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평일 대낮에 도로에서 신호대기 정차중에 옆차선에서 제차 측면을 추돌하더니, 저는 확인하려고 차에서 내릴 준비하는데 신호바뀌니 그 차는 그냥 가더군요.
그 상황에서 그 차 번호판 사진도 못찍었고, 차를 갓길에 대고 보니 제 차에 기스가 나있고, 수리비는 100만원쯤 나왔어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 말- 상대차량은 부딪힌줄 모르고 그냥 갔을수도 있다 그런경우 많다. 씨씨티비로 차량번호 조회해서 연락주겠다.
그날 회사에 복귀해서 사무실에서 말하니 사람들도 (남자들)
아마 상대차량은 몰랐을거다. 그차가 더 튼튼하면 그 차에는 아무느낌 안났을수도 있다.
도로에 씨씨티비도 있으니 백프로 잡는다. 걱정마라.
저는 그런 일을 처음 겪어서 - 어떻게 모를수가 있냐 했구요.
저는 몸이 흔들릴 정도로 충격이 있었거든요.
며칠후에 바로 연락이왔고, 씨씨티비로 번호판 확인해서 연락하니 상대차량은 운전자가 - 부딪힌줄 몰랐다 하더래요.
수리비만 받고 끝났어요. 합의금 그런것도 없었구요.
대인접수도 안했어요.
경찰서 교통 조사계? 거기 자체가 가보면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저같이 온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
그래서 요즘 손사장님; 에 대한 반응들 좀..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제 차 수리비가 100 정도 나왔는데 (공업사 기준, 정식 센터에선 200정도?) ,
수리비 합의금 합쳐서 150 줬을정도면 아주 큰 사고도 아닌거 같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뺑소니 접촉사고 당한적 있는데,
00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9-02-01 21:45:36
IP : 1.233.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2.1 9:54 PM (118.40.xxx.115)좋은차들은 진짜 소리가 안나는건지 저도 궁금해요
제차는 돌만 튀어도 엄청 소리크게 나거든요ㅋ2. 음
'19.2.1 10:38 PM (115.143.xxx.140)주차장에서 두번 긁어봤어요. 수리비는 20-30나올정도로 정말 긁히기만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이 돌아볼 정도로 소리 컸어요.
3. 지나가다
'19.2.1 10:41 PM (125.131.xxx.60)저 아는 분도 원글님과 똑같은 경험있어요.
그 분은 가해자에요.
정말 모르셨는데. 갑자기 경찰에서 뺑소니로 신고 들어왔다고 연락받고
크게 당황하셨어요. 물론 잘 처리되었지만.
평소 행실을 보면 알고도 몰랐다 하실 분은 아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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