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뭘까요?
작성일 : 2019-01-31 23:29:02
2713633
자식은 전생에 제가 빚을 진 사람이라던가요?
요즘은 정말 자식이 뭔지...싶습니다.
공부에 대한 것도 다 내려놓고.그저 네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데..다른 걸 가지고 속을 뒤짚어 놓네요.
크게 속썩이는 것없이 자랐는데...
어제는 아이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여기에도 싱글인 분들 외롭다고.자식도 없이 나중에 은근 걱정이라고 하는 분들 있던데 요즘은 정말 그 분들이 부럽네요.
다 잘되겠지..옛날 얘기하고 살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P : 39.118.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1.31 11:31 PM
(223.62.xxx.38)
그러게요. 주변에 아기가 안생겨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식 속썩인다 말도 못해요.
2. 모르니까
'19.1.31 11:31 PM
(14.138.xxx.241)
낳았죠 알면 글쎄
잘해도 겁나고 못나면 맘 아프고 그런 게 자식이라면서요 요즘 부모들은 다 요양병원행일거라는 자조하고.... 세상 전 세대가 다 힘들죠
3. 제말이요
'19.1.31 11:35 PM
(124.54.xxx.150)
대체 엄마는 이렇게 애가 타는데 애는 혼자 유유자적...언제까지 이래야하는건지..
4. 부모들이
'19.1.31 11:37 PM
(125.176.xxx.243)
잘 모르는 것이
아이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모른다는거죠
그만큼 이세상도 모르는거죠
5. 그런 아들
'19.1.31 11:49 PM
(180.68.xxx.109)
엄마하나 추가요....
입천장이 다 까졌어요. ㅜㅜ
6. 자식이
'19.2.1 12:01 AM
(223.62.xxx.85)
부모 생각대로 되주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인데
부모 생각대로 안되고 어긋나면
웬수도 그런 웬수가 따로 없죠.
영조를 보세요.
말 안 듣는 자식이 얼마나 미우면
그 한 여름에 뒤주에 가둬 굶겨죽입니까
그것도 사십넘어 겨우얻은 아들을
7. 자식을
'19.2.1 12:54 AM
(125.176.xxx.243)
부모 생각대로
이거 일단 놔두고
생애 처음가는 4박5일 외국여행도
즐겁고 유익하게 갔다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을 한다고 100프로 보장도
안됩니다
그런데 여행과 비교도 할 수없이 복잡한 아이를
잘키우는데 사람들은 얼마나 노력을 할까요?
열심히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까?
인생은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향입니다
방향은 열심히만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많은 공부를 해야죠
어부가 열심히만 한다고 고기가 많이 잡힐까요
어디에서 잡느냐가 중요하죠
초보 어부들은 잘 모릅니다
어디가 물고기 놀이터인지
이순신장군님이 많은 전투를
이기기 위해서 정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해야
훌륭한 자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식 교육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7680 |
유부남인거 알고 만나는 여자들은 왜 그런거예요? 18 |
... |
2019/02/01 |
15,926 |
| 897679 |
성창호 또 다른 판결 8 |
기억 |
2019/02/01 |
1,541 |
| 897678 |
오정연 전아나운서 최저시급 받고 알바하네요 10 |
의외네요 |
2019/02/01 |
20,553 |
| 897677 |
예비고1 드디어 윈터스쿨 마지막 날이에요. 5 |
윈터 |
2019/02/01 |
2,417 |
| 897676 |
남편이 시어머니께 저몰래 용돈을 가끔 드렸네요. 111 |
00 |
2019/02/01 |
22,426 |
| 897675 |
남편 염색 1 |
염색 |
2019/02/01 |
927 |
| 897674 |
아이가 장염 |
아정말 |
2019/02/01 |
912 |
| 897673 |
콘텍트렌즈 착용하던거. 안경점가면 도수 알수있나요? 2 |
ㅡㅡ |
2019/02/01 |
1,319 |
| 897672 |
월천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41 |
ㅇㅇ |
2019/02/01 |
5,844 |
| 897671 |
김경수 판걸..그런데 배석들은 뭐한걸까요? 10 |
그런데 |
2019/02/01 |
1,367 |
| 897670 |
대학생한테 유부남인거 속이고 대쉬하는 남자 봤네요 2 |
00 |
2019/02/01 |
2,331 |
| 897669 |
김복동 할머님 가시는 길에 3 |
꺾은붓 |
2019/02/01 |
750 |
| 897668 |
김어준의 생각 26 |
Corian.. |
2019/02/01 |
2,605 |
| 897667 |
중학교 예비소집일 사정상 빠져도 되나요? 5 |
ㅜㅜ |
2019/02/01 |
5,550 |
| 897666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26 |
... |
2019/02/01 |
1,345 |
| 897665 |
유부남인거 속이고 만났다는 만남들요 3 |
궁금 |
2019/02/01 |
3,607 |
| 897664 |
김경수지사님 진짜 아파트 판건가요. 21 |
... |
2019/02/01 |
6,564 |
| 897663 |
아래 똑똑한 아이 글 읽고. 영어 고민. 19 |
마리 |
2019/02/01 |
3,191 |
| 897662 |
5세 영어 배우기 좋은 TV 인터넷 어디가 좋죠? 1 |
사랑 |
2019/02/01 |
575 |
| 897661 |
대통령사위가 근무했던 회사의 원통한 사연 24 |
인터뷰 |
2019/02/01 |
4,958 |
| 897660 |
삼성생명, 암보험금 10년간 안주고모른척... 6 |
... |
2019/02/01 |
2,412 |
| 897659 |
토요일 서초역8번 출구 중앙지검앞입니다 4 |
노랑 |
2019/02/01 |
1,089 |
| 897658 |
곧 2십2만... 백만 갑시다 & 토요집회 일정 12 |
가자 |
2019/02/01 |
1,992 |
| 897657 |
남편이랑 정치얘기 하는데 이번 김경수건 8 |
.. |
2019/02/01 |
2,959 |
| 897656 |
좋은꿈 나쁜꿈 2 |
호이 |
2019/02/01 |
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