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새 악쓰며 우는 아기....

아이고 조회수 : 5,223
작성일 : 2019-01-27 11:00:29
우리 아파트가 옆집과 우리집이 안방이 벽하나 두고 있는 구조에요..
그런데 정말 방음이 잘 안되요. -_- 
어떻게 이렇게 지었나 어이는 없지만 그냥 사는데....

옆집에 아기가 있는 것같아요.
밤마다 우는데, 저도 아이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넘겼는데
어젯밤엔 애기가 정말 밤새 악쓰며 우는데 
잠을 제대로 못잘 정도였어요. 
애가 울면 깨고 다시 좀 잠들다가 다시 또 막 울면 깨고;;;;
경찰에 전화해야하나 별의 별 생각을 하다가 
아침이 되었는데 지금도 울어요. 

저는 출근을 해야하는데... T-T 
너무 피곤하네요... 
애기엄마도 너무나 힘들 거라는 거 잘 알아요. 
그래도 출근길에 한번 들러서 괜찮냐고 물어볼까 하는데 
남편은 그냥 애가 우는 건데 뭐 괜찮아 이러고 
한번 가서 물어나 보고 도와줄 일 있음 도와주겠다 할까요?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아파트에 방이 4개인데;;;;; 
하;;;;;; 어째야할 지 모르겠어요... 이제 밤이 무섭네요 -_- 

IP : 121.130.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7 11:03 AM (211.117.xxx.86)

    저희애도 어금니날때 밤에 그렇게 울어서
    창문 다 닫았었어요ㅠ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아랫집 분들 만날때마다 밤에 시끄러워서 깨지않으셨냐 물으니...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애들이 다 그렇죠...하고 웃어넘기셔서
    너무 감사해서 명절때 과일바구니들고 방문했네요
    신축아파트인데도 들리는 소음인데 방음 안되는 곳이면 더 시끄러우시겠어요.. 만약 어금니나는 아기라면 오늘로 끝이아니고 자주 울거예요..ㅠ

  • 2. ........
    '19.1.27 11:16 AM (110.70.xxx.24)

    전 매일 지속되고
    애기탈진할때까지 우는데 달래는소리도안들리고
    (갓난쟁이아님. 다섯살)
    피곤도피곤인데
    너무수상해서 신고했어요
    아동학대사망아이들 주변서 몇번씩 이런일로 신고많이한 대상이길래요
    근데 저같은 정도의 문제가아니면
    출근헤야해서 애재우는방좀 옮겨달라해보세요

  • 3.
    '19.1.27 11:36 AM (120.16.xxx.58)

    아기용 유산균도 있고 치아가 나서 아픈 거면 진통제 먹이라고 있으니 먹이면 울지 않고 잘 잡니다

    가서 어찌된 건지 얘기나 해보셔도 좋을 듯 해요

  • 4. ..
    '19.1.27 11:51 AM (58.237.xxx.95)

    공갈쓰고 이앓이약 먹이라 그러세여
    저희애 6개월인데 이앓이때 잘근잘근 씹는소리나고
    넘심할땐 우는데 자다깨면 우유 쪼금이라도 맥이고
    그러고도 진정안되면 약주면 잘만자요

  • 5. ㅎㅎㅎㅎㅎㅎㅎ
    '19.1.27 1:16 PM (182.208.xxx.138)

    감사해요~ 용기내서 출근길에 들렀는데
    아기가 돌치레하는지 많이 아프다네요...
    애기 엄마 얼굴도 붓고
    제얼굴도 붓고
    아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984 월급에서 떼는게 330만원이면 실수령액이 얼마일까요? 3 욜로 2019/01/27 4,828
895983 노인이여도 깨끗하시니 노인냄새가 안나네요. 10 .... 2019/01/27 6,465
895982 대형마트에서 일하려면 어디서 알아보나요? 3 47세 2019/01/27 2,282
895981 남편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6 . . ... 2019/01/27 2,469
895980 혜나가 염정아가 엄마인걸 알았던건가요 11 ㅇㅇ 2019/01/27 8,701
895979 혹시 미국 베이킹 계량범 아세요? 4 아따맘마마 2019/01/27 942
895978 비트 vs 테크 4 순이엄마 2019/01/27 2,179
895977 삼절접시 완전 편하고 좋아요~ 8 간편 2019/01/27 3,868
895976 테파니 은제품은 브랜드 이름때문에 비싼거죠? 6 티파니 2019/01/27 2,133
895975 마트떡이랑 떡집떡이랑 떡국도 그렇고 떡도 그렇고 차이가...?.. 17 ... 2019/01/27 5,455
895974 대학병원 진료오는 사람이 많이 물어보는 것들 15 // 2019/01/27 4,601
895973 금강경 해설집 어떤 분 책이 가장 쉽나요? 21 .... 2019/01/27 3,196
895972 재판 준비하는 양승태..판사 출신 변호사 추가투입 부끄런운줄알.. 2019/01/27 702
895971 마그네슘 섭취후 잠 설치는 것과 가려움은 대체 왜 나타나는 걸까.. 6 .... 2019/01/27 8,286
895970 회원님들 점심 식사 메뉴가 뭔가요? 20 식샤를 합시.. 2019/01/27 3,221
895969 질문)강아지키우는집 가죽쇼파 구입문제? 14 ^^* 2019/01/27 5,210
895968 시아버지 병원비 잘못된걸까요? 82 판단 2019/01/27 12,432
895967 잔나비띠가 돈복 있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25 ㄷㄷ 2019/01/27 5,883
895966 죄수복입고 면회하는 김주형쓰앵님 넘이쁘지 않았나요 4 어제 2019/01/27 2,461
895965 드라마 몰아보기 무엇을 볼까요? 16 선택장애 2019/01/27 2,775
895964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11 2019/01/27 1,177
895963 아이들 간식으로 뉴욕 핫도그를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1 ㅇㅇ 2019/01/27 699
895962 삼계탕을 먹을까요 삼계죽을 먹을까요 4 .. 2019/01/27 1,110
895961 곽미향 이수임 친했다는 설정 ?? 11 이상 2019/01/27 4,642
895960 방탄.애들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 왜 그리 다정하나요. 8 어머 2019/01/27 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