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청원경찰땜에 기분이..
오전에 은행에 갔었어요.
주거래 은행이구요
청원경찰? 이라고 하기엔 나이많은 분이 계시더라구요
잔돈교환으로 왔다고 말하니 기계에 잔돈을 넣으시는데
뭔가 좀 불친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묶음으로 돈들이 나오고 퉁명스럽게 기계에다가 50원짜리
넣으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50원짜리도 넣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동전 담아갔던
비닐팩에 묶음돈을 넣더니 바닥에 그냥 내버려둔채 창구로
가지고가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더니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은행 청원경찰분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 첨 보네요
넘 황당해서 서서 그 아저씨 찾으니 어디로갔는지 없더라구요
다른 은행 청원경찰분들은 다들 친절하시던데 정말 넘 기분
나쁘더군요.
봉투에 돈 담아서 제게 건네주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인가요?
1. ???
'19.2.1 6:06 PM (117.123.xxx.185) - 삭제된댓글저희동네에서는 동전 분류기 본인이 직접 해요. 농협에서도 해보고 sc에서도 해봤는데 다 그 분류 기계자체가 좀 떨어져 있어서 본인이 하는거에요. 50원짜리 넣으라고 말한거랑 묶음 돈을 바닥에 놔둔게 뭐가 불친절한건지 모르겠어요.
2. ㅇㅇ
'19.2.1 6:07 PM (1.241.xxx.18) - 삭제된댓글그 쉬운일을 본인이 하시지 그러셨어요.청원경찰이 심부름꾼도 아니고...
3. 셀프
'19.2.1 6:07 PM (113.30.xxx.38)어디 몸 불편하세요?????
4. ..
'19.2.1 6:08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보통 직접 하지 않나요.
도와준 것 만으로 ..5. 원글
'19.2.1 6:09 PM (211.211.xxx.161)동전을 제가 직접넣게 되서 불친절하고 기분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첨부터 불친절이 느껴졌다는거죠.
근데 땅바닥에 비닐봉투에 놓고간게 기분나쁜게 아닌가요?
다른 은행은 청원경찰분이 다들 직접 해주시던데..
원래 본인이 하는건가요?6. ..
'19.2.1 6:11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아 땅바닥이요..
바닥이라 기계 옆에 놔 준 줄...7. 그래서
'19.2.1 6:12 PM (175.223.xxx.172)어쩌라구요
돈가져왔으니 굽신굽신해야하나요
직접하면 되는거죠8. ..
'19.2.1 6:13 PM (183.101.xxx.115)기계가 왜 있겠어요.
본인들이 하라고 있는거지.
일손은 줄이고 할일은 많으니까요.
Atm기에서도 사람이 일일히 해준다면 기계는 필요없죠.
얼마나 큰 고객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주거래은행 vip는
직원들이 알아서 모십니다.
vip룸으로요.
은행은 큰 금액유치해주시는분이 vip지
오랫동안 거래 했다고 vip가 아닙니다.9. 은행에서도
'19.2.1 6:14 PM (218.153.xxx.41)동전 싫어하더라구요 ㅠㅠ
10. 원글
'19.2.1 6:14 PM (211.211.xxx.161)기계옆이면 당연 제가 가지고 가도 기분 나쁠일이
아니죠.
근데 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으셔서 비닐봉투에 묶음돈을
넣더니 그냥 가버린거에요.
글구 다른은행에서 동전교환기에 있으면 청원경찰분이
해주시겠다고 친절히 다들 해주시던데요..11. 원글
'19.2.1 6:17 PM (211.211.xxx.161)175.223님 제가 님한테 뭐 어째달라고했나요?
왤케 과민반응을 보이시나요??
제가 언제 동전가지고 갔으니 은행에서 굽신거려야한다고
썼나요?
이상하시네요
불쾌감도 못쓰나요?12. ..
'19.2.1 6:17 PM (183.101.xxx.115)오늘 은행들이 얼마나 바쁜데 동전교환까지.
한가하면 도와줄수 있겠으나 오늘같은날 동전을.
그리고 님글 읽어보고 읽어봤는데 진상이시네요.13. 원글
'19.2.1 6:19 PM (211.211.xxx.161)글에 빠졌는데 은행에 간건 어제였어요
오전10시. 은행에 사람 2명 있었어요14. ??
'19.2.1 6:19 PM (116.37.xxx.240)어찌라고요????
15. 비가오네
'19.2.1 6:21 PM (223.62.xxx.173)청원경찰분의 업무가 아닌건 맞는데 보통 외부인이야 그게 누구 업무인지, 본인이 직접해야하는 일인지 아닌지도 판단하기가 힘들겠죠. 그 청원경찰분은 그렇게 싫으면 그냥 직접 하시면 된다고 설명 주실일이지 왜 굳이 해주면서 그러셨을지는 모르겠네요
16. 보통
'19.2.1 6:39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연세가 많으시고 기계를 잘 다룰지 몰라서 청원경찰분이 도와
주시긴하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은 스스로 합니다.
