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9살인데 괜찮은 남자 만나긴 늦었나요? 아직 기회있나요?

..... 조회수 : 7,970
작성일 : 2019-01-27 21:46:16
외모는 인상좋다. 참하다. 키크다. 순수, 순진하다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남자와 함께 있는게 참 어색하고 성격이 조용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남녀칠세부동석같아서 여태 싱글이에요
그 이외에는 다 평범해요

혼자는 넘 외롭고 연애도 하고 잘되면 결혼까지 가고싶어요
그런데 저만 그런생각이지..
남자들은 모르죠ㅠㅠ
괜찮은 남자 만나고싶은데 백마탄왕자 이런게 아니라 저만 사랑해주고 성격좋고 성실한 남자요
이런 남자 만나고 싶은데 너무 늦었나요?ㅠㅠ
아직 기회있나요?

저는 무얼 어떻게 해야 남자를 만나고 잘될수 있나요?
너무 쑥맥이라서요
괜찮은 남자는 어디서 만나요??
IP : 114.200.xxx.15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1.27 9:48 PM (122.35.xxx.170)

    괜찮은 남자 저도 찾고 있는데.
    있겠죠. 나한테 잘 맞는 한 명만 있으면 되잖아요. 괜찮은 남자들이 다 20대 30대에 결혼했다면 기혼남들은 왜 그 모양이겠어요ㅋㅋ

  • 2. ㅇㅇ
    '19.1.27 9:51 PM (220.89.xxx.153)

    어쨌든 40살 전후로 미혼여자보단 미혼남자가 더 많습니다.
    괜찮은 남자는 괜찮은 여자수만큼은 있겠죠
    내 눈에 괜찮으면 다른 사람 눈에도 괜찮다고 눈들은 다들 높습니다

  • 3. 근데요
    '19.1.27 9:58 PM (119.198.xxx.118)

    남자들은 여자들만큼
    비혼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 안해요.

    그래서
    결혼 적령기? 라고 불리는 나이에 때되면
    옆에 있는 여자와 결혼합니다.

    괜찮은 남자에게 여친이 없을 확률은 거의 없지 않나요?
    남자는 가만 있어도 들이대는 여자는 있었을테고
    보통의 이성애자 남자면 오는 여자 안막는게 당연하고..

    고로 확률상
    괜찮은 남자는 이미 짝이 있거나 결혼했거나이지 않나요?

  • 4. 현실
    '19.1.27 10:11 PM (65.189.xxx.173)

    학벌, 성격, 외모, 직업 다 무난한 독신주의자가 아닌 괜찮은 남자는 이미 유부남이거나 애인이 있거나 어린여자 찾습니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 참하다, 순진하다는 칭찬이 아닙니다.

  • 5. 읽어보면
    '19.1.27 10:23 PM (14.40.xxx.68)

    이쁜분은 아닌것 같고 여성스럽거나 남자한테 어필할 외모는 아니신것 같아요. 그럼 눈에 안띄고요.
    같이있는데 재미없고 공통소재없고 어색해하고 남녀칠세부동석같아서 자기가 분위기 풀어줘야되는 여자.. 입장바꿔서 남자분이 만나서 같이있고 싶을까요?
    취미는 뭐예요. 점심은 뭐 먹었어요. 라도 먼저 질문하시고 말 이어가려고 노력을 해보세요

  • 6. ㅇㅇㅇ
    '19.1.27 10:24 PM (110.70.xxx.238)

    그런건 또래 미혼한테 물어봐야돼요.
    여기 아줌마들 드글거리는데 뭘 알겠어요.
    24살만 넘으면 노처녀 소리하던 세대들이에요

    제가 님보단 어리지만 비슷한 나이이고 소개팅 엄청하는데요. 남자들 나이따진다 어쩐다 하지만 연하 소개팅이 주로 들어와요. 그리고 남자들은 서로 소개팅 해주고 이런게 자연스럽지 않기때문에 네이버나 현기차같이 남초 직장들에 나이찬 미혼 공돌이들 엄청 많습니다.
    다만 그들의 생활반경이 우리와 만날 일이 없을 뿐이에요.

