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 가보라는 말이요

ㅇㅇ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9-01-29 12:09:45
왜 여행을 가보란 걸까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단점이 보일수도 있나요? 그리고 커플들 여행가면 많이 싸운다던데 왜일까요?
IP : 175.206.xxx.20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전에
    '19.1.29 12:11 PM (180.69.xxx.167)

    동거해보란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며칠이라도 살아봐야 알죠.
    남자들도 그렇게들 서로 권하더군요.

  • 2. ..
    '19.1.29 12:13 PM (183.98.xxx.95)

    그런 생각으로 결혼하면 안될텐데
    참 내 맘같지 않아요

  • 3. ..
    '19.1.29 12:14 PM (222.237.xxx.88)

    친한 친구도 같이 며칠 여행해보면 사람 진면목이 보이죠.

  • 4. ㅇㅇ
    '19.1.29 12:15 PM (220.89.xxx.153)

    편안한 패키지여행 말고 변수 많고 고달픈 여행가면 1년 사귀어도 못보는 모습 볼수 있지요

  • 5. ...
    '19.1.29 12:1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본모습이 나오니까요

  • 6. ...
    '19.1.29 12:16 PM (59.29.xxx.42)

    친구도 같이 며칠 여행해보면 사람 진면목이 보이죠. 22222

    두사람이 가진 단점과 장점이 그걸 잘 극복할수 있는지도 경험..

  • 7. ㅇㅇ
    '19.1.29 12:18 PM (175.206.xxx.206)

    183님 그런 생각으로 결혼하면 안된다는개 무슨 말씀이세요?

  • 8. 최소한
    '19.1.29 12:22 PM (58.230.xxx.242)

    가는 곳마다 불평에 대접만 받으려는 사람은
    거를수 있죠

  • 9. ..
    '19.1.29 12:58 PM (125.252.xxx.42)

    10년넘게 공부하고 모임하고 얼굴보며
    지냈어도 함께 1박이상 여행가보면
    이기적이고 타인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이
    행동하는 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 10. 우리남편
    '19.1.29 1:00 PM (1.237.xxx.156)

    이빨닦을때 저런 구역질 소리 내는줄 알았으면 결혼 안했어요 ㅠㅠ

  • 11. .....
    '19.1.29 1:30 PM (121.131.xxx.220)

    결혼이란게 오랜 여행을 같이 하는것과 같으니까요
    온갖 모습이 다 오기쉽죠. 돈없이 결정할때 ..무엇을 위주로 하느냐.
    시간과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대화는 어떤지 ..습관은..
    평소에 모르던 모습을 서로 잘 맞추어 협상가능하고 타협가능하고
    서로 못볼꼴 볼꼴 다 보아도 같이 가기에 좋은가..
    알수 있는 방법이 여행이라는거죠.

    어떻게 서로 타협하는가 ..맞추는가/.좋을떄 어떻게 좋고 힘들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제대로 알고 결혼하자 ..라는 취지.

  • 12. wii
    '19.1.29 2:5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하던 남자와 백일 유럽여행다녀와 헤어지더라고요. 선택의 우선순위 지쳤을때 서로 배려가능한 선. 내가 하고 싶은것을 어떻게 우기는지 등 적나라하게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유럽 백일여행은 나한테도 시간과돈을 투자하고 경험하고 싶은 우선순위가 다른거고 기간이 기니까 적나라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 13. 저도
    '19.1.29 3:20 PM (122.37.xxx.67)

    그렇게할걸 후회막심입니다

  • 14.
    '19.1.29 4:46 PM (61.83.xxx.150)

    몸이 힘든 여행을 해보란거죠
    몸이 힘들때 인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잖아요
    자신이라고 인격자일 리도 없으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고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가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보이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247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들 혼자 뭐하고 노나요 10 초등 2019/01/30 2,769
899246 믹스커피 변비에 효과있나요? 12 . . 2019/01/30 8,445
899245 대학입학하는 조카 용돈 얼마나 주나요? 23 2019/01/30 7,589
899244 6살 여자아이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1 고민 2019/01/30 980
899243 명절마다 빈말로 음식줄이라는 시엄마 10 22년차 2019/01/30 4,166
899242 아이 봐주시는 친정엄마 챙겨드리기 4 00 2019/01/30 1,873
899241 손석희 동승자 루머 법적대응 23 잘한다 2019/01/30 4,869
899240 그들만의 리그~ 1 할랄라 2019/01/30 676
899239 내년에 이사가야 하는데 집이 어지러워요 10 .. 2019/01/30 1,847
899238 선물 추천해주세요~~~ 2 딸기줌마 2019/01/30 660
899237 옷 좀 알려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4 .. 2019/01/30 2,017
899236 10년차 아파트 싱크대..교체하는게 좋을까요? 20 싱크대 2019/01/30 5,533
899235 에그스티머 에그 2019/01/30 1,015
899234 80세 엄마 수면내시경 위험할까요? 12 무플절망 2019/01/30 7,265
899233 자동차 범퍼를 교환하고 싶어요 2 범퍼 2019/01/30 758
899232 오뚜기 진짬뽕은 신이 만든 음식인듯 21 우앙 2019/01/30 6,251
899231 패딩 찾아요. hakone.. 2019/01/30 582
899230 왼쪽 손 쥐가 난다고 하는데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3 병원 2019/01/30 1,334
899229 연명치료중단 많이 하나보네요 11 .. 2019/01/30 4,947
899228 수정화장용 팩트 추천부탁드려요 1 추천 2019/01/30 1,132
899227 어깨 등 통증은 노화 시작인건가요? 15 통증 2019/01/30 3,816
899226 고민정 靑부대변인 "휴가중..사의표명 안해" 12 기레기 2019/01/30 3,475
899225 ķbs뉴스 정말 이상하네요 22 .. 2019/01/30 4,173
899224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5 한진 2019/01/30 3,360
899223 돈빌려가고 안갚는사람의심리 6 돈의마력 2019/01/30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