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보고나니까 엄마 보고싶네요.

ㅜㅜ 조회수 : 4,662
작성일 : 2019-01-27 02:04:54

결국 모두 엄마 이야기.
찐찐네도 수한이 궁디 팡팡하고 엄마바보.
예서네도 우리 딸 사랑한다고 울면서 안아주고,
마지막 끝판은 케이랑 김주영...
케이 역 배우, 잠깐 멀리 풀샷 비추고 마는 줄 알았는데
드라마 때문에 살찌웠다는 말이 공감갈만큼
마지막에 눈물 콧물 다 빼게 만드네요.

다들 그냥 너무도 자식 사랑하는 엄마.
그 방법이 맞는지 고민도 하고,
잘못된 걸 알아서 먼 길 돌아가기도 하고.
이미 돌아갈 수 없기도 해도 그냥 다들 엄마...

엄마보고 싶네요.
이젠 보고싶어도 볼 수 없는 울엄마.
하나도 비슷한 구석이 없는데, 오늘 예서네서 우리 딸 사랑해하는데 갑자기 엄마 생각에 왈칵... ㅜㅜ

IP : 221.140.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9.1.27 2:13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울 엄마도 저랬겠죠.

  • 2. ..
    '19.1.27 2:18 AM (112.170.xxx.222)

    엄마 울지마 내가 공부할께 ㅠㅠ

  • 3. ㅇㅇ
    '19.1.27 2:21 AM (121.190.xxx.131)

    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

  • 4. 다표현
    '19.1.27 2:24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엄마 울지마 공부할게!!
    이말이 다 표현해줬다고 봅니다.

  • 5. ㅇㅇ
    '19.1.27 2:25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

    마자요.. 찐찐네 외에는 사실 사랑하는지 잘모르겠어요 ㅠㅠ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 6. 케이 장면
    '19.1.27 2:27 AM (119.64.xxx.222)

    방문열고 들어온 엄마를 보고 첫마디가 '엄마 나 공부했어요 잘했죠..'

    그런 딸을 보며 눈물짓는 엄마를 향해 케이가 하는말.
    '엄마 울지 마요, 나 공부 할게 울지마요...'

    10살 어린아이는 엄마가 우는게 싫었을테고, 엄마를 달래주고 싶었을거에요.
    .
    .
    .
    엄마... 나도 어릴 때 엄마 편 들고 엄마가 쏟아내는 감정들을 내가 다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그렇지만
    엄마는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한거 같아
    나도 그때 어린아이였을 뿐인데..
    나한테 왜그러셨어요 ㅠㅠ

  • 7. ㅇㅇ
    '19.1.27 2:49 AM (59.11.xxx.86) - 삭제된댓글

    자식 사랑하는 엄마들 아니에요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이룰려는 사람들이죠.
    이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게 되었나요?22222

    엄마 울지마요 나 공부할게...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미래의 정애리(강준상 모), 강준상의 절규에도 끝까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르고 그 나이 먹도록 성찰할 줄 모르는 부모가 되지 맙시다

    현실 곽미향 너무 많아요ㅠㅠ

  • 8. ...
    '19.1.27 2:54 AM (218.155.xxx.217)

    저도 엄마입장에서 봤어요. 김주영과 딸 장면에서 넘 울었어요. 하..근데 우리엄마는 정작 낳아놓기만하고 돌보질 않는 사람이었죠......정말 명절만 본답니다.

  • 9. ㅇㅇ
    '19.1.27 2:56 AM (125.178.xxx.17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적인 부모 사랑, 내가 못나도 공부못하고 별볼일 없어도 나는 엄마한테 최고고 예쁜거.. 근데 슥캐에서 곽미향이랑 파국은 그거랑 너무 거리가 있죠.. 부모들 모임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잘 나가니까 곽미향도 파국이도 고개 세우고 영향력 과시하죠.. 그런걸 지양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들마니깐요.. 자식 앞세워서 트로피 만들고 내 자존감, 영향력 올려주는 존재로 생각하는거..

  • 10. 내일
    '19.1.27 9:44 AM (222.233.xxx.143)

    먼발치에서 지켜보다 돌아가는거만 나왔는데
    케이가 엄마 좋아하는거 보니 넘나 슬프네요
    노란색을 좋아해 카레보고 덤벼들고

    마지막엔 김주영도 엄마구나
    아직까지 케이생각이

  • 11. ..
    '19.1.27 1:03 PM (112.170.xxx.222) - 삭제된댓글

    43세 저도 해봤어요.
    왠만한 안전장치 갖추고 해요.
    넘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242 공복 16시간내에 보리차,둥글레차, 허브차 되나요? 2 간헐적단식 2019/01/28 4,724
896241 이 친구도 정리해야하나 봅니다 8 결국 2019/01/28 3,619
896240 왜 저러는지 모를 성격들이 있는데요. 5 궁금 2019/01/28 1,257
896239 꼬치전에 어떤 재료 넣으면 맛있나요? 21 명절 2019/01/28 2,567
896238 재수해서 얼마나 성공하나요? 12 입시 2019/01/28 3,766
896237 경단녀를 보는 같은 여자들의 시선 16 ㅇㅇ 2019/01/28 4,681
896236 황교활은 박그네정부밑에서 총리까지 했는데 5 조선폐간 2019/01/28 609
896235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보는 앱이 있으세요? 9 APP 2019/01/28 1,699
896234 민주당 “최교일, 서지현 검사와 국민 앞에 사과해야” 2 사과와사퇴가.. 2019/01/28 835
896233 여권사진 찍기 두려워서 해외여행 못가고 있는 분은 없겠죠? 19 1 2019/01/28 4,161
896232 서울삼성병원근처 4개월 정도 임대 가능한 곳있을까요? 22 영스맘 2019/01/28 4,234
896231 음수 곱하기 음수는 왜 양수가 되나요? 8 99 2019/01/28 2,720
896230 주차관련 어플 효과있을까요? ... 2019/01/28 649
896229 여행철에 조심하세요~방금 받은 스미싱문자 1 나쁜연늠들 2019/01/28 1,409
896228 인테리어무식자) 거실에 커튼을 달려고 하는데요. 겉커튼, 속커튼.. 3 화초엄니 2019/01/28 2,614
896227 목석같은 남편에게 증명사진을 보여줬더니 이런 말을 들었어요 15 ..... 2019/01/28 5,796
896226 주말에 영화 '극한 직업'을 봤습니다. 37 ... 2019/01/28 6,335
896225 음악 전공하신 분들은 음악이 좋아서 시작하셨나요? 2 ㅇㅇ 2019/01/28 864
896224 이명박근혜때 중앙선관위원이 누구였는지 알아보자.jpg 1 ㅇㅇㅇ 2019/01/28 938
896223 이해할 수 없는 친정엄마 행동 34 2019/01/28 8,456
896222 우대대대 까빠르띠야 이런 거 독일어 옹알이겠죠? 3 건나블리 2019/01/28 2,511
896221 대학교 합격 발표 정해진 날짜, 정해진 시간에 발표 하나요?? 6 정시 2019/01/28 1,621
896220 '예천소송' 변호사 "징벌적 손배 뺀게 56억..200.. 6 헉!200억.. 2019/01/28 1,566
896219 천당이라고 지옥보다 나을 게 하나 없습디다. 6 꺾은붓 2019/01/28 2,709
896218 이런조건을 가진 직업이 뭘까요? 16 .. 2019/01/28 4,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