘이 열심히 하시는게 애들 눈에 보여 안따를수 없고 매시간 쪽지시험)
    덕분에 우리 학교 영어 모의고사 평균이 높았네요
    내친구네 학교의 경우
    수학샘이 엄청 쉽게 잘 가르치고 애들 잘 이끌어서 그친구 학교는
    수학평균 높다 했어요
    고등학교의 경우 특히 애들 동기부여해주고 잘 가르치고
    평가나 학습에 관심 많이 가지고 열의있는샘 만나면
    평생 감사한일 같아요.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 6. 일본 꼴찌
    '19.2.2 8:46 AM (1.242.xxx.191) - 삭제된댓글

    위 영화 실화래요.

  • 7. ..
    '19.2.2 9:42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오빠가 그런 케이스에요.
    고등학교도 떨어저서 당시 특지고 다니다가
    1년 재수해서 18살에 고등학교 들어갔어요..

    보면 머리도 안좋고 뺀질거리고 나중에 딱
    중국집 배달원이나 할 인물이다 했는데
    고등학교때 과외선생으로 만난 한양대 다니던 형을 멘토삼더니 그 형 말이라면 죽은시늉도하던..
    저도 가끔 봤는데 한양대 오빠가 꽤 책임감도 있고
    카리스마도 있었던가봐요.
    고딩 재수해서 들어갔으니 전교 꼴찌 정도 하던
    친구 오빠가 당시 건대 항공우주학과인가? 들어갔어요.
    그 학과가 굉장히 쎄서 뭐 서울대 비인기랑 비슷하다고 친구는 얘기하는데 전 그런건 잘 모르구요.

    당시에 과외해주던 한양대생이 그 친구 오빠 사람 좀 만들어보려고 군입대까지 미뤘던거 생각나네요.

  • 8. .....
    '19.2.2 9:44 AM (221.157.xxx.127)

    입시전문 쌤들이 한명만 가르치지 않아요 따라갈 애만 따라감

  • 9. ...
    '19.2.2 10:13 AM (61.255.xxx.13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아이 서울대 보냈습니다. 할머니 제 손 꼭 잡으시고 펑펑 우시면 절대 은혜 잊지 않겠다고
    지금 의사하고 있고 소식 없지만 잘 사나 보다 합니다
    이후 저는 그렇게 매진 안 합니다. 학부형 갑질을 보고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요. 이해관계에 따라 얼마나 ** 한지
    옛날 샘은 야단치고 하면서 애정을 다 했고 지금은 교사의 위치가 을이 되어서 샘들이 다 발을 뺍니다. 열심히 하도 오해 방을까봐서요.

  • 10.
    '19.2.2 11:35 AM (211.224.xxx.142)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학생들 동기부여 잘해서 과외로 성공해 학원차린 사람이잖아요. 첨 과외한 학생 이대보내고 그 학생 행시 합격해 총리실 근무한댔나 그랬던거 기억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372 휘둘리는 사람 특징 30가지... 18 tree1 2019/02/02 10,980
898371 뉴비씨 집회는 유튜부 어디서 볼 수 있죠? 1 195 2019/02/02 1,082
898370 내일 이케아 사람 많겠죠? 2 .. 2019/02/02 1,644
898369 김경수 지사님은 명절에 ㅜ 7 주다인 2019/02/02 1,127
898368 82보다가 남초보면 13 명절 2019/02/02 3,472
898367 펌)[김경수 지사님께 손편지 쓰기] '경남도청 서울출장소'로 보.. 5 ... 2019/02/02 1,123
898366 오늘 미장원에서 있었던 일.. 10 머리 2019/02/02 5,396
898365 일본 편의점 에그샌드위치같은 것 한국 어디서 구입할까요? 7 일본 여행 .. 2019/02/02 2,528
898364 만두 찌기? 삶기? 8 만두 2019/02/02 3,676
898363 아들옆으로 가겠다는 엄마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41 고민 2019/02/02 10,745
898362 보테카 베네타 크로스백 어떤가요? 2 모모 2019/02/02 3,024
898361 발바닥이 아픈데,..치료받으면 좋아지나요? 8 어디 2019/02/02 1,783
898360 제왕절개 수술시 의사 실력 차가 있을까요? 6 ... 2019/02/02 3,118
898359 폐지줍는 할머님이 선물을 가져오셨어요 43 선물 2019/02/02 8,466
898358 정말 궁금/자식들 명절이라고 자러오는게 그리 좋은건가요? 14 후우~ 2019/02/02 4,097
898357 밑에 박지윤 인스타 이야기 나와서 3 ... 2019/02/02 6,090
898356 급해요 부산 팔목 전문 의사선생님 계신 대학병원? 2 .. 2019/02/02 1,055
898355 옥수수어플 다운받아서 오늘 무료인 "완벽한 타인&quo.. 6 .. 2019/02/02 3,070
898354 이케아.. 외국에 비해 비싼가요? 7 이케아 2019/02/02 2,422
898353 명절,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대라는 뉴스에서 13 zzz 2019/02/02 3,623
898352 세들어 사는것도 잇점이 있네요 8 ㅇㅇ 2019/02/02 6,725
898351 노안인데... 8 알리자린 2019/02/02 2,854
898350 우엉 덖을때 에어후라이어 써도 될까요 1 제곧내 2019/02/02 1,161
898349 망원시장 넘 좋네요..비슷한 재래시장 추천 부탁해요 7 .. 2019/02/02 3,048
898348 만두 만들었는데 넘나 맛있어요 10 레시피 2019/02/02 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