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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보험 심사

친정엄마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9-01-29 20:47:16
팔순 친정엄마가 입원중인데 퇴원하시면 혼자계시기 힘들것같아서 장기요양보험 심사를 받아야 할것같은데
심사 나올때 준비해야할 병원 서류가 있을까요?
인터넷 신청하고나서 며칠만에 방문하나요
심사에 탈락되고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IP : 58.236.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기요양등급
    '19.1.29 9:03 PM (114.202.xxx.181)

    받으려면 병원의사선생님이 직접 진찰하고 진단(온라인으로 입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시아버님의 경우 몸을 못 움직이시는데 의사가 환자를 꼭 봐야한다며 병원에 모시고 오라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병원애 문의하시면 필요 서류 준비해 줄꺼에요, 병원에 계시는 동안 필요한 서류 준비하도록 하세요.
    신청하고 늦어도 한 달 안에는 방문해서 확인할꺼에요.
    몇 년 전 일이라 지금은 절차가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공단에 장기요양보험 담당자에 전화해서 확인해 보세요.
    갑자기 쓰러지시거나 한거면 처음에는 잘 안 나오구요 몇개월 뒤 다시 신청해서 저희도 받았습니다.

  • 2. ㅇㅇ
    '19.1.29 9:18 PM (14.7.xxx.120)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 주변에 괜찮은 요양병원 운영하는 요양센터 알아봐서 거기에 문의하세요.
    1부터 100까지 알아서 잘 처리해 줍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에겐 잠재적 고객이기 때문이죠.

  • 3. 상상
    '19.1.29 9:42 PM (211.248.xxx.147)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쳐서 신청하면 전화가 오고 심사나와요. 너무 경미하면 의사진단서? 달라고 할거예요. 신청 후 일이주 안에는 오더라구요

  • 4.
    '19.1.29 10:52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퇴원후 바로는 안되구요
    6개월 후부터 신청자격이 있어요
    그러니까 노인요양 신청 하려면 입원사실을 숨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노인요양은 자연적으로 늙어서 거동 불편한 분들을 위한 제도라서 그렇다는군요
    의사의 진단서가 필요한 이유는 현재 요양보호사가 필요하신 분이라는걸 확인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 5. 저도
    '19.1.30 1:24 AM (58.239.xxx.56)

    저도 오늘 신청하고왔어요.
    저는 며느리인 제가 간병하는데 혼자 너무 힘들고 낮시간이 걱정이라(아침저녁엔 가도 비는시간이 있어서) 동네에 요양기관?에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커미션?같은것도 없는데 보니 윗분말씀처럼 잠재적 고객같은거라 그런가보더라구요.
    신청시에 필요서류는 공단에 직접가면 대리인 신분증만 있음되고 팩스로 보내면 신청인(노인) 민증과 대리인(자식)민증을 복사해서 서식이랑 같이 보내더라구요.
    저는 오늘 오전에 기관에서 상담하고 거기서 팩스보내주셨는데 오후에 담당자가 전화와서 내일 실사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님도 어머님 쾌차하시고 나중에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6. 저도
    '19.1.30 1:30 AM (58.239.xxx.56)

    덧붙여서 요새는 노령의 노인분들은 왠만하면 된다고하던데ㅜ
    저희 아버님 경우는 첫심사에서 탈락하고 두번째거든요.
    당뇨에 거동도 불편하시고 시력도 안 좋으신데도 보호자랑 담당자랑 연락어긋난 사이에 담당자가 오셨는데
    울 아버님이 남한테 약하게? 없이? 보이는거 싫어하셔서 담당자가 할아버지 걸어보세요하니 억지로 일어나서 걷는거 보여주셨다고 하더라구요ㅜ
    담당자온줄도 몰랐다가 나중에 전화와서 과장해서 상담한거처럼 말해서 탈락 ㅠㅠ 정작 아버님은 누가 왔다간것도 기억못하시고ㅠㅠ
    그담에 의사소견서를 넣었는데 보니 실사가 소견서보다 더 중요하더라구요.

  • 7. 요양
    '19.1.30 2:53 AM (223.62.xxx.24)

    장기요양보험심사

  • 8. 저도분
    '19.1.30 5:10 AM (116.41.xxx.209)

    위 저도 분 내용처럼 저희 아버지도 같은 일 겪었어요
    일부러 보호자ㆍ담당자 엇갈리게 오는거 같아요
    노인분들은 누가 오니 멀쩡해 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구요ㅜㅜ.
    심사 나왔다고도 말 안하고 주민센터나 보건소 직원처럼 안부 물으면서 시작하는게 그들 방법 같아요
    나쁜 사람들. 신분도 안 밝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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