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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인 일에 전문가를 지인으로

.....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9-01-25 16:56:54
하는 거 어떤가요?
아주 어려운 일에 법적으로 진행하려 할 때..
오래 전 지인 중에 그 분야에 있던 이가 있었어요.
아주 가까웠던 건 아니고 세월도 많이 흘렀지만 그래도 제 성격이라든지 성향이라든지를 아주 조금은 알겠죠. 연락이 끊길 때 썩 좋았다고는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나빴다고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상대방에 대해 잘 안다고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그냥 이래저래 다른 사람들도 얽혔었고 해서 끊기게 됐었어요.
어려운 일 생겼을 때 다시 연락한다는 게 그래서 그냥 생각만 잠깐 해 보다 말았는데요,
여하튼.. 그렇게 전문가를 지인으로 하는 건 어떤가요? 어떤 사람은 자기는 아는 사람이면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냥 모르는 사람 찾는 게 낫다 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다른 것도 같고 그런 것 같아서요. 꼭 일을 맡긴다거나 하지 않더라도 자문을 구한다든지 -물론 자문만으로도 비용이 들 수도 있겠죠- 하는 정도라도요.
많이 어려운 일이구요. 근데 이런 걸 혼자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늘 갈등하고 그러네요.



IP : 110.70.xxx.1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5:00 PM (222.109.xxx.238)

    지인이라고 하더라도 돈이 왔다갔다 하는거라 형제라도 제대로 안해줄겁니다.
    차라리 남에게 정당하게 돈주고 의뢰하고 상의하는게 나을겁니다.

  • 2. 저기
    '19.1.25 5:01 PM (125.128.xxx.133)

    법적인 일에 전문가를 지인으로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가요
    자문을 구하는 정도야 그 지인한테 한번 물어보면 될것이고...
    님이 소송같은걸 진행할때 지인을 참고인이나 증인으로 하겠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 지인이 변호사라서 그 지인을 변호사로 선임하고 싶단 말인가요?

  • 3. 윗님
    '19.1.25 5:05 PM (110.70.xxx.177)

    두번째요. 근데 꼭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자문이나 아니면 소개를 부탁할 수도 있겠죠..

  • 4. .........
    '19.1.25 5:07 PM (211.250.xxx.45)

    솔직히 비추요

    일이 원만히 잘되면 그렇지만 안되면 서로 그렇구요
    뭐 요구하기도 신경쓰이고
    전 이제 정말 뭐든 아는사람아닌곳 이용하려구요

  • 5. 다른 사람
    '19.1.25 5:11 PM (42.147.xxx.246)

    그 사람에게 뭔가르르 부탁을 해도 돈을 줘야 하고
    님을 달갑게 생각 안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변호사한테 돈을 주고 상담하세요.

    이게 깔끔합니다.

  • 6. .....
    '19.1.25 5:24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과정에서 제 성격이나 성향이나 그런 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겪는 것과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가 어떨까 싶기도 하고, 과거 이력 같은 걸 아는 면도 있으니 또 만약 소개를 한다면 좀 커버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렇지만 하긴 저도 주저되는 면이 많긴 하네요. 여하튼 말씀들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7. .....
    '19.1.25 5:27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과정에서 제 성격이나 성향이나 그런 게 작용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겪는 것과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가 어떨까 싶기도 하고, 과거 이력 같은 걸 아는 면도 있으니 또 만약 소개를 한다면 좀 커버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저도 주저되는 면이 많긴 해요.
    여하튼 그렇군요. 말씀들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8. .....
    '19.1.25 5:30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과정에서 제 성격이나 성향이나 그런 게 작용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겪는 것과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가 어떨까 싶기도 하고, 특히 개인적인 과거 이력 같은 걸 아는 면도 있고 또 만약 소개를 한다면 좀 커버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저도 주저되는 면이 많긴 해요.
    여하튼 그렇군요. 말씀들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9. .....
    '19.1.25 5:47 PM (110.70.xxx.177)

    근데 과정에서 제 성격이나 성향이나 그런 게 작용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 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겪는 것과 조금이라도 아는 상태가 어떨까 싶기도 하고, 특히 개인적인 이력 같은 걸 아는 면도 있어서.. 또 만약 소개를 한다면 좀 커버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저도 주저되는 면이 많긴 해요.
    여하튼 그렇군요. 말씀들 알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10. 그리고
    '19.1.25 6:30 PM (110.70.xxx.177)

    사실 더 정확히는 아직 시작도 안한 일이긴 해요.
    그래서 이걸 법적으로 가는 게 좋을지 어떨지도 결정이 힘들긴 하구요. 물어본 사람들도 의견이 갈리고요. 그래서 제 인생에서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마음 정리가 어려워서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본 측면이 커요. 법적인 것 뿐만 아니라 그런 부분들에서 얘기될 수 있을까 싶었긴 하구요..
    여하튼.. 의견들 잘 들었습니다.

  • 11.
    '19.1.25 9:15 PM (121.167.xxx.120)

    상담료 물고 두세군데 자문 받아 보시면 감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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