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병은 명동 도향촌이 제일 맛있나요?

..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19-01-25 19:01:51
예전에 시어머니께서 월병 잡숫고 싶다하신 적이 있어서. 어디서 사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몇년이 지나고 이번 명절에 사갈까해서 검색하다보니 명동 도향촌이 있고, 인천에 차이나타운들도 있네요. 올 명절에 양가 어른들께 사들고 가고 싶은데, 제일 맛있는 곳이 (물론 맛은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어딜까요? 서울,수도권이나 혹은 인터넷 주문 가능한 곳 아시면 추천 부탁 드려요. 이왕이면 오래된 곳이 좋겠네요.
IP : 180.68.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년을..
    '19.1.25 7:07 PM (1.237.xxx.156)

    제일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겠죠.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 2. 단 것
    '19.1.25 7:19 PM (223.62.xxx.182)

    좋아하시나봐요. 아님 중국분이신가요? 도향촌 월병 엄청 달아요. 제일 덜 단게 견과류 들어간걸 거예요. 전 딘타이펑 월병이 맛있었는데 요즘은 안파는 것 같아요. 명절쯤엔 팔지도...좀 덜 달아요.

  • 3. ..
    '19.1.25 7:25 PM (180.68.xxx.91)

    아 글케 단가요? 단 음식이라는 건 대충 짐작을 했었어요. 노인네들 단거 좋아하시니 대략 양갱정도의 단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 이상인걸까요? 월병 자체가 그런건지 도향촌 월병이 유독 단걸까요?

  • 4.
    '19.1.25 7:33 PM (211.177.xxx.17)

    월병 좋아하는데요. 양갱보다는 덜 달아요. 화과자 만주의 큰 버전이랄까요. 껍질깐 단팥소에 견과류와 말린 과일의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져 엄청 맛나요. 도향촌 월병 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몇번 못먹어봤지만....저는 가끔 월병 생각날때 그냥 백화점에서 몇개 사먹어요.
    어르신 월병 좋아하시면 도향촌꺼 선물 좋아하실거에요. 백화점에사 사다드려도 좋아하실거고요. 아 누가 저도 월병 선물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원래
    '19.1.25 7:3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월병이 많이 달아요.
    빵부분이 얇고 소가 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우리나라 시판양갱보다도 더 달다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밍밍한 차와 같이 먹는 거예요.

    원래 도향촌은 중국에서 월병계의 파리바게뜨같은 곳인데, 명동에 있는 건 별개일 거예요.

  • 6. 원래
    '19.1.25 7:40 PM (180.224.xxx.210)

    월병이 많이 달아요.
    빵부분이 얇고 소가 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전 우리나라 시판양갱보다 더 달다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밍밍한 차와 같이 먹는 거예요.

    원래 도향촌은 중국에서 월병계의 파리바게뜨같은 곳인데, 명동에 있는 건 별개일 거예요.

  • 7. 그리고
    '19.1.25 7:45 PM (180.224.xxx.210)

    개인적으로 월병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자스민차와 곁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평소 전 다른 차들을 즐기는데도 월병은 자스민차랑 함께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찾으시는 시어머니만 사다 드리고, 친정에는 그냥 우리나라 과자나 케이크 사드리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월병을 원래 즐기던 분들 아니시라면 맛없다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제 친정어머니는 선물로 들어온 거 드셔보시고 너무 싫어하시더라고요.ㅎ

  • 8. ..
    '19.1.25 7:56 PM (180.68.xxx.91)

    답변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만 사드리고 친정엄만 차라리 다른 걸 사드려야겠어요.. 단거 그닥 즐기는 편도 아니고, 건강 챙기시는 분이라 너무 달면 꺼려하실 수도 있겠네요.

  • 9.
    '19.1.25 9:03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

    차이나타운에서 사먹었는데. 제가 황남빵도 잘 먹어서 그런지 엄청 달지는 않았어요.

