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병은 명동 도향촌이 제일 맛있나요?
1. 몇년을..
'19.1.25 7:07 PM (1.237.xxx.156)제일 유명한데는 이유가 있겠죠.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2. 단 것
'19.1.25 7:19 PM (223.62.xxx.182)좋아하시나봐요. 아님 중국분이신가요? 도향촌 월병 엄청 달아요. 제일 덜 단게 견과류 들어간걸 거예요. 전 딘타이펑 월병이 맛있었는데 요즘은 안파는 것 같아요. 명절쯤엔 팔지도...좀 덜 달아요.
3. ..
'19.1.25 7:25 PM (180.68.xxx.91)아 글케 단가요? 단 음식이라는 건 대충 짐작을 했었어요. 노인네들 단거 좋아하시니 대략 양갱정도의 단 정도를 생각했는데 그 이상인걸까요? 월병 자체가 그런건지 도향촌 월병이 유독 단걸까요?
4. 음
'19.1.25 7:33 PM (211.177.xxx.17)월병 좋아하는데요. 양갱보다는 덜 달아요. 화과자 만주의 큰 버전이랄까요. 껍질깐 단팥소에 견과류와 말린 과일의 새콤달콤함이 어우러져 엄청 맛나요. 도향촌 월병 꽤 맛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몇번 못먹어봤지만....저는 가끔 월병 생각날때 그냥 백화점에서 몇개 사먹어요.
어르신 월병 좋아하시면 도향촌꺼 선물 좋아하실거에요. 백화점에사 사다드려도 좋아하실거고요. 아 누가 저도 월병 선물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5. 원래
'19.1.25 7:3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월병이 많이 달아요.
빵부분이 얇고 소가 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우리나라 시판양갱보다도 더 달다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밍밍한 차와 같이 먹는 거예요.
원래 도향촌은 중국에서 월병계의 파리바게뜨같은 곳인데, 명동에 있는 건 별개일 거예요.6. 원래
'19.1.25 7:40 PM (180.224.xxx.210)월병이 많이 달아요.
빵부분이 얇고 소가 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전 우리나라 시판양갱보다 더 달다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밍밍한 차와 같이 먹는 거예요.
원래 도향촌은 중국에서 월병계의 파리바게뜨같은 곳인데, 명동에 있는 건 별개일 거예요.7. 그리고
'19.1.25 7:45 PM (180.224.xxx.210)개인적으로 월병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자스민차와 곁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평소 전 다른 차들을 즐기는데도 월병은 자스민차랑 함께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찾으시는 시어머니만 사다 드리고, 친정에는 그냥 우리나라 과자나 케이크 사드리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월병을 원래 즐기던 분들 아니시라면 맛없다 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제 친정어머니는 선물로 들어온 거 드셔보시고 너무 싫어하시더라고요.ㅎ8. ..
'19.1.25 7:56 PM (180.68.xxx.91)답변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만 사드리고 친정엄만 차라리 다른 걸 사드려야겠어요.. 단거 그닥 즐기는 편도 아니고, 건강 챙기시는 분이라 너무 달면 꺼려하실 수도 있겠네요.
9. 전
'19.1.25 9:03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차이나타운에서 사먹었는데. 제가 황남빵도 잘 먹어서 그런지 엄청 달지는 않았어요.
10. 도양촌 월병
'19.1.25 10:31 PM (219.249.xxx.47) - 삭제된댓글이 그리워요.
도양촌 월병이 맛을 들여서
다른 곳의 월병은 먹지 못하겠던데요.
다른 곳은 혹시나 하고 샀지만
견과류가 부족하거나
밀가루 맛만 나요
요즘은 한 개에 얼마하나요?
대학교 때 명동에 쇼핑하고 도양촌에 가곤했어요11. 도향촌 십경월병이
'19.1.25 10:37 PM (219.249.xxx.47)이 그리워요.
도향촌 월병이 맛을 들여서
다른 곳의 월병은 먹지 못하겠던데요.
다른 곳은 혹시나 하고 샀지만
견과류가 부족하거나
밀가루 맛만 나요
요즘은 한 개에 얼마하나요?
대학교 때 명동에 쇼핑하고 도향촌에 가서 몇개 사갖고
그 앞 좌석 버스 타고 집에 갔어요.12. 윗님
'19.1.25 10:38 PM (180.68.xxx.91)비싸요.. 제일싼게 2300원인가.. 그렇고 비싼건 개당 5000원하네요. 저는 월병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시어머니께서 드시고 싶다하셔서 사볼려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하다보니 차이타나운쪽은 조금더 싸지만 퍽퍽한 느낌이란 평이 많고 도향촌이 비교적 평이 더 좋길래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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