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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젊은 새댁들도 명절에 전 부치나요?

조회수 : 4,543
작성일 : 2019-01-31 00:47:50
명절음식에 전만 빠져도 좀 덜 힘들것 같지 않으세요?
IP : 223.62.xxx.2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19.1.31 12:53 AM (39.113.xxx.112)

    않을까요? 남편이랑 같이
    명절전 음식 만드는데 시어머니 혼자 부엌에 두고 남편이랑 누워 뒹굴거리긴 좀 그럴것 같은데'
    요즘은 그냥 시어머니가 대부분 다 만들고 거드는 수준이겠죠.
    저희 엄마는 그마저도 귀찮아 하더라고요 본인 혼자 후딱 하는게 편하다고

  • 2. ???
    '19.1.31 12:55 AM (223.62.xxx.191)

    설거지도 안하는데요? 제사 지내고 명절 마다 전부치는 집이었음 시집 안가죠. 요즘 누가 그런 개고생을 해요.

  • 3. ???
    '19.1.31 12:58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명절 음식 만드는데 며느리는 왜 뒹굴거리면 안되요? 남자들은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죄다 쇼파에 드러누워 있는거 참 꼴보기 싫어서 첨엔 거두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이젠 그것조차 안함

  • 4. redan
    '19.1.31 1:00 AM (1.225.xxx.243)

    큰어머님이 거의 다 준비해 두시긴 해도 전도 부쳐요. 그리고 그 많은 식구들 끼니 준비에 설거지만 해도.. 어마어마 하네요ㅜㅠ

  • 5. ..
    '19.1.31 1:00 AM (203.226.xxx.239)

    친구들 새댁 많은데,
    아직은 부치는 집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결혼 안해도 친정에서라도 부친다는 애들도 많구요.

  • 6. 케바케
    '19.1.31 1:00 AM (14.39.xxx.7)

    던데요 시댁이 시골이면 가서 쓰러질때까지 설거지 하다 오는 애 친구 엄마 있어요 그 엄마 카이스트 나온 인재이지만 피할 수 없는 시월드...
    저는 시댁이 강남인데 전도 시모가 아줌마랑 다 이미 부쳐놓아서 해본적이 없어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에 넣기도 하고 저도 돕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 전 100장 부쳐도 남편이 잘 해주는 여자가 위너 아닌가하네요 시골 가서 전 부치고 설거지 해도 남편이 평소 잘해준다면 저는 괜찮음

  • 7. ..
    '19.1.31 1:02 AM (222.237.xxx.88)

    우리 딸 보니 시어머니가 다 준비해주고
    남편하고 둘이 전부치던데요.
    결혼 전에도 전부칠때 도왔어요.
    오히려 결혼하고 명절에 일을 덜하는듯 해요.

  • 8. ....
    '19.1.31 1:03 AM (59.15.xxx.141)

    젊은 새댁은 아니지만 전 안부쳐요. 신정에 간단히 사다가 상차리고 구정엔 여행가요. 명절에 전냄새를 못맡으니 뭔가 명절 느낌이 안난다는 배부른 불평...

  • 9. ....
    '19.1.31 1:15 AM (119.69.xxx.115)

    우리 시댁을 보니 시가쪽 며느리 40대중후반 50대들은 70대후반80대 시어머니밑에서 음식하느라 허리가 휘고... 시외가쪽 60대70대초반 시어머니들은 30대 40대초반며느리들은 시집와서 명절날 음식장만도안하고 설거지도 안시키더군요. 확실히 젊은 시어머니랑 며느리들은 고부관계가 달라요

  • 10. 48세
    '19.1.31 3:38 AM (175.117.xxx.148)

    사다가 해요.

  • 11. ㅈㅈㅈ
    '19.1.31 8:32 AM (221.149.xxx.177)

    요새 2,30대 여자애들은 그런 거 시키는 집엔 절대 시집 안 가죠 ㅎㅎㅎ 제아무리 호랑이 시어머니라도 요새는 그런거 못 시킴... 어떤 시대인데

  • 12. ...
    '19.1.31 8:48 AM (175.199.xxx.148)

    시집보낸 딸 엄마들만 모이셨나ㅠㅠ
    30대후반 엄마들 모임.(거의 전문직 내지 교수.대기업.)
    거의 시댁 가서 전 부치네요.
    내지 제사 없음 가서 식사준비 돕고.
    설명절 가기전부터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냥 명절이라는것 자체가 없어졌음.농사지내는 시대도 아니고.ㅠ
    차막히는데 갔다왔다 차라리 명절 전후로 식사나 한끼 하던지.그랬음 좋겠어요.
    20.30대도 자기 친정집은 다들 지내기에 영 모르지도 않겠죠.

  • 13. ㅎㅎㅎ
    '19.1.31 8:54 AM (180.224.xxx.6)

    시집보낸 딸 엄마들만 모이셨나ㅠㅠ
    30대후반 엄마들 모임.(거의 전문직 내지 교수.대기업.)
    거의 시댁 가서 전 부치네요.
    내지 제사 없음 가서 식사준비 돕고.
    설명절 가기전부터 스트레스 받아해요.
    그냥 명절이라는것 자체가 없어졌음.농사지내는 시대도 아니고.ㅠ
    차막히는데 갔다왔다 차라리 명절 전후로 식사나 한끼 하던지.그랬음 좋겠어요.
    20.30대도 자기 친정집은 다들 지내기에 영 모르지도 않겠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4. ...
    '19.1.31 9:20 AM (125.128.xxx.118)

    우리 회사 젊은 여직원들도 많이 전 부쳐요....전 50대인데 점점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사회가 안 변하나봐요....여행간다는 사람들도 tv에서는 많이 봐도 막상 제 주위에는 없네요

  • 15. 그니깐
    '19.1.31 9:38 AM (175.118.xxx.47)

    전부치느니 혼자살아야죠

  • 16. 엥..
    '19.1.31 9:38 AM (220.120.xxx.216)

    30대 후반인데 양가 당일 밥한끼씩 먹고 와요.
    가끔 외식할때도 있고..

  • 17. ...
    '19.1.31 10:12 AM (223.62.xxx.206)

    30대후반인데 양가 제사 없구 전부쳐본적 없어요..금방한고 아니면 맛없지않나요?? 시어머니가 따로 몇장 부치세요. 그거라도 안함 명절 아니라구ㅎㅎㅎ

  • 18.
    '19.1.31 4:04 PM (1.232.xxx.220)

    30대 후반 전 부치는데용.. 제사는 안지내고 식구들 먹을거.. 어머님이 준비해놓으신거 가서 진짜 부치기만 해요.. 맛있습니다 ㅎㅎ

  • 19. 그대안의 블루
    '19.1.31 4:30 PM (118.221.xxx.59)

    안부쳐요 우리시댁이 작은집인데 큰집은 시부모님만 가시고요
    저희랑은 오후에 밥이나 한끼
    그나마도 이번설에 저 회사다니랴 애키우랴 힘들다고 쉬라셔서 안가요 이런거 아니었음 결혼생활 힘들었겠죠
    회사갔다 애찾으러 뛰어다니랴 주말엔 밀린 집안일 하랴 정말 제시간이 30분도 안나거든요
    요새 시부모님들도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으십니다
    남편만큼 돈 가져오고 소득있는 며느리 다 때려치겠다 하면 누가 손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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