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한 분들께 추천드려보는 연예인^^

ㅡㅡ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9-01-28 18:01:24
저도 남편 사업 쫄딱 망가지시고
우울증이란걸 겪었어요
세상 낙천적였던 저도
환경이 주는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결단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려 노력하며
억지로라도 사니까 살아져요
요즘 저를 웃게하는 연옌(?)들 추천드려보아요.

1. 나혼자 산다 기안84
진짜 엉뚱하고 독특한데, 솔직하고 따뜻해요.
자기는 진지한데, 보는 사람은 웃겨요^^
찾아보세요. 크게 웃게 되더라구요..

2.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라됴 듣고 있음 피식피식 웃게되더라구요
혼자 잘 노는데 귀엽고 재밌어요.

3. 붐붐파워의 붐
이것도 라디오예요
저도 82에서 추천받고 듣게 됐는데
의외로 노래 좋고, 붐이 디제이를 열심히 잘 해요.
붐 보며 열심히 사는구나를 느껴요. 들으면 신나요.

이 외에도 저를 웃게 하는 게 많은데, 지금 생각이 안 나네요.
특히 웃게하는 건, 울 아들예요ㅋ
많이 웃으세요. 억지로라도.
그리고 없는 것 말고 있는 것에 안도하시며 감사해보세요.
잃은 것도 갖고 있었기에 잃었던 거고, 의외로 우리가 갖고 있는게 많더라구요.
IP : 1.237.xxx.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6:03 PM (220.116.xxx.218)

    잃은 것도

    갖고 있었기에 잃었다... 명언이네요

    원글님 밝은 기운이

    점점 원글님 인생을 빛나게 해 줄 것 같네요.

  • 2. ㅁㅁ
    '19.1.28 6:04 PM (222.118.xxx.71)

    지난주 기안 정말 역대급 빅웃음~ 저도 강추

  • 3. ^^
    '19.1.28 6:23 PM (1.237.xxx.57)

    빛나는 첫 댓글님, 감사해요~

    기안에겐 감사할 지경예요ㅋ 매번 빅웃음 줘서^^

  • 4. ㅇㅇ
    '19.1.28 6:24 PM (112.171.xxx.8)

    위에 써 준 연예인들 저도 그냥 저냥 별생각없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 기안이랑 붐은 불호가 많아서 안좋은 댓글도 좀 달릴 거 같네요.^^; 여튼 우울증으로 힘드셨으니 앞으로 웃는 일 더 많으시길..^^

  • 5. ^^
    '19.1.28 6:29 PM (1.237.xxx.57)

    맞아요 사람 호불호 있죠
    저도 예전엔 비호감들은 아예 쳐다도 안 봤는데,
    살아보니 사람 다 실수도 하고 욕먹을 짓도 하더라구요.
    얼마나 드러나고 안 드러나고의 차이도 있고요..
    혼자 잘난 척 고고한 척 살았던 저는 지금은 별로 비호감도 없어졌어요.. 저희 남편이 제일 비호감였는데ㅋ, 내가 만든 생각과 이미지가 그렇게 만든거더라구요^^;

  • 6.
    '19.1.28 6:56 PM (114.206.xxx.138)

    ㄱㅇ84 일부러 보란 듯 이수 노래 좋다고 방송에서 얘기하던데좋군요 저런 성의없이 방송하고 의도를 담는 사람이

  • 7. 신서유기
    '19.1.28 7:15 PM (93.202.xxx.4) - 삭제된댓글

    고요속의 외침, 피오 보세요~
    https://youtu.be/k08XgfrTUzg

    우연히 유툽에서 보고나서 정말 원없이 웃었어요.
    경찰청 싹 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929 대학생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는 가요? 6 ... 2019/01/29 1,848
897928 고등 제2외국어 선택 일본어 많이 하나요? 5 맘~ 2019/01/29 1,790
897927 장기정이 손석희고발했네요 ㅎ 16 ㅅㄷ 2019/01/29 7,165
897926 어린이집 입소대기 질문 4 silk1k.. 2019/01/29 1,048
897925 이시간에 라면먹고싶어요 ㅠ 9 ... 2019/01/29 1,697
897924 한고은 좋은데 하차하나 보네요. 28 힝... 2019/01/29 20,874
897923 남편 자식이 괴롭혀 못살겠어요 13 저 미칠듯 .. 2019/01/29 8,492
897922 안녕하세요, 아들 술 사다주는 아빠 사연 3 ... 2019/01/29 3,166
897921 헬스 다녀본 분 계신가요? 7 2019/01/29 1,948
897920 중2 아들 때문에 괴로워요. 5 노네임 2019/01/29 3,761
897919 삼수 고민입니다. 7 다야 2019/01/29 2,432
897918 이나영 연기 괜찮네요.. 16 ㅇㅇ 2019/01/29 4,914
897917 우주아빠 연기 25 ... 2019/01/28 6,556
897916 서문여고 나오신 분 계시겠죠? 33 . . 2019/01/28 8,150
897915 [펌] 유엔에서 '일본군 성노예' 공개 증언했던 김복동 할머니 .. 11 zzz 2019/01/28 1,903
897914 이유리 41살인거 아셨나요? ㄷㄷㄷ 32 ... 2019/01/28 20,072
897913 3억 대출받아 전세 이사요.. 가치있을까요? 16 oo 2019/01/28 5,429
897912 가짜뉴스 유포에 나선 박성중 의원과 자유한국당은 국민 앞에 정중.. 7 뻔뻔한것들 2019/01/28 833
897911 시부모님 칠순이신데요. 며느리인 제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 18 ..... 2019/01/28 6,761
897910 해외언론이 보는 한국 3 .. 2019/01/28 2,183
897909 나물음식 잘하고 싶어요 9 ... 2019/01/28 2,438
897908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소천, 향년 93세 16 ar 2019/01/28 1,494
897907 이러다 설 전에 뭔 사고라도 칠 것 같아 스스로 두려워요 16 ㅜㅜ 2019/01/28 5,504
897906 어제오늘 미혼들 신세한탄 글이 넘치네요 36 .. 2019/01/28 7,231
897905 mbc에서 곰 하네요 2 Bear 2019/01/28 1,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