    부지런히 움직여보세요.
    저는 괜찮은 사람은 이미 다 채갔다는 말이 젤 한심해요
    알던 선후배 친구 남자애들 기혼들 많죠?
    그 중에 진짜 괜찮다 아깝다 이런 남자 몇명이나 되나요...

  • 7. 그러니까요
    '19.1.27 10:29 PM (119.198.xxx.118)

    윗님
    괜찮다 아깝다 생각들만한 남자가 아닌
    찌질하고 그저그런 남자들도
    때되서 다 짝만나 다 결혼했는데

    괜찮은 남자를 그 나이 될 때까지
    왜 여자들이 왜 가만놔두겠냐구요~~

    찌질한 새끼들도 다 한 결혼을요.

  • 8. ㅇㅇㅇ님 동감요.
    '19.1.27 10:37 PM (14.46.xxx.97)

    직장 유부남들 중 괜찮은 남자 몇명인지 세어보면 괜찮은 남자는 다 장가갔다는 말은 뻥이죠.
    안괜찮은 유부남들이 대부분이죠. 동네나 마트 돌아다니는 아줌마들도 못생기고 뚱뚱한, 상태 안좋은 아줌마들이 대부분이고요.
    괜찮은 남녀 자체가 희박해요.

  • 9. ㆍㆍ
    '19.1.27 10:38 PM (122.35.xxx.170)

    ㅋㅋ 가령 20대 괜찮은 남자가 10명 중 1명이라면
    30대, 40대 괜찮은 남자도 10명 중 1명이겠죠. 그 비율이 크게 달라지나요?
    왜 여자들이 가만히 두냐니요?
    괜찮은 30대 40대 여자들이 결혼 안 하고 있는 이유와 같은 거죠. 그들은 남자들이 가만 둬서 결혼 안 하고 있나요? 남자들이 또는 여자들이 매달리면 결혼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결혼이 선택일 수 있다는 걸 인정 못하시는 듯요.
    너무나 독특한 주장을 자신감 넘치게도 하시네요.

  • 10. ..
    '19.1.27 10:41 PM (115.21.xxx.13)

    괜찮은남자들은 일하느라 바빠요..

    그리고 글쓴분은 너무남자라는것에 의식하지말고
    사람 으로 대하시는연습부터!
    편안한성격과 자연으런미소..

  • 11. atttt
    '19.1.27 10:58 PM (223.62.xxx.94)

    직장 유부남들 중 괜찮은 남자 몇명인지 세어보면 괜찮은 남자는 다 장가갔다는 말은 뻥이죠.
    안괜찮은 유부남들이 대부분이죠. 동네나 마트 돌아다니는 아줌마들도 못생기고 뚱뚱한, 상태 안좋은 아줌마들이 대부분이고요.
    괜찮은 남녀 자체가 희박해요.222222

  • 12. ㅋㅋㅋㅋ
    '19.1.27 11:22 PM (85.3.xxx.110)

    완전 눈이 높은데요. 조건이 다 불가능의 고집합... 성격 좋고 성실한 남자가 드물고요..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 오피 등록된 전화번호 1800만 개라는 걸 잊지 마세요.

  • 13.
    '19.1.27 11:29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동네 유부남 유부녀 어떻게 속속들이 안다고 괜찮은 사람 아니라고 단정할수 있나요? 직장 동료도 마찬가지고요
    평생 살면서 괜찮다는 기준이 외모밖에 없다니 할말이 없네요.

