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글로만 보던 진상을 본 날

점둘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19-01-26 21:03:22
점심먹으러 서울에서 일부러 이천 쌀밥집 찾아갔어요
신발벗고 들어가는 식당이고 실내엔 좌식 식탁과 일반 식탁이 같이 있더라고요.
바닥에 앉으려했더니 20명 단체 예약있다고 일반 식탁에 앉았어요.
단체 손님 식탁셋팅을 마치고 나니 그 손님 일행중 한 가족이 들어왔어요.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부부와 4~5세 되어 보이는 딸이었고
일행들이 차가 막혀 늦을거라고 식당에 얘기하더군요.

한참 밥을 먹는데 여자가 왔다갔다가 정신이 없어요. 그러곤 잠시뒤 남편 눈썹 손질을 시작합니다. 눈썹 손질용 칼로요. 후후 불면서 양쪽 눈썹을 다 다듬는데..비위 상해서..
자기들 먹을 셋팅해 놓은 빈 대접 밥그릇에 들어갈수도 있고..
밥상 앞에서 왜 저러는건지!! 지네집 밥상앞에서도 저럴지!!
남들 이목은 신경안 쓰는지..
글을 어찌 마쳐얄지..
남편이 말려 아무말 못해서 더 짜증났어요ㅠ
IP : 175.223.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저리
    '19.1.26 9:06 PM (223.38.xxx.135)

    왜 그걸 거기서~
    빵집서 흑체 뿌리던 아줌니도 봤어요.
    두번째 뿌리려할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되더라는

  • 2. ㅋㅋㅋ
    '19.1.26 9:07 P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정말 도른자들이
    많죠 원숭이들도 아니고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식당에서 왜 그래요?밥맛 떨어지게 그러죠

  • 3. 원숭이는 뭔죄
    '19.1.26 9:12 PM (1.237.xxx.156)

    그런짓 한적도 없는데

  • 4. ㅇㅇ
    '19.1.27 12:15 AM (218.38.xxx.15)

    전 예전 등하교 하는 만원버스 안에서 쪽집개로 자기 턱수염 죄다 뽑는 아저씨 만난적있어요(매일 그럼 ㅠㅠ)
    정말 그 만원버스 안에서 토나와 죽을뻔

  • 5. 지하철
    '19.1.27 1:20 AM (211.244.xxx.184)

    아이들 초등때 서울나들이 나가느라 지하철을 탔어요
    어르신 많은 1호선이라 자리가 나도 계속 양보하는 남편
    아이들은 다리 아프다고 징징 지하철 일년에 한번도 잘안타요
    아이들 앞에 앉아 있던 젊은 부부
    연세 많은 어르신 서 계셔도 자리 양보 안하고 울아이들과 우리가족이 계속 자리 양보하고 서 있는데 그앞에서 남자가 귀를 새끼손가락으로 파서는 울아이들 앞에 계속 날려요
    제가 인상한번 팍 쓰니 남자가 뭐가 짜증이 났는지 이번에는 코를 후벼서는 동그랗게 말아 확 제앞에 던져요
    바로앞에 우리가족들이 서 있었거든요
    더러워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774 KBSII 3.1절 100주년 특집 그날이 오면 1부 인쇄기를 .. 4 배우김유정나.. 2019/03/05 983
907773 이 와중에 쇼핑물품 반품관련.. 2 맑은날기원하.. 2019/03/05 930
907772 이사가는 날 앞집 드릴 거 추천해주세요 6 아이템 2019/03/05 1,395
907771 눈이 부시게 김혜자 치매는 아닌 것이 16 .. 2019/03/05 5,513
907770 중학생 아들은 패딩~ 어떤 브랜드가 괜찮은지 추천 좀 해 주세요.. 2 중학생 아들.. 2019/03/05 1,403
907769 미세먼지(실외견) 2 보령이 2019/03/05 962
907768 자료 필요한 분들 무상으로 이용하세요 2 자유2012.. 2019/03/05 1,345
907767 조들호)혹시나 했는데 장미인애 맞나봐요 4 ........ 2019/03/05 3,567
907766 이사했는데 햇빛이 3시간만 들어오네요.. 9 a 2019/03/05 3,166
907765 사회초년생 적금 어디다 넣는게 나을까요? 1 적금 2019/03/05 1,254
907764 생협 냉동 우렁으로 된장찌개 끓일 때 우렁 손질은 어떻게 하나요.. 2 비린내 없이.. 2019/03/05 2,216
907763 지도에 화살표 친 저 위치에 무엇이 있는 걸까요? 1 풀빵 2019/03/05 646
907762 미세먼지라 하지말고 암유발 발암물질 이라고 했으면하네요 3 2019/03/05 964
907761 촉촉하면서 커버되고 얼굴 화사하게보이는 2 서글퍼 2019/03/05 2,139
907760 조심스레 승무원에 대해서요. 76 궁금 2019/03/05 18,904
907759 술만마시면 이상해져요ㅠㅠ 2 ㅜㅜ 2019/03/05 1,491
907758 비박 입문하려고 해요. 텐트 추천 부탁 6 ㆍㆍ 2019/03/05 1,658
907757 연애하면 -__ 2019/03/05 712
907756 미세먼지가 최근에 더 심해진건 아니라네요 27 플러스 2019/03/05 5,229
907755 [고칠레오 8회] 알릴레오는 다릅니다 3 ㅇㅇㅇ 2019/03/05 1,379
907754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 계세요? 5 질문 2019/03/05 1,539
907753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거로 돌아가실거에요? 등가물이 반드시 필요.. 22 가실래요? 2019/03/05 2,747
907752 썬크림 눈주위에도 바르시나요 6 썬블락 2019/03/05 4,372
907751 홈트 잘못해서 무릎 인대 나감..ㅠㅠㅠ 6 별아기 2019/03/05 4,521
907750 마스크 하루 쓰고 버리세요? 21 2019/03/05 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