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가 있어요.(10살정도) 참고로 여기는 해외라 또래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애기들 어렸을때 친해져서 그 인연이 10년이네요.
처음엔 서로 같은 주 살다 지금은 다른 주 산지 꾀 되서
몇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고
주로 이 친구한테 전화가 와요.
이 친구는 사실 친정부모님도 이제 돌아가시고(유산 많이 받음) 거의외동이나 마찬가지라
저한테 많이 미주알 고주알 많이 얘기 하는 인데
참 자기 재산에 대해 미주알 고주알 많이 얘기하는데 어느순간
나한테 이런말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산 자랑하는것도 들어줘야 하나 해서
아니면 친구가 정말 아무생각 없이 하는건데
상대적으로 난 없으니 자랑으로 느끼는 건지
정말 남한테 자기 재산 얘기 친하더라도 서로 안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