  • 14. ..
    '19.1.27 11:55 PM (223.38.xxx.32)

    미안한데 저도 비슷한 나이고 괜찮은 편인 싱글이라 남기면
    힘들어요...
    본인 성격이 우선 소극적이고
    우리나라에선 여자 36살 넘으면 괜찮은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
    그냥 그 나이 이상으로는 미혼이나 기혼이나 여자라는 개념에서 제외시켜요
    연예인인 30대 중후반의 보아, 산다라박 관련 기사 댓글 보세요
    제가 원글님이면 저처럼 혼자 어찌 살지 계획하겠어요
    외롭고 해서 한 번 쯤 결혼하려다 망할 수 있는 시기에요
    운명이 있다면 예전에 만났을텐데 살아보니 어릴 때도 그렇고 괜찮은 남자 드물고 연애나 결혼 뻔한 경우가 많아요

  • 15. ㄴㄷ
    '19.1.28 6:45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미혼이건 비혼이건 연애나 결혼 다 응원하는데요
    마트 다니는 아줌마 어쩌고 하면서 기혼남녀 까내리는 댓글 웃기고 한심해요 외모 보고 그런 생각이나 하니 좋은 남자 못만나는 거라고 일침 놓고싶네요 ㅉㅉ

  • 16. 원글이
    '19.1.28 9:18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7. ...
    '19.1.28 5:05 PM (210.87.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또래인데, 남아있는 괜찮은 남자들 정말 씨가 말랐어요. 어쩌다 한명 나타나면 경쟁자들 ㄷㄷㄷ
    여자들이 절박하면 얼마나 저돌적인지 무서워요ㅠ

  • 18. 원글이
    '19.1.29 1:38 AM (114.200.xxx.153)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091 동굴 자주 들어가시는분들 있나요? 1 다음 2019/01/27 1,860
896090 아들보다 어린 여자와.. 9 .. 2019/01/27 5,111
896089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 수학문제풀 때 고민. 5 ddd다 2019/01/27 1,683
896088 설 연휴에 제주도갑니다 2 제주도 2019/01/27 1,377
896087 스카이캐슬 이제야 다시보기로 보는데요 2 스캐 2019/01/27 1,368
896086 아이 학교 때문에 내 집 세주고 세주는 분들 많죠? 4 2019/01/27 1,787
896085 영양크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3 40중후반분.. 2019/01/27 2,361
896084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 2019/01/27 1,654
896083 반전세시 월세를 다 낸경우 보증금 더 빨리 달라고 해도 될까요?.. 2 00 2019/01/27 1,268
896082 서울여대 부경대 중 43 ... 2019/01/27 8,265
896081 '치매 파트너' 된 김정숙 여사 '제도 알리는 게 중요' 9 ㅇㅇㅇ 2019/01/27 1,784
896080 배(과일)가 얼었어요 9 비전맘 2019/01/27 3,591
896079 직장맘들 방학때 아이들 식사 11 맞벌이 2019/01/27 4,067
896078 해운대 백병원 가는 방법 여쭙니다. 8 타지에 살아.. 2019/01/27 2,157
896077 황교안 오세훈이 독재 타도를 외치네요 15 코메디 2019/01/27 1,595
896076 [단독] 장제원, 가족운영 대학에 정부지원 확대 관여 의혹 11 2019/01/27 3,502
896075 다니던 대학이 없어지거나 통합되면 1 ㅇㅇ 2019/01/27 2,032
896074 대학선택 좀 봐주세요 7 하늘을보자 2019/01/27 1,954
896073 미국 셧다운 시 여행 2 여행자 2019/01/27 1,400
896072 홍준표와 황교안 중 누가 더 싫으세요? 28 ... 2019/01/27 2,353
896071 매직할건데 뿌리염색과 꼭 병행해야하나요? 8 미용실 2019/01/27 5,165
896070 그알 살해당한것같다는 여자분 남편 5 상간녀다영이.. 2019/01/27 9,367
896069 결혼안하신 비혼 분들 보세요. 67 어우 식겁해.. 2019/01/27 28,080
896068 살면서 문제해결력 중요한거같아요 5 문제해결력 2019/01/27 2,396
896067 대학 좀 골라주세요 22 나름 고민 2019/01/27 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