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본게 많지 않은데
개봉함 꼬박꼬박 극장에서 보는 분들 많으시죠?
좋았던 한국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
너무 옛날것들 말고 8.90년대 이후것들로요.
한국영화는 극장에서 본게 많지 않은데
개봉함 꼬박꼬박 극장에서 보는 분들 많으시죠?
좋았던 한국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
너무 옛날것들 말고 8.90년대 이후것들로요.
고양이를 부탁해
강동원땜시
저도 똥파리요...........
봄날은 간다. 클래식, 극장전
봄날은 간다.
너무 가슴이 아련해지는 영화예요.
미혼일 때 봤는데 결혼6년차인 지금은 다시 보면 어떨지 궁금해요.
여자, 정혜
오아시스...
장진 감독의 데뷔작인 '기막힌 사내들'
저도 이 영화 완전 좋아해요.
저는 너무 웃긴데..그걸 이해못하는 남편한테 왜 웃긴지 설명할수도 없고...
웃음 코드를 공감할 수 있는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은 영화.
손현주씨 나오는거 맞지요?
저도 이 영화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오로라 공주
이미숙, 강석우, 이혜영, 안성기 주연
아는 여자 (장진), 8월의 크리스마스, 오버더레인보우, 봄날은 간다..
번지점프를 하다----죽은 이은주와 이병헌 주연. 영혼이 다른 사람 몸으로 들어가서...
모정-----배창호 감독 부인과 김명곤 주연. 한국인의 정서 녹아 있음.
봄여름가을겨울-----풍경이 아름답고 슬픔. 김기덕 감독
그녀를 믿지 마세요-----유쾌함. 강동원, 김하늘 주연.
와이키키 브라더스
한국영화중 으뜸입니다.
말죽거리 잔혹사,부당거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일주일 , 마더 ,오수정,
번지 점프를 하다, 복수는 나의 것
초록물고기
밀양
왕의남자
파이란
만추-무척 보고 싶었으나 놓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미술관옆 동물원, 아는 여자, 괴물, 추격자, 살인의 추억 정도요
...이 있으니 알아서 고르셔야 할것같아요.
1. 살인의 추억/괴물(봉준호 감독 작품들...)
2. 방가방가 (또 하나..외국근로자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3. 광식이형 광태(제목이 정확하지 않아요 ㅠㅠ)
4. 과속스캔들
5. 미녀는 괴로와(제목 맞나??)
6. 허준호 감독 작품들도 시리즈로 보세요(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분들은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7. 말죽거리 잔혹사
8. 류승범 감독의 작품들(저는 딱 이 분 작품이 제 취향이라서.ㅎ 그 중에 아라한 장풍 대작전...)
ㅋㅋㅋ
개인의 취향님 댓글에 3번은 광식이 동생 광태...
저 요거 추천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직 안나왔네요.... 가족의 탄생....
번지점프를 하다도 좋았구요
어머 ㅎㅎ
광식이 동생이었어요? 형이 아니고? (드디어 죽을때가 ㅠㅠ ㅎㅎ)
그거 은근 재밌죠? 반갑습니다.
아!!! 저도 가족의 탄생이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연애소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김씨표류기
가족의 탄생
천하장사 마돈나
멋진 하루(하정우, 전도연)
혈의 누(감독 말로는 '인간의 염치'에 대해 생각케 하고 싶었다고)
구르믈버서난달처럼(황정민, 차승원)
천하장사 마돈나!!!!
이걸 잊고 위에다 안적었는데. 강추.
네온속으로 노을지다
채시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연한 영화
이현승감독은 이때까지 진짜 좋았음
1. 박하사탕
2. 시
3. 봄날은 간다
번지점프를 하다.
아는여자(장진)
범죄의 재구성
장화, 홍련
8월의 크리스마스
초록물고기(꼭!)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클래식(이기우 참 괜찮았어요^^)
살인의 추억
괴물
올드보이
.ㅣ... 넘 많네요~
안 본 영화가 정말 많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전 "다섯은 너무 많아"... 좋아해요.
연애의 목적
하녀
로드무비
김기덕감독의 활 (너무 독특해서 탈)
스캔들
풍산개
바람난 가족 / 얼굴없는 미녀
황해 / 비스티 보이즈
좋은 영화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주연배우 둘이 워낙 연기를 잘해서..
봤는데.........
부당거래...
한국영화중 제일 재밌었어요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다 거기서 거기겠지...하고 봤다가 대박이다! 했습니다.
쉬리 JSK 가을나그네
시(詩)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울지마 톤즈(다큐,이태석 신부)
초록물고기
실미도
장밋빛인생(최명길 주연)
축제
마리이야기
오아시스
박하사탕
파이란
미술관 옆 동물원
마이 파더(다니엘 헤니)
시간의 춤(다큐영화)
오아시스
초록물고기.. 키스장면을 그 짧은시간에 몇마디 말없이
야한 장면도 없이 가슴아프고 절절하게
표현했을까 이창동 감독이 대단하다고 느낌
라디오 스타
이장과 군수
마파도
우묵배미 사랑 (오래됬지만 수작)
말죽거리 잔혹사
클래식
밀양이요.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