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이 졸업식에 오지 말래요ㅠ
자기 졸업식 끝나고 바로 알바하러 간다구요ㅠ
강력하게 오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가 나중에 후회하지 얂을까요?
1. 그
'19.1.30 3:18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본인 선택에 따른 책임이 어떤건지 그정도 나이면 슬슬 느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돈도 안 드는 좋은 기회네요2. 아니요
'19.1.30 3:19 AM (61.102.xxx.227) - 삭제된댓글후회는 뭔 후회요.. 고삼졸업생이면 으른입니다..
수고했다고 용돈이나 두둑히 주세요..3. ..
'19.1.30 4:17 AM (211.36.xxx.108)저도 오지말라고 해서 아무도 안오셨어요
중학교 졸업식때도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괜찮다고 안오셔도 된다고 했고
엇 초등학교때는 아버지만 오셨었네요ㅎㅎ
대학교도 아버지만ㅎㅎ
어머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글쓰면서 방금 기억을 떠올라 알게 된 사실이
엄마는 제 졸업식에 한번도 안오셨네요ㅎㅎㅎㅎ
그런데 저 하나도 섭섭한거 없고요
안오셔도 돼요 했던거 후회도 안해요.
그때그때 일이 있어서 못오셨던거 같아서요
뜬금없지만 이글보니까
새삼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저 초중고 12년에 대학교내내 뒷바라지 해주시면서
너무 잘 키워주셔서요.4. ---
'19.1.30 6:10 AM (223.62.xxx.191)나도 고등 졸업식은 아무도 안왔어요. 눈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혼자 택시 타고 집에 왔다는.. 따님 알바 하고 집에 오면 축하해주히고 맛있는 거 해주세요. 나중에 대학 졸업식때믄 꼭 가셔요.
5. 아유
'19.1.30 6:13 AM (119.198.xxx.118)졸업식같은 그런 쇼를 왜하나 몰라요.
다 없애 버렸으면6. ..
'19.1.30 6:41 AM (131.243.xxx.32)고3 졸업식이 어디 고3만을 위한 행사던가요.
그 긴 세월 학교 보낸 학부모도 축하하고 축하받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딴에는 쓸데 없는 행사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건 지 생각이고, 원글이는 가고 싶다고 해보세요.
긴긴 정규교육의 끝을 축하하는 자리잖아요. 저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7. ㅇㅇ
'19.1.30 6:49 AM (49.1.xxx.120)저도 30여년전 친구들과 바로 놀러가려고 부모님 오지 말라 하였고 대학 졸업한 저희 딸도 고등 졸업식때 오지 말랬어요. 대학 졸업식은 제가 그냥 가겠다고 해서 갔고요.
저 대학 졸업식때도 저희 부모님 오지 말라 했는데 기어히 오셨고요.
고등 졸업식은 안가도 된다고 봅니다. ㅎㅎ8. ㆍ ㆍ
'19.1.30 8:16 AM (121.179.xxx.93)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ㅠ
9. ....
'19.1.30 8:33 AM (59.16.xxx.103) - 삭제된댓글오지말라고해서 저는 갔는데 친구들 다들 꽃다발 들고 친구 부모님 오신 거 보고 저보고 다행이라는듯 웃더라고요. 덩치망 컸지 아직 애더라고요
10. Dr mi
'19.1.30 8:58 AM (122.46.xxx.150) - 삭제된댓글저도 졸업식때 오지 말라고했고 맞벌이 부모님안오셨죠
친구들 모두 부모님안부른다 해놓고 막상졸업식날 가보니
저만 안와있더라구요
엄마 아빠 안부른다는 친구들 행복하게 사진 찍더라구요
돌아오늘길에 부글부글...ㅋㅋ
제발 가세요 막상가면 달라요11. ㅇㅇ
'19.1.30 9:57 AM (116.47.xxx.220)오지말라는 이유가 석연치 않아서 그게 좀 걱정되면 모를까..
고등 졸업식 저도 기억 안나네요..갔는지 안갔는지...
