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이상 비혼 이신 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7,172
작성일 : 2019-01-27 20:55:37
50대 이상이면 이제 비혼의 삶에 대해
어느정도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보는데 어떤신가요?
비혼을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젊었을 때 꼭 준비했다면 좋았겠다 하는 거 있으세요?

IP : 223.62.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7 9:02 PM (119.69.xxx.115)

    비혼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건 돈이랑 건강이죠

  • 2. 단순
    '19.1.27 9:07 PM (221.140.xxx.175)

    돈 & 건강관리

    추가하자면 후견인????

  • 3. 당연
    '19.1.27 9:10 PM (59.6.xxx.30)

    경제력과 건강하다면 두려울게 없겠죠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음을 나눌 친한 친구들은 추가 보너스

  • 4. ㅡㅡ
    '19.1.27 9:13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돈, 건강, 취미, 그 취미를 같이할 친구

  • 5. ..
    '19.1.27 9:16 PM (175.116.xxx.93)

    돈 건강 친구

  • 6. ....
    '19.1.27 9:42 PM (61.102.xxx.153)

    저는 더불어서.. 비혼으로 살다가 혹시 50대 이후에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발생한 분들은 없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ㅠㅠ

  • 7. ...
    '19.1.27 9:44 PM (124.54.xxx.2)

    생각이 바뀌는게 아니라 생각은 바뀌었는데 짝이 없죠~

  • 8. 생각이
    '19.1.27 9:58 PM (221.140.xxx.175)

    바뀐들 짝이 없죠2222222222222222222

  • 9. gg
    '19.1.27 10:01 P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후회없을 청춘과 추억요! 저 50대 비혼 당사자입니다.
    이제 더 이상 푸르름이 없을걸 인정하게 되니 흘려버린 청춘이 더욱 사무칩니다.
    지금은 그냥 견뎌갈 뿐입니다. 정신승리따윈 없습니다

  • 10. 50 비혼
    '19.1.27 10:14 PM (122.44.xxx.169)

    올해 50된 비혼입니다. 저는 제 삶에 만족합니다.
    비혼과 기혼의 삶에 별로 큰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나이를 먹어가니 젊을 때부터 사람과 내가 속한 공동체 및 사회에 대한 애정, 포용력과 개방성, 몰입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습관, 끊임없이 자기성찰하는 습관 등을 개발한다면 중년 이후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그리고 저는 44부터는 남친이 계속 있네요.^^

  • 11. ㅇㅇ
    '19.1.27 10:26 PM (220.89.xxx.153)

    생각이 바뀐다고 짝이 생기나요
    마음에 드는 남자 못만나서 비혼한거잖아요

  • 12. 자격이 안되지만..
    '19.1.27 10:31 PM (121.171.xxx.26) - 삭제된댓글

    일찍 결혼한 기혼자지만 댓글 남겨요
    50에 비혼의 삶은 어떨까....
    이게 낫다 저게 낫다 라는건 부질없는 것일테고 저는 가지않은 그 길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홀가분하고 자유로울것이다(지금의 내가 가질수없는것)
    외로울것같다(어차피 인간은 외롭다)
    갖지 못한 것에 더욱 마음이 끌리는것이 이치겠지요? ㅎㅎ

  • 13. 아직 40대지만
    '19.1.28 3:0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돈 건강 취미여러가지.
    젊어서는 타고나면 건강할수도 있는데 나이들면 돈이있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건강할려고 당연히 노력해야되고
    돈없는데 오래 사는거 저라면 너무 슬플것 같고요.
    친구 오래 깊이 사귀어야한다고 믿어왔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살수록 가벼운 관계 대화거리 많은 관계가 좋아서
    취미 여러가지면 동호회 학원 골고루 분야별로 조금씩 하면서 가볍게 만날 친구들 있는게 좋아요.
    운동모임, 전공분야대학원이나 최고과정, 악기나 감상..
    자연스럽게 대화 소재도 풍부하고 공통으로 아는 유명인 강사 분야 유명인.. 같은 모임 친구.. 해서 남 뒷담없이 사생활얘기까지 나올일 없이 가볍게 잘 만나져요.

    저는 성향자체가 남이 내인생에 너무 깊이 들어오는 것도 싫고, 내가 남한테 민폐꺼리 되는 건 더싫어서 아주 어릴때부터 결혼 안할 결심으로 싱글라이프를 준비해선지 지금 더 편한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9795 MB에 특활비 4억 김성호 전 국정원장 1심 무죄 16 ..... 2019/01/31 1,139
899794 17만 돌파했어요 7 ㅇㅇㅇ 2019/01/31 1,022
899793 자동차보험 7 자동차보험 2019/01/31 853
899792 카누커피 - 스틱 하나가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정도의 카페인이 .. 2 커피 2019/01/31 3,655
899791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9 신발끈 꽉 .. 2019/01/31 1,578
899790 급질입니다. 땅을 사라고.... 11 북한산 2019/01/31 3,246
899789 사법농단 1 박탈하라.변.. 2019/01/31 436
899788 이번주 토요일 시위 있습니다 ,참여합시다 32 다시 시작 2019/01/31 2,086
899787 크라운치료가 너무 잘못된것같네요ㅠ 3 JP 2019/01/31 2,569
899786 처음으로 가사도우미 불렀어요 17 게을러 2019/01/31 5,723
899785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났는데 레커차가 사람도 운반하나요 6 ㅠㅠ 2019/01/31 2,020
899784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만드시분 있나요? 2 엄마 2019/01/31 1,931
899783 세뱃돈 중 3 얼마 주세요??? 11 흐흐 2019/01/31 2,946
899782 진실의 순간에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이 나타난다.. 8 질문 2019/01/31 2,624
899781 판사 탄핵으로 가는 절차 2 적폐 판사 2019/01/31 1,256
899780 빌라 팔때 걸리는 시간이 4 ㅇㅇ 2019/01/31 2,619
899779 40만원대 가방 선물 하려는데 고민되네요 16 고민 2019/01/31 6,957
899778 김진태 '대선, 여론조작으로 치러졌으니 무효' 28 진태야 2019/01/31 1,904
899777 민변 '탄핵 추진' 법관 발표…'김경수 구속' 판사도 포함 검토.. 5 적폐아웃 2019/01/31 983
899776 50살 개원의 연봉 5억 정말 가능한가요? 10 5억 2019/01/31 6,565
899775 주중에 남녀가 가까운데 사는데 피곤해서 안만나는건 2 0,0 2019/01/31 2,052
899774 사과 - 껍질째 먹을 때 어떻게 씻으면 젤 좋을까요? 4 과일 2019/01/31 2,370
899773 민주당 사법농단세력 적폐청산 대책위원회 위원장 페북 23 힘내서 제대.. 2019/01/31 1,037
899772 한군데도 성창호를 욕하는 언론은 없네 11 .. 2019/01/31 1,207
899771 이게 판사냐? 9 .. 2019/01/31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