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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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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시댁이

...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19-01-29 22:15:17

택배를 보내왔네요..

구정에 못오는거 아는지
떡꾹떡이랑 참깨 랑 참기름 1리터
시금치 한봉지.. 멸치 한박스 ..
여린 상추를 따서 신문지에 차분히 말아 보내셧네요..

시댁과 저는 돈문제로 거의 3년 통화 한적없고
남편과는 사이가 안좋아요;;

왠일로 고이 싸서 보낸 상추 를 보니..
많이 늙으셧나 싶고..
그렇네요 에휴

왜 돈 사고를 쳐서 아들 힘들게 하고
며느리까지 힘들게 하나 싶고.;;


IP : 125.191.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10:14 PM (106.102.xxx.84) - 삭제된댓글

    자기가 구한 일 그만둔 것도 아니고 소개해준 원글님한테 할 소리는 아닌데 그쪽이 먼저 기분 상하게 했네요 뭐.

  • 2. 요강에ㄸ
    '19.1.29 10:15 PM (39.125.xxx.230)

    미안하다 하지 말으셔요
    미안은 그쪽이 해야 하는 겁니다

  • 3. ...
    '19.1.29 10:16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윗댓글은 지워진 글에 쓴 댓글이에요

  • 4. 그택배가
    '19.1.29 10:51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인지 계산해보면
    짠한 마음 안들텐데요.

    지금 밀당하는거잖아요.
    님 지금 끌려들어가는중인겁니다.
    다음엔 얼마짜리 택배를
    받아보실려고....

  • 5. 그러게요
    '19.1.29 10:55 PM (125.191.xxx.148)

    에휴

    얼마짜리라 해도 뭐 그정도예요..
    그러거나말거나 해야겟어요 ~

  • 6. 제가 말한 얼마는
    '19.1.29 10:5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택배박스안 물건값이 아니예요.
    님에게서 가져간 돈 말인겁니다.
    플러스 마음고생까지
    계산하셨어요?

  • 7. 아아
    '19.1.29 11:19 PM (125.191.xxx.148)

    맞아요 윗님..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ㅠㅠ
    보내지 말라했는데 왜 이리 착불로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안끌려다닐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 8. 착불...
    '19.1.29 11:2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반송시켜요

  • 9. 착불...
    '19.1.29 11:2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열어보지도말고 바로 반송

  • 10. 그와중에 착불
    '19.1.30 7:00 AM (175.223.xxx.152)

    그와중에 착불이라니...대단하네요. 다음엔 반송시키세요

  • 11. 아구야~
    '19.1.30 7:04 AM (125.135.xxx.246)

    착불로 보낸 택배에 이 반응이라니....
    비싼 택배 또 생길 것 같네요
    흐물해진 마음 단단히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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