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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이사가야 하는데 집이 어지러워요

..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9-01-30 09:26:53
전세라 아무것도 손을 안댔어요.
도배도 안하고 커튼도 안하고 가구도 쓰던것 그대로에요.
5년째 살게되니 지긋지긋해요.

옛날 아파트라 수납도 안되고 먼지는 왜그렇게 잘쌓이는지..
2.3년은 전세도 비싸서 이게 어디냐 하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순간순간 싫으네요.
남편 취미때문에 짐은 항상 쌓여있어 그야말로 혼돈의 집구석이에요.

집탓인지 내 무기력탓인지 ..둘다겠죠?
IP : 211.205.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1.30 10:09 AM (119.201.xxx.26)

    전세라도 내집인데 사는 동안 열심히 청소하고 살아야죠..
    근데 전세라는 이름하에 청소도 안해 물건도 안버려...그러니 어지럽지요..
    지저분하니깐 하기 싫고 그러니 무기력이 오는거예요.
    한번 대청소 하세요...

  • 2. 전세라도
    '19.1.30 10:11 AM (121.190.xxx.146)

    소소한 돈을 좀 들여야 하더라구요. 일단 남편의 짐이라도 집어넣을 수납공간을 한번 고민해보세요. 가구가 너무 없어도 정리안되요

  • 3. ...
    '19.1.30 10:33 AM (121.167.xxx.120)

    집 내 놓고 이사 가실거면 버릴것 버리고 정리 하세요.
    박스라도 구해서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는건 정리해서 넣고 쌓아 놓으세요.
    집이 정리 잘되고 넓어 보여야 잘 빠져요.

  • 4. ..
    '19.1.30 10:38 AM (114.207.xxx.26) - 삭제된댓글

    미니멀라이프 카페가입하시고
    일단 안구정화하세요..
    자연스럽게 마음보 비워지고
    버리게 됩니다...
    버려야지 안버리고는 그안에서 아무리 치워봤자에요

  • 5. ..
    '19.1.30 10:46 AM (114.207.xxx.26)

    미니멀라이프 카페가입하시고
    일단 안구정화하세요..
    자연스럽게 마음 비워지고
    버리게 됩니다...
    버려야지 안버리고는 그안에서 아무리 치워봤자에요

  • 6. ..
    '19.1.30 11:03 AM (211.205.xxx.62)

    댓글 감사해요
    미니멀라이프 카페 구경가요~

  • 7. ..
    '19.1.30 11:11 AM (175.116.xxx.150)

    진짜 버리는거 외에는 답 없어요.

  • 8. 미라
    '19.1.30 12:15 PM (175.120.xxx.157)

    미라카페 가입하고 거기 보물창고 있거든요
    거기 영상들 쭉 보세요 도움 많이 되고요
    집 먼지는 수시로 닦으세요
    화장실 갈때 세면대 씻고
    물 마시러 갈때 전자제품 한번 쓱 닦고 티비 보다가도 티비 한번 닦고 모뎀 쓱 닦아주고 이런식으로 해 보세요 먼지 앉을 새가 없어요
    일단 잡동사니 버리고 지금 안 쓰는 거 버리면 좀 깨끗해져요

  • 9. 미라
    '19.1.30 12:16 PM (175.120.xxx.157)

    유투브나 인스타 같은데서 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스트 검색해서 수시로 보고 그러세요 도움 되요

  • 10. 내년이면
    '19.1.30 12:34 PM (49.161.xxx.204)

    아직도 1년이상이나 남았는데 정리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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