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안가니 세상 좋네요

... 조회수 : 5,357
작성일 : 2019-01-30 00:17:36
남의 자식 귀한거 모르고 잘난것도 없고 베푸는 맘도 없으면서 너무 함부로 대하는 시댁의 행동에 저절로 안보게 되었어요 4년정도 시간지났는데 너무 좋고 홀가분하네요 진짜 아닌 인간관계는 떼어내야하는 거였어요
IP : 112.187.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30 12:49 AM (180.226.xxx.225)

    살면서 가장 덥다고 느꼈던 작년 8월에 다 큰 제 자식 앞에서 시아버지한테 막말과 폭언을 듣고 더이상 그렇게 살수가 없어서 시집 박차고 나왔어요.
    그러고 바로 추석에 안갔어요.
    그런데 또 설이 돌아왔네요.
    안갈건데... 사실 좀 신경은 쓰입니다.
    온전히 내 인생이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모레 오십인데...
    아직도 습관인지 등신인지 20년을 당하고도 왜 신경쓰이는건지... 오늘도 한심해 내 자신이 짜증나네요.

  • 2. ..
    '19.1.30 1:33 AM (58.239.xxx.29)

    전 겉으론 정말 천사표 시어머님이 저 갈구는거 신랑이 보고난후
    전 안가고...남편은 아이가 가는데...
    맘이 편치는 않아요
    13년동안 여름 휴가를 시댁으로 간 남편이 정말 미웠는데...
    말해도 소용없다고 체념하다 어느날 부터 내가 못살겠어서..
    반항(?) 하기 시작해서... 작년 설이랑 추석 2번 안갔는데...
    남편은 몇년 안간거 처럼 말하네요

    가자는 거지요... 전 올해도 안갈 생각인데... 저도 윗분처럼
    등신처럼 당하고도 신경쓰는 제가 화가 나네요

  • 3. ㅇㅇ
    '19.1.30 2:53 A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이 좋은 세상 왜 어렵게 사나요
    명절 제사 엎으면 됩니다
    눈 딱 감고 엎으세요

  • 4. ...
    '19.1.30 6:57 AM (58.238.xxx.221)

    저도요..
    자기 자식대하듯 남의 자식도 그렇게 함부로 대하더니 결국 남의 자식은 못보게 되는거지요.
    그렇게 막대해도 괜찮은 바보같은 자기자식이나 얼굴보고 사는거죠.
    전 친부모라도 막대하는 부모는 안봅니다.
    내가 먼저 상대를 막대하지 않았는데 날 그리 대하는 인간을 볼 이유가 없지요.

  • 5. 안가고
    '19.1.30 7:33 AM (180.70.xxx.84)

    애들하고 남편만 가는데 하다하다 손녀한테까지 협박에 사돈험담을 손녀한테까지 ㅉㅈ

  • 6. ㅇㅇ
    '19.1.30 7:53 AM (211.54.xxx.107)

    부럽습니다. 저도 안가고싶어요. 남편보고 꾹 참고 가는데.

  • 7. 근데
    '19.1.30 11:02 PM (223.62.xxx.34)

    남편이랑 아이는 가나요? 다같이안가셔야지 진짜복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882 옷 좀 알려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4 .. 2019/01/30 2,232
896881 10년차 아파트 싱크대..교체하는게 좋을까요? 20 싱크대 2019/01/30 5,725
896880 에그스티머 에그 2019/01/30 1,203
896879 80세 엄마 수면내시경 위험할까요? 12 무플절망 2019/01/30 7,523
896878 자동차 범퍼를 교환하고 싶어요 2 범퍼 2019/01/30 859
896877 오뚜기 진짬뽕은 신이 만든 음식인듯 21 우앙 2019/01/30 6,456
896876 패딩 찾아요. hakone.. 2019/01/30 658
896875 왼쪽 손 쥐가 난다고 하는데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3 병원 2019/01/30 1,472
896874 연명치료중단 많이 하나보네요 11 .. 2019/01/30 5,052
896873 수정화장용 팩트 추천부탁드려요 1 추천 2019/01/30 1,227
896872 어깨 등 통증은 노화 시작인건가요? 15 통증 2019/01/30 3,938
896871 고민정 靑부대변인 "휴가중..사의표명 안해" 12 기레기 2019/01/30 3,577
896870 ķbs뉴스 정말 이상하네요 22 .. 2019/01/30 4,282
896869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5 한진 2019/01/30 3,450
896868 돈빌려가고 안갚는사람의심리 6 돈의마력 2019/01/30 3,923
896867 인간극장 남편 뭐에요? 24 인간 2019/01/30 15,175
89686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2 ... 2019/01/30 1,235
896865 급)진짜 고보습 바디로션이나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31 건강하자 2019/01/30 5,410
896864 친한으로 알려진 일본 국민 mc “한국은 이상한 나라” 15 방사능 2019/01/30 5,200
896863 임신초기에 챙겨먹어야할 영양제 뭐가 있은까요? 5 모모 2019/01/30 1,843
896862 자식에 대한 기대는 그저 부모의 욕심일 뿐인거죠? 4 - 2019/01/30 3,149
896861 석박지가 물러요 ㅠ 2 방울 2019/01/30 2,357
896860 드뎌 오늘 해방이네요 8 2019/01/30 4,123
896859 애플노트북을 1월4일날결재 액정이깨졌어요 5 ar 2019/01/30 1,682
896858 고등학교 딸과 이사문제 7 .. 2019/01/30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