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산 출산시 산후조리원만 보지말고 그 병원 의사쌤 실력?보세요.

출산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19-01-31 12:08:55
요즘 의외로 출산후 자궁무력증이 꽤있답니다.
근데 이 증상이 출산 후 피가 펑펑펑 나오는데
그 즉시 자궁적출수술해야 산모 살아요.

수술안돼서 큰병원 보낸다고 보내면
경우에 따라 구급차안에서 숨집니다.

자궁적출 수술시 수혈만 십여팩 미친듯이 짜넣으면서
즉시 해야해요.

최근에 산후조리원만 너무보는것 같아서
응급상황발생때는..
IP : 117.111.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실력을
    '19.1.31 12:18 PM (180.69.xxx.167)

    미리 어찌 보나요..;

  • 2. ㅋㅋ
    '19.1.31 12:1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알아보는거죠

  • 3. reda
    '19.1.31 12:20 PM (1.225.xxx.243)

    큰병원 가란 얘기죠. 아님 큰병원 급이송 가능하거나..

  • 4. ....
    '19.1.31 12:31 PM (119.69.xxx.115)

    대학병원 가란 소리죠.. 응급수술가능한.. 니큐도 있는 곳으로

  • 5. 맞는 말씀
    '19.1.31 12:33 PM (223.32.xxx.154) - 삭제된댓글

    실제로 아는언니가 노산에 쌍둥이 출산후에 산후출혈이 와서요.
    아산병원에서 의사 셋이 동시에 붙어서, 몇 시간동안 혈액 30팩 넘게 짜 넣어 간신히 살았다고 하네요.
    산후조리원이야 적당히 깨끗하고, 아기 잘 돌봐 주는 곳이면 되지만요.
    고위험 산모의 분만은 실력좋은 의사 있는 3차 의료기관에 가시는게 낫습니다.

  • 6. ...
    '19.1.31 1:01 PM (58.182.xxx.31)

    마져요. 대학 병원으로 응급실 수술실 있는 곳으로요.

  • 7. 허허
    '19.1.31 3:40 PM (119.201.xxx.113)

    애매한 정보로 불특정다수의 임산부들에게 너무 공포를 뿌리시는 것 아닌가요?
    자궁복구부전은 언제 누구한테 어떻게 생길지 몰라요.
    분만 후에 자궁근이 퇴축되면서 정상적으로 지혈이 됩니다만 그것도 분만과정에서나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불안하고 고위험 산모군에 속하면 막달에 상급의료기관으로 옮겨 분만하면 됩니다.
    그리고 출혈이 안잡힌다고 무작정 응급으로 자궁전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아요.

    환자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는 것 같으면 모든 의료진이 예민하게 캐치해서 바로 대학병원으로 전원 보내버리는 걸 원하게 되는데, 일단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그렇게 허술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양 병원 간에 나름대로의 전원 기준이 있어서 환자 안 좋아보인다고 막 보낼 수가 없어요.

    기왕 정보를 주려면 정확하게 앞뒤를 알아본 다음에 상급의료기관과 연계가 잘 되어 있는 산부인과를 고르라는 취지로 글을 쓰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엄마들이 얼마나 예민하고 알아서 병원 잘 고르는데요.
    그리고 요즘 분만하는 산부인과(여성병원)들은 협력병원이라고 바로 전원보낼 곳들 있다고 출입문 앞에 다 붙어 있어요.

  • 8. 응급실
    '19.1.31 9:12 PM (59.7.xxx.61)

    응급실서 본얘기입니다.
    산부인과서 아기낳다 온 산모들은 솔직히 힘듭니다.
    이미 산부인과서 응급처치받다가 할수없이 온 경우라서요.
    이미늦은거죠.
    상급과 연계가 되어있어도 산부인과서 본인들이 처리하려다 늦은경우도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409 염색머리는 원래 파마가 잘 안나오나요? 2 휴~ 2019/03/15 3,854
911408 북 최선희 문재인 대통령은 중재자 아니다 9 최선희 2019/03/15 3,677
911407 2030 세대 희망 2019/03/15 643
911406 의대가면 그렇게 어렵다는데. 48 의대나 가고.. 2019/03/15 18,503
911405 딸기쨈 만들었어요. 3 .. 2019/03/15 1,788
911404 승리,정준영 8 내참 2019/03/15 5,754
911403 변기 사건때 충격 끝장일줄 알았더니 귀여운 수준이었음 갈수록 2019/03/15 2,726
911402 자주 제품 2 로베르타 2019/03/15 1,206
911401 열혈사제 보면 경찰이랑 정치인들 썩은거 4 ㅡ.ㅡ 2019/03/15 1,543
911400 회장, 학생회 다 떨어졌어요 5 고딩맘 2019/03/15 3,196
911399 에브리봇 vs 브라바 어떤 게 좋을까요? 8 ... 2019/03/15 4,585
911398 나를 사랑하세요 사랑과 돈은 변수가 큽니다 5 .. 2019/03/15 3,635
911397 김학의 수사연장 청원 7 납치고문마약.. 2019/03/15 1,473
911396 이런사람 짜증나요 2 아파트맘 2019/03/15 2,015
911395 승리 게이트.. 개같이 번다는게 딱. 15 성매매 2019/03/15 8,292
911394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 2019/03/15 543
911393 파가 알로에 껍질이라는 표현 너무 웃겨요~~ 3 스페인하숙 2019/03/15 2,007
911392 무릎 안 좋은 사람은 스피닝하면 안되죠? 4 ... 2019/03/15 2,686
911391 새로 옮긴회사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물어봐요 2 봄바람 2019/03/15 1,963
911390 손톱손질 직접 하는 분들 이 제품 좀 봐주세요. .. 2019/03/15 719
911389 치질 있어도 대장내시경 가능한가요? 6 질문 2019/03/15 4,821
911388 연예인들 꼴 뵈기 싫네요 12 ㅇㅇ 2019/03/15 4,705
911387 마스크팩을 대용량으로 사두려고 해요. 4 .. 2019/03/15 2,870
911386 제가 덕질하면서 이런 사진을 봤어요..그건 뭐였을까요 16 tree1 2019/03/15 8,193
911385 대입 치루신 선배맘님들의 조언 구해요..토끼소굴의 토끼대장!! 6 토끼 2019/03/15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