  • 10. 도양촌 월병
    '19.1.25 10:31 PM (219.249.xxx.47) - 삭제된댓글

    이 그리워요.
    도양촌 월병이 맛을 들여서
    다른 곳의 월병은 먹지 못하겠던데요.
    다른 곳은 혹시나 하고 샀지만
    견과류가 부족하거나
    밀가루 맛만 나요
    요즘은 한 개에 얼마하나요?
    대학교 때 명동에 쇼핑하고 도양촌에 가곤했어요

  • 11. 도향촌 십경월병이
    '19.1.25 10:37 PM (219.249.xxx.47)

    이 그리워요.
    도향촌 월병이 맛을 들여서
    다른 곳의 월병은 먹지 못하겠던데요.
    다른 곳은 혹시나 하고 샀지만
    견과류가 부족하거나
    밀가루 맛만 나요
    요즘은 한 개에 얼마하나요?
    대학교 때 명동에 쇼핑하고 도향촌에 가서 몇개 사갖고
    그 앞 좌석 버스 타고 집에 갔어요.

  • 12. 윗님
    '19.1.25 10:38 PM (180.68.xxx.91)

    비싸요.. 제일싼게 2300원인가.. 그렇고 비싼건 개당 5000원하네요. 저는 월병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시어머니께서 드시고 싶다하셔서 사볼려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다보니 차이타나운쪽은 조금더 싸지만 퍽퍽한 느낌이란 평이 많고 도향촌이 비교적 평이 더 좋길래 궁금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8970 생색도 내고 투정도 부려야 남들이 알아주는 것 같아요 2 ㅇㅇ 2019/02/05 2,028
898969 오늘 조용한데 어디가 있을까요? 3 ... 2019/02/05 1,966
898968 시모 망언 대회 글 지워졌나요? 11 wisdom.. 2019/02/05 4,426
898967 명절이 싫은건 우리집만 베풀어서 싫어요. 7 .. 2019/02/05 3,463
898966 명절에 혼자 계신 김경수 지사님께도 4 하나비 2019/02/05 1,001
898965 명절에 며느리를 대하는 시부모들이 꼭 읽어봐야 할 글 8 ... 2019/02/05 3,904
898964 진짜 때는 전세계에서 한국만 미나요? 6 ... 2019/02/05 3,699
898963 [조언 절실] 영어 번역 도움 부탁드립니다.ㅜㅜ 4 00 2019/02/05 936
898962 제가 봤던 제일 위선적인 사람은 5 .... 2019/02/05 4,614
898961 짧은 머리 옆머리 뜨는거 어떤 방법을 해야 3 곽미향스탈 2019/02/05 2,599
898960 김경수 지사 유죄판결, 성창호 판사의 오만과 무책임..與, 설 .. 16 ... 2019/02/05 1,948
898959 시판 칼국수를 끓였더니 너무 국물이 걸죽탁해져서 못먹겠는데요 12 칼국수 2019/02/05 5,025
898958 오늘 문여는 식당 어디서 찾나요 4 식사 2019/02/05 1,973
898957 택배해주는 좋은 반찬사이트 아세요? 3 래l 2019/02/05 2,389
898956 대기업 계약직 자재관리 1년짜리 여자에게 어떤가요? 4 .. 2019/02/05 3,340
898955 신정 보내서 좀이 쑤십니다. 서울에서 갈 곳은 6 신정 2019/02/05 1,748
898954 놀기 좋아하는 아이..괜히 강남 이사하나 싶네요. 10 걱정 2019/02/05 3,900
898953 피부관리기 지름신때문에 힘드네요. 누페이스 5 살려주세요 2019/02/05 4,577
898952 동물원 그녀가 처음 울던날 ...누가 부른건가요? 1 동물원 2019/02/05 1,626
898951 유튜브에. 응징취재 ㅎ ㅎ 1 ㄱㄴㄷ 2019/02/05 1,083
898950 배우자중 한명이 불임이고..상대가 아이를 원한다면... 17 ... 2019/02/05 6,507
898949 고주파와 LED마스크 둘 중? 1 ... 2019/02/05 1,904
898948 아침에 남편만 시가 갔어요 5 좋다 2019/02/05 4,661
898947 설에 부잣집사모님은 가사도우미쓰고 우아하게 명절보내나요? 12 가사도우미 2019/02/05 8,085
898946 조선일보 1억받고 기사써줘 13 로비스트 파.. 2019/02/05 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