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한나라당대표는 국감장에서 현직장관의
잘못을 질타하는 과정에서 반말을 했지만....
최종원의원은 국회 국감장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일반국민에게 반말과 호통을 쳦다는 것이다.
이는 분명하게 국회의원 자질면에서 차이가 나는게 분명하다.
국민을 섬겨야할 국회의원이 일반국민에게 반말과 호통을
쳦다는것은 국민위에 굴림하겠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정몽준은 현 정부의 장관의 잘못을 지적 했지만...
최종원은 국민을 무시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