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뭘까요?

...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19-01-31 23:29:02
자식은 전생에 제가 빚을 진 사람이라던가요?
요즘은 정말 자식이 뭔지...싶습니다.
공부에 대한 것도 다 내려놓고.그저 네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는데..다른 걸 가지고 속을 뒤짚어 놓네요.
크게 속썩이는 것없이 자랐는데...
어제는 아이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여기에도 싱글인 분들 외롭다고.자식도 없이 나중에 은근 걱정이라고 하는 분들 있던데 요즘은 정말 그 분들이 부럽네요.
다 잘되겠지..옛날 얘기하고 살게 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IP : 39.118.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1.31 11:31 PM (223.62.xxx.38)

    그러게요. 주변에 아기가 안생겨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자식 속썩인다 말도 못해요.

  • 2. 모르니까
    '19.1.31 11:31 PM (14.138.xxx.241)

    낳았죠 알면 글쎄
    잘해도 겁나고 못나면 맘 아프고 그런 게 자식이라면서요 요즘 부모들은 다 요양병원행일거라는 자조하고.... 세상 전 세대가 다 힘들죠

  • 3. 제말이요
    '19.1.31 11:35 PM (124.54.xxx.150)

    대체 엄마는 이렇게 애가 타는데 애는 혼자 유유자적...언제까지 이래야하는건지..

  • 4. 부모들이
    '19.1.31 11:37 PM (125.176.xxx.243)

    잘 모르는 것이
    아이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 모른다는거죠

    그만큼 이세상도 모르는거죠

  • 5. 그런 아들
    '19.1.31 11:49 PM (180.68.xxx.109)

    엄마하나 추가요....
    입천장이 다 까졌어요. ㅜㅜ

  • 6. 자식이
    '19.2.1 12:01 AM (223.62.xxx.85)

    부모 생각대로 되주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인데
    부모 생각대로 안되고 어긋나면
    웬수도 그런 웬수가 따로 없죠.
    영조를 보세요.
    말 안 듣는 자식이 얼마나 미우면
    그 한 여름에 뒤주에 가둬 굶겨죽입니까
    그것도 사십넘어 겨우얻은 아들을

  • 7. 자식을
    '19.2.1 12:54 AM (125.176.xxx.243)

    부모 생각대로

    이거 일단 놔두고

    생애 처음가는 4박5일 외국여행도
    즐겁고 유익하게 갔다오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을 한다고 100프로 보장도
    안됩니다

    그런데 여행과 비교도 할 수없이 복잡한 아이를
    잘키우는데 사람들은 얼마나 노력을 할까요?

    열심히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옵니까?

    인생은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방향입니다

    방향은 열심히만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아닙니다
    많은 공부를 해야죠

    어부가 열심히만 한다고 고기가 많이 잡힐까요

    어디에서 잡느냐가 중요하죠

    초보 어부들은 잘 모릅니다
    어디가 물고기 놀이터인지

    이순신장군님이 많은 전투를
    이기기 위해서 정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셨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해야
    훌륭한 자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식 교육은 정말 어려운 일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227 미세먼지 마스크 끈 헐렁한 거 어떻게 조절하세요? 2 마스크 2019/02/01 1,051
900226 저녁 굷는것보다는 라면이 나을까요? 16 비실 2019/02/01 3,622
900225 실업급여 하루 수령액이 54000원이면요.. 3 ??? 2019/02/01 3,379
900224 눙물나게 맛있는 낙지볶음 성공!! 21 매콤 2019/02/01 3,828
900223 울산대 이정훈 교수 '강제징용 판결' 日두둔 발언 논란 가열 7 뉴스 2019/02/01 1,145
900222 시아버지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머리를 부딪힌거 같아요 2 oo 2019/02/01 2,686
900221 목 디스크 수술에 대해서 여쭤 봅니다 9 미카엘라 2019/02/01 1,701
900220 김경수 지사님 경남도민들께~~ 15 경남 2019/02/01 1,574
900219 해외여행 새벽도착일 경우 질문이요. 5 궁금 2019/02/01 2,142
900218 무시하는 기분이 든다면... 5 블루 2019/02/01 2,992
900217 닭볶음탕 소스 비법있나요 10 2019/02/01 3,129
900216 만만하게보는 사람ㅡㅡ 5 .. 2019/02/01 3,160
900215 딸기 선물세트도 나왔더라구요. 7 ... 2019/02/01 2,981
900214 한겨레.. ‘스트립바’ 출입 인정 최교일 “완전히 나체로 춤추는.. 16 내세금 2019/02/01 5,066
900213 수술 첫날 입원하면서 내는 돈이 있을까요? 3 연이 2019/02/01 1,101
900212 급여명세서 서식은 어디서 구하나요? 질문 2019/02/01 922
900211 스카이캐슬 몰아보기 jtbc 편성 4 ........ 2019/02/01 2,145
900210 교대역은 권순욱. 서초역 갑시다. 45 나옹 2019/02/01 2,495
900209 사료후원ㅡ해시태그랑 반려견사진 happ 2019/02/01 519
900208 설연휴 부산에서 국내여행갈 곳 추천부탁드려요 4 설연휴 2019/02/01 1,292
900207 손석희옹 오늘 jtbc직원들에게 메일 보냈네요 12 .... 2019/02/01 7,157
900206 제가 꽃집하고있어요 32 .. 2019/02/01 16,028
900205 누가 부자 되는걸까요? 11 ^^ 2019/02/01 4,568
900204 세배를 설날 전에 해도 되나요? 4 세배 2019/02/01 1,582
900203 SC제일은행 청원경찰땜에 기분이.. 25 기분나쁜여자.. 2019/02/01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