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클럽 끊어놓고 안다니는 분 계시나요?

저기요~~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19-01-26 17:08:40
저 굉장히 절약하는 사람인데

딸을 위해 큰 맘 먹고 1년 헬스클럽을 60만원정도 들여서 수강시켜줬는데 

한달에 한 두번밖에 안나가서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다시는 안끊어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저도 운동이 필요한 사람인데 

저도 수강하면 딸처럼 될까봐 결정하기 주저하게 되네요..

운동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근육운동을해서 몸에 근육을 키워야 하긴하겠는데

으~~ 

맘 같이 안될까봐 걱정이에요..

여러분들은 열심히 잘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11.177.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9.1.26 5:14 PM (117.111.xxx.248)

    GX를 하세요. 아침 10시 11시 쯤에 아줌마들 상대로 하는 그룹수업이요. 가서 런닝머신이나 싸이클 한 40분 하고 쥐엑스 하고 기구 좀 깔짝 하다가 샤워하고 오면 운동 돼요..

  • 2. ...
    '19.1.26 5:19 PM (175.113.xxx.252)

    저는 돈내고 다니는곳은 돈아까워서 잘 다니는편이예요..ㅋㅋ

  • 3. ...
    '19.1.26 5:19 PM (124.54.xxx.58)

    처음하시면
    G.x 프로그램으로 시작해보세요
    줌바나 댄스같이 재밌는것으로 시작해보시고 스피닝도 재밌고 그렇게 헬스장 적응하시면서 여러 기구운동 런닝머신등을 해보세요

    처음 2-3주간 습관들이기가 쉽지않은데

    3주정도 주4회정도로 적응기간 가지시면 그 후는 아마 운동가는것이 수월할거에요

  • 4. ...
    '19.1.26 5:21 P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 비싸더라도 1개월만 일단 끊으세요.

  • 5. ㅇㅇ
    '19.1.26 5:30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딸 회원권 양도받으세요
    한달 힌두번 갈거면 엄마가 쓰겠다고 하고요
    가족양도는 양도비용 없기도 해요

  • 6. .....
    '19.1.26 5:31 PM (121.161.xxx.224) - 삭제된댓글

    헬스는 돈 아까워서 다니면 정말 가기 싫어요
    운동이 재밌어야 가게 되지요
    회원권 끊어놓고 돈 아까워서 억지로 가게되면....
    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 될수도 있어요 ㅎㅎㅎㅎ
    윗분들 말씀대로 GX 중에 재밌는걸 계속 가시거나
    pt를 받아서 운동에 재미를 느끼셔야 해요

  • 7. 돈내고
    '19.1.26 5:4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운동 배우는게 헬스보다 싸게먹혀요.
    진도있고 뭔가 배우는게 비싼거같아도 의지력없고 운동습관 없는 사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데 훨씬 쌉니다.
    핼스 일년 60만원 내고 두세번 가다말면 한번에 십만원이죠.
    본인이 운동습관없고 의지력 별로다.. 하면 동네 싼 마사지샵 한달 끊어서 차라리 거기 다니는게 남는거예요.

  • 8. 까페
    '19.1.26 6:40 PM (182.215.xxx.169)

    맞아요.
    헬스는 할줄알고 재밌어야 다녀요.
    차라리 그돈내고 pt를 받으면 기구를 배우고 운동에 재미를 느끼세요. 헬스장은 그 후에 결정하세요.

  • 9. ...
    '19.1.26 10:22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따님같은 아들에게 양도받아 다니고 있어요.
    저는 이전에 주로 gx 위주나 pt 받았었는데, 정말 딱 그 날, 그 시간만 갔었어요. 유산소보다 근력 좋아하고요.
    이번에는 좀 바빠서 밤에 딱 러닝머신 20분만하고 시간되면 싸이클이나 기구 몇 개, 또는 gx 하나 하고 씻고 오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이렇게 매일 계속 가는거 처음이예요. 보통 40분은 하고 오게 되요.
    러닝 20분 중에 15분은 달리니까 운동량은 어느 정도 되고, 야식을 안 먹게 되네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20분만 하고 온다는 가벼운 마음이 큰 것 같아요. 20분만 채워도 할 일 했다는 성취감 들고, 바쁜 날도 오히려 챙겨서 가게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571 아침부터..욕 얻어먹고... 5 2019/01/29 2,062
896570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바르면 큰일 날까요? 2 ㅇㅇ 2019/01/29 2,208
896569 단순한성격 koikl 2019/01/29 898
896568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의9일 기도 할때 하루라도 쉬면 안되나요.. 8 ... 2019/01/29 1,828
896567 황교안 당권도전 발표.."무덤 있어야할 운동권철학이 국.. 5 오메! 2019/01/29 835
896566 같은 30살 대학원 다니는 조카와 돈버는 조카의 용돈 17 ? 2019/01/29 6,897
896565 에어프라이어에 돈까스 맛있게 되던가요? 14 2019/01/29 4,737
896564 어머니 눈에 실핏줄이 터지셨는데 병원에 안가려고 하시네요 5 ㅇㅇ 2019/01/29 2,289
896563 대구에서 부평역까지 가야하는데요. 20 질문드립니다.. 2019/01/29 1,732
896562 저렴하게 여행다니고 싶어요 12 ... 2019/01/29 2,823
896561 나경원, 손혜원, 장제원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4 ㅇㅇ 2019/01/29 741
896560 자녀들 딱 자기 의지만큼 대학 들어가던가요? 4 선배맘님들 2019/01/29 1,849
896559 미성년자가 학생신분이 아닐 경우 증명할 서류가 있나요? 9 라벤다향기 2019/01/29 776
896558 과장님, 차장님이라고 호칭한다고 했더니 심지어 동양인들도 놀라더.. 2 호칭 2019/01/29 1,600
896557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4 점박이 2019/01/29 681
896556 인천고속터미널에서 부평지하철역가기 쉬울까요? 5 궁금해요 2019/01/29 983
896555 현실 베테랑스런 사건(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펌 4 ㅇㅇ 2019/01/29 4,439
896554 요즘 짜장면에 감자가 들어가던가요? 10 짜장 2019/01/29 2,383
896553 요즘은 자년 대학졸업 7 82cook.. 2019/01/29 2,114
896552 82 기억에 남는 글... 꼭 한번씩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7 ........ 2019/01/29 3,009
896551 신용카드 몇개있으세요 12 ... 2019/01/29 3,431
896550 중등 아들 키 11 팽주 2019/01/29 3,454
896549 '어머니 학대' 방용훈 자녀 유죄 9 .... 2019/01/29 3,227
896548 10세 성조숙증 검사해봐야 할까요? 2 ㅇㅇ 2019/01/29 1,894
896547 문재인정부에서 1 ㅇㅇㅇ 2019/01/29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