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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빈말로 음식줄이라는 시엄마

22년차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19-01-30 09:40:44
막상 조금해가면 왜이리 조금했냐고 난리 치면서 명절만 되면 쓸데없이 자기 심심하니까 전화질해서 음식 조금만 하라고 난리 ㅠ
정말 늙으면 저세상 가야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어제도 두번이나 전화했내요 두번째는 핸드폰으로
IP : 218.237.xxx.2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30 9:43 AM (223.62.xxx.120)

    노인네들
    변덕 알아줘야되요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 2. 그냥
    '19.1.30 9:43 AM (220.77.xxx.112)

    시키는대로 하세요
    조금만요~

  • 3. ..
    '19.1.30 9:44 AM (211.205.xxx.62)

    그냥 하는소리
    남아도 절대 싸오지 말아야 그만 합니다.

  • 4. ..
    '19.1.30 9:46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빈 말,
    음식 많고 적음을 떠나
    음식 하라는 명령임

  • 5. 조금해왔다고
    '19.1.30 10:06 A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뭐라 하시면
    아니 어머님이 조금만 하라며요~~하세요

  • 6. @@
    '19.1.30 10:0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말 그대로 조금만 하세요
    시모가 적게 했다고 뭐라그러면
    그때 성질내세요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냐고
    그래야 변덕 안부리고 군소리 안하죠

  • 7. ,,,
    '19.1.30 10:30 AM (121.167.xxx.120)

    전화 오면 녹음 하세요.
    음식 적게 해 가고. 뭐라 하면 녹음한것 식구들 앞에서 들려 드리세요.

  • 8. 땅콩마님
    '19.1.30 10:34 AM (61.255.xxx.32) - 삭제된댓글

    저희는 제사없는집이고 한두가지 빼고 나름 구색맞춰 제가 음식을 해가는데 그와중에 전을 하지말자고 주장하는 동서때문인지 간단히 해먹자고 전화하는 어머님 ㅠ ㅠ
    팍 줄여가려고요

  • 9. 하하
    '19.1.30 10:36 AM (223.62.xxx.55)

    줄이라고 전화한거 아니구요
    잊지말고 음식 잘해오라 전화하는거에요.
    많이 사가세요.

  • 10. 땅콩마님
    '19.1.30 10:40 AM (61.255.xxx.32)

    제사 없는집이라 먹고싶은 음식만 나름 구색맞춰 해가는 편인데 간단히 해먹자고 어머님 전화왔네요
    잡채 갈비 만두국 나물 1~2가지 밑반찬에서 뭘더 간단히 줄여야할까요 이와중에 동서는 전도 부치지 말자합니다 아주
    미치겠습니다

  • 11. 중간체크
    '19.1.30 10:45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음식 장만은 잘 돼 가고 있냐
    그 뜻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양이나 가짓수나 님 맘대로 하세요
    하는 사람 맘이지 입만 놀리는 사람 얘기는 귓등으로~

  • 12. ㅎㅎㅎㅎ
    '19.1.30 10:54 AM (59.6.xxx.151)

    조금 얼마나요?
    꼬치꼬치 물어보세요
    중간엔 일하느라 바쁘다고 하시고 끊으시고요

  • 13. 간단히?ㄴㄴ
    '19.1.30 10:56 AM (121.190.xxx.146)

    시모들의 간단히는 생략하는 거 없이 제대로 잘 이라고 해석해야죠
    땅콩마님댁은 특히나 지금 너무 간단하니 더 많이 해라고 읽히는......아니면 너무 죄송하구요
    저라면 갈비안하겠습니다. 만두국인데 갈비 필요없을 듯 해요. 전부치지말자는 얘기보니 전도 올라오는 가본데 갈비 하지마세요

  • 14. 레이디
    '19.1.30 11:11 AM (211.178.xxx.151)

    시모가 저 말 하기 전에 집에 들어서면서

    "어머님 시키신대로 조금만 해왔어요"
    뭐라하면 저 말만 계속 반복.

  • 15. 똑같아요.
    '19.1.30 12:18 PM (119.69.xxx.5)

    우리 시어머니도 그래요.
    형님네에서 제사 지내는데 간단히 해라 간단히 해라 하구선 떡 없이 약식 했더니만 울고불고 난리 였어요.
    우리는 어머니 댁에서 제사 지낼때도 50에 과일 (제주 포 약과 과자등 )20만 상당 사가고 어머니가 저러시니 똑같이 50에 과일 사갑니다.
    거제도 인데 외포 대구 꼭 올려야 한고 한달전부터 잔소리 해서 20만원 짜리 사 놓으셨데요.
    진짜 못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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