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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스토커질하다 개차반이 된 사연

사죄문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19-01-27 10:19:08

 

 

1968년 1월 23일 미국의 정보 수집함 푸에블로호가 원산 앞바다에서 북한을 염탐질하다 북한에 의해 나포되었다.

 

 

장교 6명 사병 75명 민간인 2명 등 모두 83명이 타고 있던 푸에블로호는 북한 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초계정 4척과 미그기 2대에 의해 나포되었다. 그 와중에 1명이 총격으로 죽었고 부상자 43 명과 나머지 승무들은 모두 생포되었다.

 

 

1968년 2월 2일부터 북한과 미국 간에 비밀협상이 판문점에서 이루어졌지만 서로 양보가 없어 28차까지 진행되었다.

결국 미국이 북한이 요구한 영해침범 시인과 사죄, 다시는 염탐질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사죄문을 북에게 바치고서야 시신과 생포되었던 승무원들을 68년 12월 23일에 돌려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배와 장비 일체는 돌려받지 못한 채 현재는 평양의 보통강에 전시되어 있다.

 

 

북에게 사죄문을 바쳤던 미국은 푸에블로호 사건을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하고 다음해 1969년 EC121기 정찰기로 또 다시 북을 염탐질하다 북의 공격을 받고 서해에 수장되었다.

정찰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30명 전원과 함께.

 

 

미국이 북에게 바쳤던 사죄문은 미국 역사상 유일한 것으로 사건 이후 미국은 자신들의 치욕물인 푸에블로호의 반환을 북에게 요구했으나 북은 ‘우리의 전리품’이라면서 미국의 요구를 묵살해 왔다.

 

 

미국은 푸에블로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트럼프에게 있어서 푸에블로호를 반환받는 것은 신의 한수에 해당될 것이다. 임기 내내 자신의 치적으로 써먹을 것이며, 재선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미국이 푸에블로호를 반환받기 위해서는 푸에블로호 사건이 발생된 근본원인인 조미 전쟁이 종결되어야 한다.

70여 년간 이어져온 조미 전쟁이 종결되면 전쟁 중에 발생한 전리품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지기 때문이며, 북으로서는 더 이상 푸에블로호라는 전리품의 전시가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미국의 요구를 받아줄 것이다.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푸에블로호를 반환받고, 조미 간 평화협정을 체결함으로서 노벨평화상을 받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트럼프가 북미 협상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639

 

IP : 218.150.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양이냐?
    '19.1.27 10:33 AM (42.147.xxx.246)

    황금정에 사는 인간이 댓글을 꽤 쓰던데.

  • 2. 사죄문
    '19.1.27 10:34 AM (218.150.xxx.148)

    "미국 공화당 소속 딕 체니 부통령의 보좌관이었던 로버트 웰스 예비역 해군 대령은 ‘푸에블로호 나포 51주년’인 23일(현지시간) 기고를 통해, ‘2월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에서 푸에블로호 반환을 요구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웰스에 따르면, 1812년 영국과의 전쟁 이후 다른 나라에 나포된 미국 군함은 ‘푸에블로호’가 유일하다. 1812년 전쟁에 참가했던 ‘나이아가라함’에 게양된 깃발에는 “배를 포기하지 마라”는 구호가 새겨졌다고 상기시켰다. "

  • 3. ...
    '19.1.27 10:45 AM (203.243.xxx.180)

    북 찬양질인가요? 북한이 남한 군인포함 백만명 학살했는데 아무리 잘지낼려고해도 찬양질은 하지 마쇼

  • 4. 핵이나 어떻게 해봐
    '19.1.27 10:51 AM (42.147.xxx.246)

    니네들 굶어죽는다고 하더라.

  • 5. ..
    '19.1.27 11:04 AM (211.243.xxx.147)

    찬양질이 아니라 역사공부죠 북한 유리한 역사는 기억에서 지워야 하나요

  • 6. 북한 역사
    '19.1.27 11:10 AM (42.147.xxx.246)

    우리 나라 쳐들어 와서 많은 사람 죽인 거나 공부 좀 하쇼.
    공부할 것이 천지구만요.

    핵이나 어떻게 해봐.
    그렇게 사람들 굶기도.
    고난의 행진 때 몇 십만 굶기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니?
    사람은 굶겨 죽이는 것 아니다.

  • 7. 사죄문
    '19.1.27 11:24 AM (218.150.xxx.148)

    똥개의 슬픈 운명은 자신이 똥개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노예의 슬픈 운명은 자신이 노예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식민지 원주민의 슬픈 운명은 자신이 식민지 원주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ㅋㅋㅋㅎㅎㅎㅎㅎ

  • 8. ....
    '19.1.27 11:34 AM (183.2.xxx.53)

    '남한 군인포함 백만명 학살'

    전쟁에서 상대국가 군인 죽이는 것도 학살이라고 하나요?

    독립군이 일본구 쏴서 죽인 것도 학살인가요?

    용어가 헷갈려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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