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소설 너무 재미있네요.
1. 주기자 목소리로 들려서
'11.9.21 4:21 PM (203.247.xxx.210)그래서 용기에서 명박으로 잠시 살짝 헷갈림;;
누나들
'11.9.21 4:41 PM (115.41.xxx.64)저도 주기자 목소리로 ㅋㅋㅋ
2. ..
'11.9.21 4:22 PM (122.35.xxx.53)저런 드런 기도를, 그것도 목사라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침 뱉으셨을듯.흠...
'11.9.21 4:38 PM (61.78.xxx.92)겨우 침만 뱉고 말았을까요?
아간도 아니라는데........3. 세우실
'11.9.21 4:30 PM (202.76.xxx.5)얼마전 참여했던 "나꼼수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은 누나는?"이라는 설문에서 에리카킴 누나와 개고기 누나에 이어 3위를 차지한 바로 그 빠리의 나비부인 누나로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흠...
'11.9.21 4:35 PM (61.78.xxx.92)소설 내용을 더 보실분은 아래로 모십니다.
http://ewanshetter.blogspot.com/2011/09/blog-post.html5. ,,,
'11.9.21 4:39 PM (121.160.xxx.196)저 작가 이름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청춘합창단 오디션보러 왔다는데
설마 지금 합격한 단원중에 있을까요?6. ...
'11.9.21 4:40 PM (180.64.xxx.174)주진우기자 목소리로 자동음성지원 되는군요...
7. 지나가다
'11.9.21 4:44 PM (125.128.xxx.10)주기자님 목소리로 자동플레이가 되네요...ㅎㅎ 미치겠네..
8. 도서관
'11.9.21 4:53 PM (210.94.xxx.89)공립도서관에 있습니다. 이 책. 여러 도서관에 있으니 검색해보세요. ^^
9. ㅇㅇ
'11.9.21 5:16 PM (121.183.xxx.248)주기자 음성자동지원 ㅎㅎ
10. ㅋㅋㅋㅋ
'11.9.21 7:08 PM (58.239.xxx.91)주기자 음성자동지원 ㅎㅎ 2222
11. 주기자 음성자동지원
'11.9.21 8:45 PM (116.36.xxx.171)집이 1억인지 10억인지가 문제가 아니라
오빠만 챙기니 맘이 섭해 그러지요12. ㅁㅁㅁ
'11.9.22 2:10 PM (203.171.xxx.205)http://ewanshetter.blogspot.com/2009/07/blog-post.html
내사랑 마이클잭슨의 넘 맘을 울리는 강연내용이네요
그 다이아박힌 장갑이 왜 한쪽인지 이제 알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