후회할 일은 없지 않을까요12. 참석하세요
'19.1.30 10:52 AM (112.216.xxx.139)막상 가 보면 다들 꽃다발 들고 담임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부모님들이랑 다들 사진찍고 해요.
우리 아들도 이달 초에 졸업식 했는데 `바쁘면 안와도 돼`라고 했지만,
남편이랑 저랑 연차내고 다녀왔어요. ㅎㅎㅎ
막상 졸업식장에서 애가 저랑 남편 발견하고 어찌나 반갑게 손을 흔들던지.. ^^;;
꽃다발 들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학과 선생님들, 담임선생님, 친구들하고 사진 엄청 찍더라구요.
마지막이라고...
혼자만 덜렁 있음 외로울텐데... 꼭 참석해주세요.13. 우리도
'19.1.30 2:16 PM (112.164.xxx.177) - 삭제된댓글아들인데 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이 유종의미를 잘 거두어야 한다고
담임 선생님에회사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지 했어요
그리고 남편도 미리 결석계 냈다 하더라구요
졸업식 갔다가 모처럼 외식도 하고
12년 결산이잖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96909 | 마룻바닥에 밴 개오줌냄새 어떻게 제거하나요 5 | 죄송하지만 | 2019/01/30 | 8,447 |
| 896908 | 요리... 나만의 비장의 무기, 고백해봐요. 20 | 부끄 | 2019/01/30 | 5,658 |
| 896907 | 네이버 밴드 방장이신분께 질문이요 2 | 눈팅족 | 2019/01/30 | 1,750 |
| 896906 | 청와대에 5 | ㅇㅇㅇ | 2019/01/30 | 783 |
| 896905 | 대구 손목터널 증후군 병원 알려주세요. 3 | 대구 | 2019/01/30 | 1,811 |
| 896904 | 함소원 집은 연예인 같지가 않네요. 20 | ... | 2019/01/30 | 36,215 |
| 896903 | 부동산 수수료 깎아달라는 거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 00 | 2019/01/30 | 2,735 |
| 896902 | 대한민국 개신교 근황.jpg 13 | ... | 2019/01/30 | 2,424 |
| 896901 | 눈가 잔주름으로 지적을 받는데 20 | 잔주름 | 2019/01/30 | 4,719 |
| 896900 | 구들장 온수매트 | 오래 | 2019/01/30 | 2,037 |
| 896899 | 제사 저희집으로 모셔와얄거같은데 어찌하나요? 11 | 봄 | 2019/01/30 | 5,381 |
| 896898 | 이 사람을 믿어도 될까요? 2 | ... | 2019/01/30 | 1,074 |
| 896897 | 버닝썬 사건이요. 여자가 그리 강압적으로 끌려나오는데 2 | ........ | 2019/01/30 | 3,814 |
| 896896 | 세뱃돈 얼마가 적절한가요 1 | ..... | 2019/01/30 | 1,357 |
| 896895 | 축의금 6 | 축의금 | 2019/01/30 | 1,671 |
| 896894 | 두개대학 합격했는데 4 | 등록금 | 2019/01/30 | 3,221 |
| 896893 | 전라남도 사투리 9 | ... | 2019/01/30 | 2,851 |
| 896892 | 질문)주전자에서 밀크팬으로바꾸고픈디. 10 | ........ | 2019/01/30 | 1,800 |
| 896891 |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들 혼자 뭐하고 노나요 10 | 초등 | 2019/01/30 | 2,895 |
| 896890 | 믹스커피 변비에 효과있나요? 12 | . . | 2019/01/30 | 8,668 |
| 896889 | 대학입학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주나요? 23 | 음 | 2019/01/30 | 7,794 |
| 896888 | 6살 여자아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1 | 고민 | 2019/01/30 | 1,090 |
| 896887 | 명절마다 빈말로 음식줄이라는 시엄마 10 | 22년차 | 2019/01/30 | 4,298 |
| 896886 | 아이 봐주시는 친정엄마 챙겨드리기 4 | 00 | 2019/01/30 | 1,994 |
| 896885 | 손석희 동승자 루머 법적대응 23 | 잘한다 | 2019/01/30 | 5,0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