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빌려가고 안갚는사람의심리
대개 빌려갈때도 내돈이고
갚을때도 내돈이다라는
심보가 커서....
남의돈 잘빌려서 안갚는사람들의 행태를보니 딱 그래요
1. 몇백을
'19.1.30 8:30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십년만에 갚으면서
이자못주는건 너무 당연하고,
어제밤에 좋은 꿈꿨니?
오늘 내가 돈 보내잖아.....ㅎㅎㅎ
아마 안볼사이가 아니니 주긴한거같아요.2. 음
'19.1.30 8:41 AM (135.23.xxx.42)인간성이란게 그런데서 나오는거죠.
돈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의 인간성도 의심스럽지만
몇푼 안되는 돈 때문에 인간관계를 끊어 버릴 수 있다는게 더 놀랍습니다.3. 돈은
'19.1.30 8:44 AM (119.198.xxx.118)애초에 안 빌려줘야되고
빌려줬으면
그냥 준 셈쳐야 됨
ㄴ갚으면 횡재한거고
안갚으면 내가 적선한거고4. 대부분
'19.1.30 8:51 AM (114.201.xxx.2)대부분 안 갚고 갚으라하면 빌려준 사람 원망해요
돈 빌려주면 그때부터 인간관계 끝임 ㅜㅜ
이자 한푼 못 받고 돈도 일부만 돌려받고
나만 나쁜 년 되고요 홧병 걸려요5. ....
'19.1.30 8:57 AM (14.39.xxx.18)요즘 빌려준 돈은 못받는 셈 치라는 분위기도 문제라고 봐요. 이젠 빌려가는 사람도 이건 안갚아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준거라 생각하고 배째기 시전.
6. 그러게요
'19.1.30 9:04 AM (221.163.xxx.4)빌려주는건 말그대도 빌려주는거지 못받을 생각으로 주라니. 못받을 생각으로 빌려주는거면 빌려주기 이전에 내가 이사람은 없는셈 치고 끊어버려야 맞는말아니에요? 사실 돈빌리려는사람은 더이상 지인으로 보기도 싫음
7. 몇번빌려줘보니
'19.1.30 9:26 AM (39.112.xxx.143)기분좋게 돌려받은건 딱한번~
막내시누였어요 제날짜에 맛있는식사까지
이자따박쳐서 돌려주시는거 이자는 돌려드렸던기억이...
살면서 기억나는걸뒤돌아보니 아홉건정도
수천에서 수십까지...
어찌어찌 수천빼고^^;; 왠만한건 돌려받았는데
마음이 내돈빌려줘놓고 이무슨짓인가싶게
불편한맘으로 돌려받을때 맘고생...
지금은 형제 자매 지인 다모질다할만큼 안빌려주고
그냥 내가도와줄만큼만 주고싶을때줍니다
뒤돌아보니
돈관계는 정말 못할짓을 만드는관계로 이동시켜주네요8. ....
'19.1.30 9:34 AM (203.63.xxx.195) - 삭제된댓글급하다고 해서 빌려주니 갚지도 않으면서 환율따지고 그것도 내가 진짜 힘들어 달라고 하니 여러번 푼돈으로 만들어 갚으면서 갑질. 정말 빌려갈때도 내돈, 갚을때도 내돈이라는 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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