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안가니 세상 좋네요

... 조회수 : 5,362
작성일 : 2019-01-30 00:17:36
남의 자식 귀한거 모르고 잘난것도 없고 베푸는 맘도 없으면서 너무 함부로 대하는 시댁의 행동에 저절로 안보게 되었어요 4년정도 시간지났는데 너무 좋고 홀가분하네요 진짜 아닌 인간관계는 떼어내야하는 거였어요
IP : 112.187.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1.30 12:49 AM (180.226.xxx.225)

    살면서 가장 덥다고 느꼈던 작년 8월에 다 큰 제 자식 앞에서 시아버지한테 막말과 폭언을 듣고 더이상 그렇게 살수가 없어서 시집 박차고 나왔어요.
    그러고 바로 추석에 안갔어요.
    그런데 또 설이 돌아왔네요.
    안갈건데... 사실 좀 신경은 쓰입니다.
    온전히 내 인생이었으면 좋겠어요.
    내일 모레 오십인데...
    아직도 습관인지 등신인지 20년을 당하고도 왜 신경쓰이는건지... 오늘도 한심해 내 자신이 짜증나네요.

  • 2. ..
    '19.1.30 1:33 AM (58.239.xxx.29)

    전 겉으론 정말 천사표 시어머님이 저 갈구는거 신랑이 보고난후
    전 안가고...남편은 아이가 가는데...
    맘이 편치는 않아요
    13년동안 여름 휴가를 시댁으로 간 남편이 정말 미웠는데...
    말해도 소용없다고 체념하다 어느날 부터 내가 못살겠어서..
    반항(?) 하기 시작해서... 작년 설이랑 추석 2번 안갔는데...
    남편은 몇년 안간거 처럼 말하네요

    가자는 거지요... 전 올해도 안갈 생각인데... 저도 윗분처럼
    등신처럼 당하고도 신경쓰는 제가 화가 나네요

  • 3. ㅇㅇ
    '19.1.30 2:53 AM (222.237.xxx.95) - 삭제된댓글

    이 좋은 세상 왜 어렵게 사나요
    명절 제사 엎으면 됩니다
    눈 딱 감고 엎으세요

  • 4. ...
    '19.1.30 6:57 AM (58.238.xxx.221)

    저도요..
    자기 자식대하듯 남의 자식도 그렇게 함부로 대하더니 결국 남의 자식은 못보게 되는거지요.
    그렇게 막대해도 괜찮은 바보같은 자기자식이나 얼굴보고 사는거죠.
    전 친부모라도 막대하는 부모는 안봅니다.
    내가 먼저 상대를 막대하지 않았는데 날 그리 대하는 인간을 볼 이유가 없지요.

  • 5. 안가고
    '19.1.30 7:33 AM (180.70.xxx.84)

    애들하고 남편만 가는데 하다하다 손녀한테까지 협박에 사돈험담을 손녀한테까지 ㅉㅈ

  • 6. ㅇㅇ
    '19.1.30 7:53 AM (211.54.xxx.107)

    부럽습니다. 저도 안가고싶어요. 남편보고 꾹 참고 가는데.

  • 7. 근데
    '19.1.30 11:02 PM (223.62.xxx.34)

    남편이랑 아이는 가나요? 다같이안가셔야지 진짜복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282 화가 나네요 2019/01/31 855
897281 천혜향&레드향 3 2019/01/31 3,115
897280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을때.. 어떡해야 하나요..?? 6 잊어야 하는.. 2019/01/31 2,285
897279 적폐들만 팹시다 8 오늘의 결심.. 2019/01/31 754
897278 중딩때까진 성실하다가 사춘기가 고딩 때 온 자녀들 많나요? 5 2019/01/31 2,597
897277 김경수..무리데쓰 10 어디보자 2019/01/31 3,036
897276 '김경수 지사의 구속은 독재시대 길들여진 사법부의 반란' 5 ㅇㅇㅇ 2019/01/31 1,162
897275 기념식 좀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4 2019/01/31 1,951
897274 이혼가정 아이 졸업식이요 11 맘이힘드네요.. 2019/01/31 6,027
897273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12 뉴스 2019/01/31 2,873
897272 천당이라고 지옥보다 나을 게 하나 없습디다.(수정편) 꺾은붓 2019/01/31 1,395
897271 이케아 칼 쓸만한가요? 3 dl 2019/01/31 4,574
897270 이명박 오늘 집에 갑니다 21 그라탕 2019/01/31 16,887
897269 가슴 쓰린 아침입니다 13 통곡의 벽 2019/01/31 4,619
897268 자궁 적출수술 잘하는 샘 추천 부탁드려요. 6 ㅇㅇ 2019/01/31 4,112
897267 성창호 판새의 못된 정치적 행위가 확실한 이유는 7 눈팅코팅 2019/01/31 1,274
897266 유죄판결 근거중 하나인 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낸 url 전부검색해.. 3 댓글 조작 .. 2019/01/31 1,985
897265 김경수지사 청원 현재 112,000 서명 14 해외거주자도.. 2019/01/31 2,542
897264 저 방금 - 시간 보셔요 - 청원했는데 3 와우 2019/01/31 1,475
897263 대학병원 치과 가려면 10 ㄷㄷㄷ 2019/01/31 2,977
897262 법조 출입해 본적있는 전직 기레기입니다. 21 기레기 2019/01/31 4,920
897261 김경수지사 진짜 믿고 지지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26 2019/01/31 3,318
897260 이상한 사람 만나는 것도 결국 내탓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2 겪어보니 2019/01/31 5,530
897259 지금 잠 안 오시는 분 많은가요 15 답답 2019/01/31 2,982
897258 중학교입학하는 딸아이 10 그냥 2019/01/31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