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오늘 낮에 봤는데 웃는 얼굴이 눈에 아삼삼 아삼삼~~
하루 종일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계속 클릭질을 하며 안구 정화했답니다.
어찌 저리 명랑 쾌활하게 웃는지요.
요즘 제 마음이 마음이 아닌데
눈물도 하염없이 나는데
웃는 아가 사진보며 달콤한 아가 냄새도 나는듯 하여 너무 즐겁습니다.
앤드님, 귀한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요~~
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오늘 낮에 봤는데 웃는 얼굴이 눈에 아삼삼 아삼삼~~
하루 종일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계속 클릭질을 하며 안구 정화했답니다.
어찌 저리 명랑 쾌활하게 웃는지요.
요즘 제 마음이 마음이 아닌데
눈물도 하염없이 나는데
웃는 아가 사진보며 달콤한 아가 냄새도 나는듯 하여 너무 즐겁습니다.
앤드님, 귀한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요~~
왜 눈물이 하염없이 나는지요?
원글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러게요!! 뭔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일 있을거예요!
저도 또 보러갔다왔어요.
귀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