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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폐 오지랖 옆자리 간병인

ㅇㅇ 조회수 : 5,404
작성일 : 2019-01-28 10:15:25
간병인들 모아 수다하기에 시끄럽다 생각했는데
왜 자꾸 옆자리와서 오지랖일까요?
창문 보이는 자리 좋아하는 부모님이랑 있는데
자꾸 햇빛 비쳐서 눈부셔하신다고 우리 침대 커텐을 쳐요.
(창문커텐은 이미 쳐져 있구요)
제가 여러번 다시 커텐을 여니 이제는 그만하네요.
그래도 뭔가 잔소리하고픈 눈치가 계속 보여요.

본인 일이나 잘하시지 왜저러시죠?
IP : 203.229.xxx.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8 10:17 AM (39.121.xxx.103)

    근데 커텐은 치는게 맞지않나요?
    환자분들 낮에도 주무시고 하시는데
    햇빛에 눈부신게 얼마나 거슬리겠어요?

  • 2. 이렇게
    '19.1.28 10:21 AM (116.125.xxx.203) - 삭제된댓글

    햇빛이 눈부시면 커튼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대낮에 집에 있으면 눈부셔서 카튼 치는데
    원글님은 1인실 가야죠
    거긴 병원이에요
    서로 서로 피해 주지 않게 배려해야죠

  • 3. ㅇㅇ
    '19.1.28 10:22 AM (203.229.xxx.13) - 삭제된댓글

    창문커텐은 이미 쳐져있어요.

    개인커텐이요.
    잘 주무시는데 커텐치고 가서 깨우고
    부모님은 커텐 열어달라고 하고 반복했네요.

  • 4. ㅇㅇ
    '19.1.28 10:23 AM (203.229.xxx.13)

    글 안읽으시네요들.

    위에 분명 창문커텐은 쳤다고 썼잖아요.
    개인커텐이요.

  • 5. ㅇㅇ
    '19.1.28 10:24 AM (203.229.xxx.13) - 삭제된댓글

    침대자리 가리는 개인커텐을 건드신다구요.

  • 6. ㅇㅇ
    '19.1.28 10:26 AM (203.229.xxx.13)

    여기도 글도 제대로 안읽고 충고 좋아하는 사람 잔뜩이네요.

  • 7. 헐...
    '19.1.28 10:28 AM (180.69.xxx.167)

    남의 간병인이 왜 간섭을...?
    근데 커텐이 아니라 가림막이라고 해야 오해가 없어요.

  • 8. 아 그러네
    '19.1.28 10:31 AM (180.69.xxx.167)

    지들 수다 떠는데 님네 부모님 보이니 보기 싫어서 치는 거네요. 몹쓸 것들..
    쎄게 한번 지르세요. 왜 남의 침대 손대냐고

  • 9. ㆍㆍㆍ
    '19.1.28 10:31 AM (58.226.xxx.131)

    원글님이 침대커텐이라고 제대로 썼어요. 오해하고 말고 할것도 없습니다. 그냥 저 위에 두분이 글을 제대로 안읽은거죠.

  • 10. ㅇㅇ
    '19.1.28 10:33 AM (203.229.xxx.13)

    어제 여기저기 다들리게 다른 간병인이랑 수다하는데 나름 간병인 생활이 긴가봐요. 할머니 말씀을 못하시는데 반말 찍찍이고...듣기 싫네요.
    저희 부모님은 화장실옆인데에도 창문보이는게 좋다고 이자리 계시는데 자꾸 우리 커텐(가림막) 건드세요.

  • 11. ㅇㅇ
    '19.1.28 10:34 AM (203.229.xxx.13)

    같이 생활하는데 불편하기싫어서(부모님이 더 불편해지실까봐) 지금은 가만히 있으려구요

  • 12. ,,,
    '19.1.28 10:36 AM (112.157.xxx.244)

    부모님이 싫어 하시니 침대가림막 치지 마세요 라고 단호하면서도 좋게 말씀하세요
    간병인 오래한게 벼슬이라 생각하나봅니다

  • 13. 근데요
    '19.1.28 10:37 AM (116.125.xxx.203)

    어느 병원 간병인이 떠드나요?
    친정엄마가 두달에 한번꼴로 입원하고
    제딸도 입원하고
    병원 무수히 다녔는데
    요즘은 정말 조용히 자기 핸드폰 보던데

  • 14. 간병인들이
    '19.1.28 10:3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그래요
    지들끼리 몰려다니며 먹고 수다떨고 방에서 대장노릇하죠
    하고싶은말 조용히 말하세요
    너무 지멋대로면 간호실에 말하시구요

  • 15. ㅇㅇ
    '19.1.28 10:42 AM (203.229.xxx.13)

    네~다시 그러시면 말해야겠네요. 간병인들 원래 이런 분위기는 아니죠? 간병인 써야할수도 있는데 옆침대 보니까 안쓰고 싶어요ㅜㅜ

  • 16. ㅇㅇ
    '19.1.28 10:44 AM (203.229.xxx.13)

    오늘 아침은 본의아니게 아침뉴스도 들었네요. 그 분 핸드폰 소리로...

  • 17. 굳이
    '19.1.28 10:44 AM (121.133.xxx.248)

    유추해보자면
    예전에는 병실에 환자들이 개인커튼 열어두고 지냈는데
    최근 엄마가 입원하셔서 가보니
    다들 커튼치고 들어앉자 각자 공간에서만 지내더라구요.
    개인커튼 닫아두고 지내다보니
    다소 답답하고 어두운 느낌은 들지만
    예전보다는 조용해져서
    환자들이 쉬기에는 오히려 좋더라구요.
    다들 개인커튼 치고 있으니
    너희들도 개인커튼속으로 들어가라는
    무언의 압박이었으려나... ㅎ

  • 18. ...
    '19.1.28 10:47 AM (175.223.xxx.125)

    원글님이 괄호글 추가로 썼잖아요?
    본인이 처음에 오해하게 써놓아놓고 댓글 이상한
    사람 만드네요.

  • 19.
    '19.1.28 10:54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괄호는 추가로 쓰셨으면 댓글타박하시는건 쫌...

  • 20. ㅇㅇ
    '19.1.28 10:55 AM (203.229.xxx.13)

    아앜! 이제는 우리 침대옆에서 말시키세요ㅜㅜ병실 옮겨야겠어요ㅜㅜ

  • 21. 175.223
    '19.1.28 10:55 AM (203.229.xxx.13) - 삭제된댓글

    본문 수정한적 없어요

  • 22. 175.223
    '19.1.28 10:56 AM (203.229.xxx.13)

    원래부터 저렇게 쓴겁니다.
    본문 수정한적 없어요

  • 23. 175.223
    '19.1.28 10:58 AM (203.229.xxx.13)

    진짜 이상한 분이시네ㅋ

  • 24. 간병인들
    '19.1.28 11:39 AM (121.154.xxx.40)

    지들끼리 놀고 수다 떠는거 시끄럽고 짜증 나요

  • 25. oo
    '19.1.28 1:54 PM (223.62.xxx.228)

    아니 수다는 둘째치고 왜 남의 개인커튼을 자기가 만지나요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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