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가 안생겨서 이혼한 부부들도 있을까요?

조회수 : 6,622
작성일 : 2019-02-01 05:51:45
그런 부부들은 얼만큼 노력을 해보고
그런 결론을 내린걸까요?
이런 문제는 둘이 합의 보기도 어려운 일일것 같은데요..
IP : 223.33.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1 6:03 AM (49.1.xxx.120)

    아이가 안생겨서 이혼한다기 보다 파생된 문제들 양가 부모님들의 독촉이라든지 설레발 이런것들때문에
    차곡차곡 여러 감정들이 쌓여서 부부사이도 멀어지고,
    보통부부들 한두번씩은 권태기도 겪는데 자식 때문에 자식 보고 그래도 그 시기를 이겨내는 부부들도 많죠.
    근데 자식이 없다보면 아무래도 자유롭게 이혼으로 가는 경우도 많아요.

  • 2.
    '19.2.1 6:04 AM (211.243.xxx.149)

    아는분 시험관 7번 실패후 이혼하셨어요. 그리고 몇년후 사별한 애있는 남자과 재혼하고 잘사십니다.듣기론 시험관실패후 사이도 서서히 멀어졌다는거 같더군요.

  • 3. 많죠
    '19.2.1 6:07 AM (58.230.xxx.110)

    시모가 들들 볶아 못견디게 만들더만요..

  • 4. H..
    '19.2.1 6:20 AM (116.40.xxx.43)

    박준금... ...

  • 5. ...
    '19.2.1 6:25 AM (65.110.xxx.41)

    제 이모가 그래서 헤어졌네요 그때 이모부는 장손에 아들 꼭 낳아야 하는 자리였구여 지금처럼 애 안 낳고 사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일 때... 애 못 낳는다고 시모랑 시누가 진짜 달달달 얼마나 볶던지 우리 집 와서 눈물바람 한 게 몇년인지, 원래는 둘이 너무너무 사이가 좋고 이모부가 이모한테도 처가에도 그렇게 잘 했는데 시모가 저러니 사이가 나빠지더군요. 벌써 30년 전 일인데 그때는 지금처럼 누가 문제가 있는지 정밀한검사도 못 하고 시험관 도 안 할때라 우리 집안서는 이모부 문제 아니냐고 상대방에서는 이모가 불임 아니냐고 했대요 결국 10년 넘게 갈등하다가 결국 이혼했는데 그 이모부 새장가 가구요 이모보다 한참 어린 여자 만나서--... 근데 역시나 그 여자랑도 애를 못 낳았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그 시가이 어차피 애 못 낳을거면 그냥 첫 며느리랑 살게 할걸 괜히 새장가 보냈다고 후회한다는 ...

  • 6. ㅇㅇ
    '19.2.1 7:03 AM (223.62.xxx.158)

    65님 이모님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 7. ...
    '19.2.1 7:55 A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지인 아는 사람이 장가를 3번 이상 갔는데 애가 없어서
    결국은 입양했다 들었어요 아들 문제인거 인정 안하고
    지독히 시집살이 시키고 남편도 막아주지 않고 쉽게
    이혼하고 쉽게 결혼했다데요 첫번째 부인은 이혼하고
    재혼했는데 자식 낳았데요 그여자 입장에선 지옥같은
    집구석에서 잘나온거죠

  • 8. .....
    '19.2.1 8:02 AM (221.157.xxx.127)

    애 안생겨 시댁서 며느리 갈구고 쥐잡듯 잡고 인격모독언행도 많이 했는데 나중에 남편쪽에 문제인걸 알게되자 여자가 이혼감행. 그동안 당한게 억울한거죠 애가 없어서가 아니라..그동안 남편도 시가의 행동에 동조했음

  • 9. ....그렇지만
    '19.2.1 8:10 AM (121.187.xxx.203)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사는 부부도 있더라구요.
    젊은 부부가 아니라 나이가
    많은데 각자 일하며 취미생활하며 함께 여행도 즐기며
    자유롭게 사는 모습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 10. ㅡㅡ
    '19.2.1 12:27 PM (119.70.xxx.204)

    만약 내가 문제라서 애가 안생기는데 남편은 자식을원한다면 내가먼저헤어지자고할거예요 반대의경우도 그래줘야하는거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792 아빠 칠순에 드릴 금액이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8 칠순 2019/01/31 3,683
897791 월천도 힘들다는 글은 25 xx 2019/01/31 4,794
897790 보자 보자하니 1 이것들이 2019/01/31 813
897789 시간남아돌아 쓰는 당근마켓 거래하면서 느낌점 24 잉여인간 2019/01/31 6,496
897788 슬렉스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브랜드 2 알려주세여 2019/01/31 975
897787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인스탄트 커피 추천해주세요 1 임모 2019/01/31 1,418
897786 엄마는 왜 그리 명절이 중요할까요.. 8 2019/01/31 3,580
897785 신입생 학교걸쳐놓고 재수하려고 하는데요 4 ... 2019/01/31 1,764
897784 네이버 블로그보고 보고 연락한다며 카톡이 왔어요 2 네이버 2019/01/31 1,807
897783 키가120센치인 남자아이점퍼사이즈 8 어른의시간 2019/01/31 1,115
897782 함량 미달 저질 교사 퇴출 방법? 5 고민5년째 2019/01/31 1,464
897781 버리기직전 시금치된장국을 미원이 살려줬네요 3 ... 2019/01/31 1,996
897780 도움절실)집에 있으면 목이 따갑고 가슴이 답답해요 15 폐병날듯 2019/01/31 3,893
897779 후라이팬 코팅 .. 2019/01/31 611
897778 대구 맘모톰 잘 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레지아 2019/01/31 1,726
897777 방탄 영화 보신 분들... 20 ... 2019/01/31 2,347
897776 빵을 한번에 대여섯개씩 먹어요 19 맑음 2019/01/31 4,637
897775 (풀영상)김웅 기자 “손석희, 사과하면 용서하겠다” 14 또라이 2019/01/31 4,278
897774 통화 300분이면 한달 충분하죠? 3 leo88 2019/01/31 926
897773 김서형 snl에 나온 적 있네요 3 ㅇㅇ 2019/01/31 1,597
897772 요즘 중고생들 말투 다 이런가요? 8 2019/01/31 2,751
897771 일렉기타 어렵나요 2019/01/31 802
897770 대박 벌써 19만 넘었네요~ 14 아마 2019/01/31 4,297
897769 김지사의 변호인 오영중의 울분 7 .. 2019/01/31 1,849
897768 뺑반영화를 후기.설날에 보실분 참조 17 동글이 2019/01/31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