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수업시간마다 어렵다 힘들다 하는 아이

ㅡㅡ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9-01-26 22:13:03
학교서도 최하위권

수업내내 어렵다. 힘들다. 짜증난다. 인생 망했다.
이러다 옆에 대학친구한테 수학 못하면 진짜 대학 못 가?이러는데
수학뿐 아니라 다 못함.
스카이캐슬보고 코디랑 학습상담해서 국영수대신 사탐과탐 교내 대회 노릴거라며 수업 분위기 망침

20점서 70까지 올랐는데
많이 올랐다. 수고 했다했는데
뭐 괜찮네요.
이러고 있고.

애 엄마가 애가 과목을 무서워하니 용기와 믿음을 달래서 처음엔 달래다가 뭐라하니 삐죽삐죽.
전형적인 노력없이 결과바라는 아이.

결국 단원평가보고서 친구한테 엄마가 유학보내준다는데 유학갈까? 유학가면 이거 안해도 된다잖아.
이러고..

결국 한마디 했는데 삐죽삐죽.

수업할때마다 스트레스에요.
진짜 유학이나 빨리 갔음 좋겠는데 유학은 무슨ㅡㅡ
홧병나겠네요.
IP : 121.170.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6 10:15 PM (49.167.xxx.131)

    선생님이 신가요? 그럼 그냥 하지마세요. 자기자식 그릇은 모르고 욕심큰엄마인듯

  • 2. ..
    '19.1.26 10:17 PM (121.170.xxx.216)

    학원수업이에요ㅠㅠ
    일단 분위기 망칠까봐 첨엔 달랬는데
    지금은 그냥 씹고 진도나가고 너무 심할땐 퇴원경고 주는데
    진짜 힘드네요ㅠ

  • 3. ...
    '19.1.26 10:27 PM (223.33.xxx.132)

    이해를 못해서 수업을 못따라가는거 아닌가요?
    이해 못하면 레벨을 낮춰서 본인 수준에 맞는 수업 들어야하는거 아닌지...
    투정이 아니라 진짜 이해를 못해서 힘든걸 수도 있어요.
    본인도 알아듣고 싶은데 못알아듣는거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매 수업마다 본인한테도 고문이죠.
    이럴땐 차라리 안듣는게 나은데 학생도 선생도 고역이죠.
    이럴땐 개인과외 붙여서 본인수준 맞춰 공부하는게 최선인데 엄마는 그걸 모르니 돈만 날리고 엄마 만족(이거라도 시키고 있다는 심리적 위안과 불안감 해소)으로 다니는거죠. 이해가 안되니 백날 다녀봤자 성적은 절대 안오르고요.
    그러니 본인딴에 해결책으로 생각하는게 유학...
    유학도 공부머리 없음 못따라가서 졸업 못하고 놀러다 다니다 마약이나 하는게 뻔한 루트인데 알 턱이 없겠죠.
    비싼 학원비만 날리고 누구를 위한 사교육인지...

  • 4. ...
    '19.1.26 10:28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저럴 때는 좀 카리스마 있게 나가셔야 할 듯 합니다.
    저런 말을 대놓고 들으라고 한다는 건
    과목을 두려워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무례함의 문제 같네요.
    다음에 또 툴툴거릴 때 한 번 날을 잡아서 10분이고 20분이고
    그날 수업을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주 제대로 혼쭐을 내 보세요. 반 분위기 전체를 망치는거라...
    선생님이 점점 그 반에 들어가는 게 심정적으로 힘들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기에서 밀리고 수업이 끌려 다녀요
    제가 마음이 약해 강하게 리드하거나 혼내는 걸 유난히 힘들어하는 편인데
    어느정도 단호한 리더쉽도 때로는 필요한 거 같아요.

  • 5. ...
    '19.1.26 10:30 PM (121.170.xxx.216)

    제일 낮은반이에요.
    점수대는 기초반에서 최고점. 기초반이라 과외처럼 대부분 첨삭수업이라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은 반복설명하고요.
    그냥 계속 떠먹여달라는거에요. 애 성격이 그냥 징징징 관종..본인이 하겠다고 스스로와서 등록 하고 심지어 처음에 거절했는데도 재시험보고 들어온건데 저래요. 미치겠어요.

  • 6. ..
    '19.1.26 10:32 PM (121.170.xxx.216)

    214님 뭔가 늘 불쾌했는데 이제 알겠어요.
    그 무례함때문에 불쾌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그러면 수업 못 하는 경우가 있어도 단호하게 혼을 내고 계속해서 그러면 그냥 퇴원시켜야겠어요.

  • 7. ...
    '19.1.26 10:51 PM (223.33.xxx.132) - 삭제된댓글

    태도의 문제군요.
    공부조차 힘들면 사회 나오면 더 힘든데...
    공부도 힘들면 할게 백수 밖에 없을듯.

  • 8. 인성문제
    '19.1.27 12:56 AM (211.36.xxx.167)

    무례함과 버릇없음 때문이에요.
    저도 학원강사 10년짼데 그따구 행동으로 수업분위기 흐트려놓는 애들 가만안둡니다. 혼쭐내시고 기선제압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퇴원시키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208 "한사협으로 모두 이동해 박힌 돌 빼내자" 한.. 뉴스 2019/03/12 656
910207 the national dean's list 가 뭐죠? 5 ㅡㅡ 2019/03/12 1,570
910206 8살 딸이랑 둘이 여행 - 어디가 좋을까요 3 여행 2019/03/12 1,305
910205 이미 자른 망고도 후숙이 되나요? 2 과일 2019/03/12 3,561
910204 다시..봄 2019/03/12 816
910203 오래된 홍차 어디쓸 수 있나요? 4 아까워 2019/03/12 1,827
910202 영화 “The wife” 혼자 보고 왔어요^^ 8 혼영 2019/03/12 2,871
910201 과일 추전좀 해주세요 4 2019/03/12 968
910200 문자로 페이스북 재설정 코드를 받았어요. 1 .... 2019/03/12 1,100
910199 나경원이 뭘믿고 저렇게 ㅈㄹ일까요 40 토착왜구 2019/03/12 5,676
910198 화웨이가 찍었다는 사진은 모두 가짜였다 4 뉴스 2019/03/12 3,122
910197 고등학교 총회 다녀와서 6 ... 2019/03/12 4,069
910196 경북대병원에서 치매 검사하려는데 어느 교수님이 좋을까요? 7 대구 2019/03/12 2,963
910195 강남으로 이사 갔더니 주변 반응... 38 ㅇㅇ 2019/03/12 23,663
910194 이철희 홍영표 후원금 계좌 알려주세요 5 2019/03/12 1,359
910193 푸른자전거 라는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아시는 분 계실까요? .. 2 .. 2019/03/12 1,348
910192 혹시 adhd있으신 분들 운전 하는거 안 힘드시나요? 4 ㅇㅇ 2019/03/12 2,601
910191 주식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3 가고또가고 2019/03/12 1,590
910190 지금 초5 수학 좀 고민해주세요. 6 어떻게할까요.. 2019/03/12 2,543
910189 중국에서 이런건 좀 배우면 좋겠네요. 울라라 2019/03/12 720
910188 동화책 좀 찾아주세요(독일 단편) 6 꿀꿀 2019/03/12 1,355
910187 비타민 유통기한?? 옥사나 2019/03/12 750
910186 눈이부시게 출연하는 박근형아들은 본처아들인거에요? 57 눈이 2019/03/12 18,454
910185 한유총 3000명 단톡방에 '아이'와 '교육'은 없었다 4 누스 2019/03/12 1,184
910184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상 1 8주기 2019/03/12 1,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