궁금한게 왜 청원경찰분께 동전 가지고 가셨어요?
기계 보였을텐데... 그리고 다른 은행 어디가 청원이 다 해줘요?
기계 보이는곳은 직접하고 창구에서 특정요일만 동전 바꾸는곳이
있고요. 은행도 지점별로 차이 다 있는데 그분도 기분나빴나보죠17. 원글
'19.2.1 6:47 PM (211.211.xxx.161)기*은행이나 *나은행 친절히 다 해주시던데요..
원래 본인이 하는거고 해주기 싫었으면 그냥 직접하시면 된다고 말했다면 제가 했을거에요.
해주신다고 하면서 저렇게 퉁명스럽게 대하니 그게 기분이
나빴던거구요.18. 내비도
'19.2.1 6:47 PM (121.133.xxx.138)친절하지 않으면 바로 불친절하다 생각하는....상업적, 기계적 친절에 물든 국민들.
본인은 타인에게 그렇게 친절한지 되돌아보세요.19. 그거
'19.2.1 6:51 PM (39.113.xxx.112)은행일 아닙니다. 원래 서비스로 해주는거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은행에 은행들이 동전 들고 가면 100% 환전 안해주고 수수료 떼고 지폐로 바꿔 준다고 하던데요20. 그러면
'19.2.1 7:06 PM (221.167.xxx.239)동전 어디가서 해결하는건지 알려주세요
21. ..
'19.2.1 7:10 PM (119.64.xxx.178)글로봐선 뭐가 불친절하다는건지
22. 내물건
'19.2.1 7:19 PM (223.62.xxx.248)땅바닥에 놔서 불쾌하다는 거?
개진상....
청경업무가 뭔지나 좀 알아보세요.23. ...
'19.2.1 7:19 PM (222.111.xxx.87)객관적으로 뭐가 불친절한지 잘 모르겠는데, 본인도 그냥 불친절한 느낌이다로 계속 말씀하시는군요.
저 정도면 청원경찰께서 잘 해주신 것 같은데 과잉 친절을 원하시는 듯...24. 흠
'19.2.1 7:19 PM (202.151.xxx.33)돈세어주고 고마운거 아닌가요? 원글님 할일을 도와준건데옮겨주지않고 표정이 친절치않았다는건가요?
25. 그리고
'19.2.1 7:20 PM (223.62.xxx.248)다른 덴 해주던데요?
이게 진상들 마인드.26. ...
'19.2.1 8:2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 은행 모두 정신없이 바쁜 날인데 동전을 꼭 이럴 때 바꾸러 가시다니 참 눈치도 없으시네
27. 음
'19.2.1 8:57 PM (182.221.xxx.24)해주면서 퉁명스럽게 행동하니 그렇죠.
차라리 기계 위치만 알려주던가...
전 이해가 가는데 너무 혼내시네...28. ㅇㅇ
'19.2.1 9:04 PM (1.249.xxx.43)그냥 혼자 하겠다고 하고 알아서 하시지... 넘 많은걸 바라는거 같아요
29. 그게 그렇게
'19.2.1 10:05 PM (110.5.xxx.184)힘든 일이냐고요?
안 힘든 일이라 생각되면 본인이 하면되죠.
그 쉬운 일을 왜 꼭 남의 손을 거쳐 하려고 하시는지요.
청원 경찰이 돈 세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친절은 서로가 기분 좋자고 하는 것이지 손님이니 무조건 친절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왜 있겠어요.
상식적으로만 행동해도 많은 사람들이 기분좋게 살아나갈 사회가 될 터인데 그 상식이란게 이리도 어려울 줄이야.30. ...
'19.2.3 10:27 PM (218.101.xxx.110)손님 없고 오전이라도 명절 전에 특히나 설은 신권 등 여러가지로 바빠요 고객들 몇 명 없다고 한가한 게 아니예요 은행이 명절에 쉬니 그때 하는 일을 기업에서도 처리하고 증권사, 자영업자들 등등 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단순하지가 않아요 노는 것 같아 보여도 다 일 하고 있는거예요 그리고 다른데는 친절한데, 다 해주는데 여긴 왜이러냐고 하시는데요 친절하게 해주면 고마운거지 님이 해야 할 일을 안내해준건데도 불친절하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은행 다니다 퇴직했지만 정말 과잉서비스 바라는 사람들 너무 많구요 심지어 아랫사람 부리듯 몸종 대하 듯 하는 손님들도 많아요 그냥 좀 지쳐서 그러려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