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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팀장 휴직 관련

휴직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9-01-25 23:05:27
대기업 팀장이자 워킹맘입니다.
남편 안식일 1년 동안 저도 같이 휴직하자고 하는데(1년간 미국에에서 아이들 제대로 키워 보자고 하네요)
다녀오면 갈데 없겠지요?
40 중후반에 갑자기 어중이 떠중이 될까봐 겁나네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을까요?
저 회사에서 잘나가는 사람은 결코 아니고요.
IP : 121.88.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5 11:07 PM (221.140.xxx.139)

    솔직히 여기서 직장 이야기 묻는 게 젤 이해 안가요.
    각각 회사 마다 팀마다 분위기도 다른 것을
    여초에 직장인 비율도 높지 않은 여기에 왜.
    -팀장 씩이나 되시는 분이.

  • 2.
    '19.1.25 11:09 PM (221.140.xxx.139)

    울 회사 워킹맘들은 육휴펑펑쓰고 잘 돌아옵니다.
    부럽죠.
    미혼은 그냥 뼈빠지게 일말

  • 3. ...
    '19.1.25 11:24 PM (122.38.xxx.110)

    회사 분위기는 원글님께서 제일 잘 아실텐데요.
    회사 휴직=퇴사인가요?

  • 4. 쭈니
    '19.1.25 11:52 PM (222.237.xxx.244)

    팀원이면 괜찮은데 팀장이셔서 고민이시겠어요. 좋은 결정하세요

  • 5. 나옹
    '19.1.25 11:55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돌아오면 신입사원때보다 힘들거에요. 본인 위치가 탄탄하시고 사내 정치능하시면 괜찮지만. 40대 중반 여성.. 가만히 있어도 타겟인 거 아시죠?

    그래도 기회 놓치기 싫으면 가는 거고요. 렛잇고.

  • 6. 나옹
    '19.1.25 11:57 PM (223.62.xxx.1)

    돌아오면 신입사원때보다 힘들거에요. 본인 위치가 탄탄하시고 사내 정치능하시면 괜찮지만. 40대 중반 여성.. 가만히 있어도 타겟인 거 아시죠? 

    그래도 기회 놓치기 싫으면 가는 거고요. 렛잇고

    육아휴직을 이유로 권고 당하는 경우도 있고 3년 남편 주재원 따라갔다와서 잘 적응하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에요.

  • 7. 저도
    '19.1.26 8:45 AM (175.223.xxx.186)

    저도 대기업 팀장인데 내년정도에 애들데리고 남편있는 다른 나라로 가서 공부시키려고 하는데 전 솔직히 복귀할 욕심은 없어요. 육휴내기가 좀 미안한거..그건 있고. 팀장인데 육휴후 복귀는 여러가지 상황이 다 각오되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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