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3살 아이가 독립해서 살수 있을까요?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9-01-26 19:53:09
대학도 안가고 알바만 하고 있는데요
학업이나 게임으로 시작해 여러 이유로 사이는 별로에요
부딪치지만 않으려고하고 살고있어요ㅜ
그런데 독립은 듣기좋은 말이고 집나가 살고싶어하네요
남편과 저는 물론 반대고 직장도 없이 가출같이 나가면
지원해줄생각도 없어요
안정성도 없는 알바해서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현실적으로 독립해 살수 있나요?
지금도 월급받으면 저축없이 다써버리고 삽니다
화도 나고 걱정도 되고 대화가 안되는 아이라
불안하네요 ㅜ
혼자 살기엔 너무 어린나이 아닌가요?
가뜩이나 여자친구있는데 더 사고나 치지않을지 ㅜ

IP : 1.231.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
    '19.1.26 7:55 PM (110.70.xxx.238)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는 애들 다 살잖아요.
    당연히 살 수 있어요

  • 2.
    '19.1.26 7:55 PM (180.134.xxx.168)

    안버는 것도 아닌데 뭐가 걱정이세요
    오히려 독립을 시켜야 책임감도 생기고 돈을 제대로 벌어야겠구나 생각할수도 있어요.. 여자친구 있어서 사고칠까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3.
    '19.1.26 7:58 PM (1.231.xxx.48) - 삭제된댓글

    그런 이유는 소속이 확실히있고 부모 지원도 있고 학교다니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ㅜ

  • 4.
    '19.1.26 8:01 PM (1.231.xxx.48)

    그런 이유는 소속이 확실히있고 부모 지원도 있고 학교다니는거랑은 다른거같아요ㅜ
    거리가 멀어 어쩔수 없이 따로사는거니까요

  • 5. ㅇㅇ
    '19.1.26 8:17 PM (175.120.xxx.157)

    못살 건 뭐 있어요 부모랑 사는 게 숨막혀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 6. 살려면
    '19.1.26 8:38 PM (220.85.xxx.184)

    살 수는 있겠지만 잘 달래서 데리고 계세요.
    아무리 성인이라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사고 치면 부모가 책임을 면할 수가 없어요

  • 7.
    '19.1.26 8:43 PM (110.14.xxx.175)

    군대는 다녀왔나요?
    사이 나쁜 상태에서 독립시키면 그때부턴 진짜 남될것같아요
    아이가 하는일 알바라도 존중해주시고
    하고싶은일 생길때까지 좀지켜봐주시면 어떨까요
    남자는 대학안가고 시간보내다
    집에서 돈대서 가게차린거 날려먹고
    서른 훌쩍넘어 정신차리기도 하더라구요
    알바라도해서 돈도벌고 여친도있고 나쁘지않아요

  • 8.
    '19.1.26 8:52 PM (1.231.xxx.48)

    저도 정말 남처럼 될것같아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군대는 공익인데 대기년수가 길어서 어쩌면
    면제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 9. 우리집
    '19.1.26 8:56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제 아들이네요
    대학 안가고 서울에 가서 하고픈거 한다 그랬어요
    스무살때부터 나갔는데 학원다닐때 학비정도는 보태줬고 22살때부터 알바하면서 살았어요
    올해 25살 됐는데 작년 가을까지 이빨 교정비만 보냈고 그것도 끝나 지금은 완전 독립했어요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사나봅니다
    지금 일하는 곳이 힘든 모양인데 잘 견디길 바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 10.
    '19.1.26 9:13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

    저라면 내보내볼듯 지원 다 끊고요. 나가서 200가지고 이거저거 다하고 살다보면 힘든거 알듯 지금이야 200이 자기용돈이고 따뜻한집 이면 자동으로 나오는 식사며 빨래 이런생각 못할듯 그냥 내보내세요 23살이면 어린나이도 아니예요

  • 11. 마음이 짠하네요
    '19.1.26 9:41 PM (112.42.xxx.31)

    아드님이 부모 기준으로서 부족하다고 냉정하게 대하지 말아주세요
    물론 부모 마음은 더 괴롭고 답답하시겠지만 아드님이 많이 외로웠겠다 싶네요
    지금 독립시키면 안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 눈치보며 살다가 여친이 생기니 독립을 구실로 방 얻어 나가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런 저런 사연도 있으시겠지만 모두 내려 놓으시고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724 자주 사먹는 샌드위치 맛이 편차가 좀 심해요.. 7 .... 2019/01/26 2,037
895723 손석희.팬카페 글에서요 6 조마조마 2019/01/26 3,181
895722 와코루 행사장에서 25만원 8 아이쿠야, 2019/01/26 4,215
895721 학구적인 남편이여 29 아아아 2019/01/26 5,744
895720 지겨워하는 질문 하나 드릴께요.. 15 2019/01/26 3,736
895719 여행 싫어하는게 게으른건가요 15 뭐지 2019/01/26 4,702
895718 베트남 쌀 국수 육수 추천 브랜드 있나요? 3 네편 2019/01/26 1,480
895717 어머니와 같이 해외 여행 하려 하는데 9 ... 2019/01/26 2,158
89571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ㅠ 9 부럽당 2019/01/26 2,119
895715 간호대학 입학예정 9 이런저런 2019/01/26 2,602
895714 기분이 나빠질땐 그로인해 얻는 이익을 생각해요 23 .. 2019/01/26 3,586
895713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인근 3~4시간있을만한곳 15 알려주세요~.. 2019/01/26 4,384
895712 아픈데 아이와 단둘이 있어요 13 .. 2019/01/26 3,468
895711 홈쇼핑서 파는 ems 저주파 마사지기 뱃살에 효과있을까요? 1 2019/01/26 4,490
895710 이런 경우 이혼하는게 나을까요..? 25 ㅠㅠ 2019/01/26 9,618
895709 대학등록금 카드로 결재안되나요? 2 ^^ 2019/01/26 2,066
895708 폭행으로 다치면 비보험이라는데.. 2 갑작기 궁금.. 2019/01/26 1,218
895707 위스키가 그렇게 맛있나요 3 ... 2019/01/26 1,535
895706 박보검 팬미팅 참석 보조 후기. 20 뒷이야기 2019/01/26 7,590
895705 홍가혜의 진실, 조선일보의 거짓을 이겼다 4 고생했어요... 2019/01/26 1,920
895704 변영주감독 다음 작품이 "조명가게"라고... 5 ... 2019/01/26 3,780
895703 새 직장에 예전 직장서 하던 일 6 아르카 2019/01/26 1,828
895702 헬스클럽 끊어놓고 안다니는 분 계시나요? 4 저기요~~ 2019/01/26 2,787
895701 소매업 중에서 돈을 쓸어 담는 업체는 어딜까요? 5 떼돈 2019/01/26 3,035
895700 손혜원 논란 이후 관광객 증가..목포시 임시관광안내소 설치 19 목포시 2019/01/26 3,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