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꼬리뼈 윗쪽이 아픈데요.무슨 병일까요?

그게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9-01-29 02:46:47
꼬리뼈보다는 윗쪽인데 좀 튀어나왔어요
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어서(주로 침대에 기대어서;;)
그런 후 생긴 증상인데
이런 경우 있으신 분 계신지요
치료는 어떻게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아님
자세를 바로 하면 괜찮아질런지
괴로운 밤이네요ㅠㅠ
IP : 211.204.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9 4:14 AM (218.150.xxx.148)

    허리 사진 찍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꼬리뼈 위쪽이 좀 튀어 나왔다는 것으로 보아 선천성 척추분리증으로 의심이 되는군요.


    선천성 척추분리증은 우리나라 사람의 약 3% 가량이 이런 장애를 갖고 태어나는데, 죽을 때까지 자신의 장애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척추를 받치는 인대가 약해질 경우 통증이 발생함으로 해서 자신의 장애를 인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척추와 척추 사이에는 쐐기처럼 작은 뼈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뼈가 없이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죠.
    대부분 5번 척추에서 발생합니다.


    척추를 감싸고 있는 인대가 약해지거나 심한 운동이나 노동을 할 경우 척추와 척추가 틀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증상을 척추전방전위증이라 합니다.
    이 증상은 척추가 틀어짐으로 해서 척추 안을 통과하는 신경이 눌리게 되어 허리통증과 함께 심하면 다리 마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해서 걷지 못할 정도가 되면 수술을 해야 되겠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허리의 근육을 강화시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해야 되겠지요.


    아프면 약을 드시고, 운동을 하는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 드시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또한 단순한 근육통일 수도 있으니까요.




    우선 정형외과나 신경외가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만일 증상이 있다면 사진으로 확인이 됩니다.
    종합병원이 아니라 가까운 병원에 가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846 이국종교수님 결혼하셨나요? 29 생활 2019/02/13 76,992
902845 다른 사람 앞에서 남 자랑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12 ... 2019/02/13 5,401
902844 한전 신입 급여 250넘나요 Asdl 2019/02/13 1,638
902843 옷차림 좀 봐주실래요 3 중요 2019/02/13 1,868
902842 다들 결혼을 이렇게 하는건가요? 62 33 2019/02/13 18,801
902841 35살은 중반인가요 후반인가요? 5 Asdl 2019/02/13 2,586
902840 고등아이 2 ㅇㅇ 2019/02/13 827
902839 곱다 고우시다 이런 소리 들었는대요 ㅠ 16 2019/02/13 5,469
902838 부산날씨 4 moomin.. 2019/02/13 1,052
902837 술먹는게 업무의 연장인 이유가 뭘까요? 12 ... 2019/02/13 2,037
902836 엄마에게 보낸 간식 상자 16 신남 2019/02/13 5,945
902835 라바제 st. 식기건조대 살까요 말까요 11 .... 2019/02/13 3,994
902834 미시령 휴게소가 없어졌네요 13 불타는 청춘.. 2019/02/13 4,987
902833 서울에서 2억 이하로 아파트 전세 가능한 지역 19 40대싱글 2019/02/13 5,129
902832 남편보고 문디 영감쟁이라고 했네요 3 밉상 2019/02/12 1,760
902831 요가하고 팔이 너무 아파요 ㅜ 조언 부탁요 7 아프리카 2019/02/12 3,227
902830 미초 이거요 3 미초 2019/02/12 1,000
902829 돋보기 샀어요.편하네요 8 50 2019/02/12 2,632
902828 몇개월 수강 하면 다 되는게 요가강사였네요... 5 2019/02/12 5,391
902827 뭔가 헛살았나봐요 112 어휴 2019/02/12 24,608
902826 작년 겨울 추웠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몸이 오싹해요 21 추운거 싫어.. 2019/02/12 4,363
902825 전에 애 핸드폰만 보여주며 방치한다는 남편 글쓴이인데요 32 ... 2019/02/12 6,525
902824 예체능 재수실패후 마음이 지옥.... 28 지옥 2019/02/12 8,137
902823 아내의 맛 김민부부 23 영어 2019/02/12 23,222
902822 퇴사할 때 빅엿 5 의문 2019/02/12 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