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넷플릭스 킹덤 예상보다 훨씬 더 잘 만들었어요.

... 조회수 : 3,973
작성일 : 2019-01-28 11:47:43
남편이 같이 보자해서 첨에는 싫지만 참고 봤어요.
좀비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3회부터는 좀비는 그저 조연일뿐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그렇게 아름다운 들판, 궁, 연못
우리나라 어디에 그런 곳이 있는지
진짜 숨막히게 아름다워요.
외국인들이 좋아할만 하구요.
연기에 대한 얘기가 많던데 그 중전 연기는 진짜 못하지만
요새 배우들중 그렇게 동양적인 얼굴 없을듯해요.
완전 똥그란 무쌍에 퉁퉁하더라구요.
얼굴로 뽑힌듯해요.
주지훈 아! 역시 너무나 아름다운 섹시한 왕세자고,
김성규라는 첨 보는 배우 새로운 발견입니다.
발에 스프링단것 같더라구요
전 강력추천이예요.
무서운거 못 보시는 분들.
일단 해뜨면 무서운거 없습니다.
해질때만 약간 조심해서 보세요.
IP : 14.32.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11:54 AM (165.246.xxx.201)

    저도 동감!
    연못이 있는 후원은 창덕궁인가요..
    절로 감탄이 나오는 화면이 정말 멋집니다.

  • 2. 쓸개코
    '19.1.28 11:58 AM (218.148.xxx.123)

    화면이 정말 아름답죠. 저녁노을 그대로 거울처럼 그라데이션 된 강이며 나무들..

    말씀하신 배우 이름이 김성규이군요. 인상적이었어요.
    화면에 꽉 잡히는 허준호얼굴도 멋졌고요.
    주지훈은 콧날이며.. 말해 뭐해요 ㅎ
    수레가 구덩이에 빠져서 고함지르며 힘낼때 세자 저하가 아니라 그냥 상남자로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좀비도 미드좀비보다 색달라요.
    보통 좀비들은 밤낮이 없잖아요.
    근데 킹덤좀비들은 뱀파이어처럼 밤낮을 구분하네요.

  • 3. ....
    '19.1.28 12:13 PM (59.15.xxx.141)

    저도 동감해요. 좀비물 좋아해서 기다리다가 뜨자마자 넷플릭스 가입해서 봤는데 아름다운 배경이며 잘 짜인 화면 구도, 탄탄한 서사, 훌륭한 연기(중전빼고;;) 나무랄데가 없어요. 기대 이상이에요

  • 4. 가을단풍이
    '19.1.28 12:30 PM (125.128.xxx.182)

    어찌나 아름답던지~ 6회 전투준비는 약간 왕좌의 게임
    느낌도 나고 그 돌다리도 미니미니 하지만 멋있었어요!
    불펜에 좀비 엑스트라분 글 올린가봐서ㅋㅋㅋ
    이제 좀비봐도 웃길꺼 같아요.
    중전은 저도 얼굴만 보고 오~ 동양적 찰떡이네 했다가
    연기보고 뿜었어요ㅋㅋㅋ

  • 5. 세자가
    '19.1.28 12:33 PM (122.38.xxx.224)

    너무 늙었는데...

  • 6. ..
    '19.1.28 1:5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윗님.. 더 늙은 세자도 많죠.. 그정도면 꽤 젊은건데ㅎㅎ

  • 7. 쓸개코
    '19.1.28 2:03 PM (218.148.xxx.123)

    지금 6편 봤어요.
    햇빛이 아니었어 온도였어 ㄷㄷㄷㄷ

  • 8. ㅂㅅㅈㅇ
    '19.1.28 3:05 PM (211.36.xxx.16)

    전 원래 넥플릭스 애청자인데 킹덤이라고 써져 있길래 공포영화인가? 해서 봤는데 어제 종일 6편 다 봐버렸어요 넘 잼있었어요 시즌2 완전 기대

  • 9. ㅂㅅㅈㅇ
    '19.1.28 3:07 PM (211.36.xxx.16)

    누군가...코리언 좀비는 육상선수같다 라는 말에 빵터졌어요 ㅎㅎ 진짜 잘 달리더만요 ㅎㅎㅎ

  • 10. 오오
    '19.1.28 3:32 PM (125.128.xxx.133)

    저도 어제 킹덤보고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정말 흡입력 대단하더라구요
    전 이상호인가,,, 세자 따라다니는 관리..
    그 사람은 왜 연기 톤이 책읽는것 같은 느낌이 들까요
    사투리 써도 책 읽는 톤이 아닌 연기자도 많은데 그 분은 어떤 영화든 책 읽는 톤이라서....

  • 11. rainforest
    '19.1.28 3:36 PM (125.131.xxx.234)

    아.. 이럼 저도 봐야 하는건가요.ㅋㅋ
    남편이랑 1편 보다가 전 머리가 이파서 자고 남편은 새벽까지 다 봤대요.
    조연 연기가 좀.. 하더니 그게 중전이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604 대구에서 부평역까지 가야하는데요. 20 질문드립니다.. 2019/01/29 1,748
896603 저렴하게 여행다니고 싶어요 12 ... 2019/01/29 2,832
896602 나경원, 손혜원, 장제원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4 ㅇㅇ 2019/01/29 755
896601 자녀들 딱 자기 의지만큼 대학 들어가던가요? 4 선배맘님들 2019/01/29 1,861
896600 미성년자가 학생신분이 아닐 경우 증명할 서류가 있나요? 9 라벤다향기 2019/01/29 787
896599 과장님, 차장님이라고 호칭한다고 했더니 심지어 동양인들도 놀라더.. 2 호칭 2019/01/29 1,605
896598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4 점박이 2019/01/29 699
896597 인천고속터미널에서 부평지하철역가기 쉬울까요? 5 궁금해요 2019/01/29 989
896596 현실 베테랑스런 사건(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펌 4 ㅇㅇ 2019/01/29 4,450
896595 요즘 짜장면에 감자가 들어가던가요? 10 짜장 2019/01/29 2,404
896594 요즘은 자년 대학졸업 7 82cook.. 2019/01/29 2,123
896593 82 기억에 남는 글... 꼭 한번씩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7 ........ 2019/01/29 3,020
896592 신용카드 몇개있으세요 12 ... 2019/01/29 3,447
896591 중등 아들 키 11 팽주 2019/01/29 3,469
896590 '어머니 학대' 방용훈 자녀 유죄 9 .... 2019/01/29 3,245
896589 10세 성조숙증 검사해봐야 할까요? 2 ㅇㅇ 2019/01/29 1,907
896588 문재인정부에서 1 ㅇㅇㅇ 2019/01/29 630
896587 올해도 구제역 살처분이 시작되었네요... 8 참담.. 2019/01/29 884
896586 피검사 하러 가는데 밥먹어도 될까요 ? 3 급질 2019/01/29 3,180
896585 홍삼이 좋을까요 녹용홍삼이 좋을까요? 1 ㅡ.ㅡ 2019/01/29 1,016
896584 번역.. 이거 맞나요? 3 dd 2019/01/29 506
896583 가족들한테 측은지심 느끼는건 성격인가요 아니면 정상적인..?.. 8 ... 2019/01/29 1,880
896582 교권바닥 글을 보고... 8 개학언제??.. 2019/01/29 2,102
896581 옛날 도서관 서고 서랍에 꽂아두었던 카드들 이름이 뭔가요? 8 클라라 2019/01/29 2,053
896580 예전 장미와 곱창이랑 인간극장 세쌍둥이 어찌 사나요 1 인간극장 2019/01/29 10,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