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 감사장에서 하는것 보셨나요?
몽준이 질문하는것좀 보소서
진짜 무식한 티가 팍팍..
답변하는 장관에게..
그랬냐..저랬냐..
그래..어쨌어~
완전 반말로 시작해서 반말로 끝나네요.
똥묻은개가 누구보고 반말로 해대는지.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꼴같찮게 지가 무슨 ..그자리에 앉을 자격이 된다고
누굴보고 반말을 하면서 껄렁대고 빈정대는지..
몽준씨..당신은 영원한 아웃여~~~~
오늘 국정 감사장에서 하는것 보셨나요?
몽준이 질문하는것좀 보소서
진짜 무식한 티가 팍팍..
답변하는 장관에게..
그랬냐..저랬냐..
그래..어쨌어~
완전 반말로 시작해서 반말로 끝나네요.
똥묻은개가 누구보고 반말로 해대는지.
아주 가관도 아닙니다.
꼴같찮게 지가 무슨 ..그자리에 앉을 자격이 된다고
누굴보고 반말을 하면서 껄렁대고 빈정대는지..
몽준씨..당신은 영원한 아웃여~~~~
아, 앤의 얘기라 댓글을 안 달 수 없어 들어왔네요~ *^^*
저도 그 앤의 열광했던 소녀 중 하나였거든요. 어찌나 좋아했던지 마음 맞는 친구랑 둘이서 저는 '앤' 이란
이름으로 친구는 다른 이름으로 (다이애나라고 했으면 했지만 친구는 다른 이름을 원했어요~--;; ) 교환
편지도 쓰고 둘이 했던 행동들을 같이 하기도 했었어요.
상상력이 앤 만큼이나 풍부했던 저는 정말 앤을 저 처럼 생각해서 완전 푹~~ 빠졌었거든요.
나중에 앤의 성장 후 소설까지 나와 친구들은 읽었지만 저는 소녀시절의 앤 만을 기억하고 싶어 읽지도
않았는데.... 몇 년 전 EBS에서 해 준 앤을 보고는 정말 원글님이랑 똑같은 생각이 들었지 뭐예요~
그 때 교환 편지를 쓰던 친구랑 통화 하면서 어른이 되서 다시 보니 정말 앤은 너무 수다쟁이에 시끄럽더라
말릴라가 말 좀 그만하라는 말이 옛날에는 약속했는데 지금의 나 같으면 열 번도 더 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어찌나 씁쓸하던지..... 그래도 역시 앤은 미워할 수 없는 제 어린 시절의 가장 소중한 친구네요~
무슨 소리?
당연한 거 아닌가요?
반말이 아니라 쌍욕을 들어도 할 말 없죠.
그런 개새끼 뽑아놓은 게 국민인데~~!
뽑아놓은 것들은 맘껏 욕들어 처먹으셈~~!!
정몽준이가 오늘 또 망난이 짓 했나요?
오늘은 어떤 장관을 애 만들었나요?
어제는 외교장관을 애 만들더니..
이 넘은 저 혼자 잘났어요.
신문에 지 자서전인지 뭔지 광고를 대문짝으로 냈더만..
어째 그쪽 공장출신들은....
점 세개님. 어떤 장관이라뇨 ....ㅋㅋ
정몽준은 외통부. 국감기간이고 국감기간에 해당 상임위만 감사합니다.
그리고 19일 말고 또 반말했나요??
왤케 혀 짧은 것들이 많은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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