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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해보신분

ㅇㅇ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19-01-25 15:42:05
한번도 안가봐서 이번에 꼭 해보려고
돈모으고 있는데요
처음간 느낌이나 가셨을때 뭘 느끼셨나요
IP : 117.111.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5 3:48 PM (122.34.xxx.61)

    문화 충격이요...

  • 2. ㅇㅇ
    '19.1.25 4:05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빛이 달라요..햇빛이 얼마나 예쁜지

  • 3. ㄷㄷ
    '19.1.25 4:17 PM (59.17.xxx.152)

    전 대학교 때 처음 외국 나갔는데 영국 내셔널 갤러리 가서 고흐 그림 보고 문화적 충격에 빠졌어요.
    그 전에는 그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거든요.
    고흐의 해바라기였는데 너무 흔한 그림인데도 막상 실제로 붓터치를 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강렬한 감동을 받았어요.
    나중에 보니 그게 바로 스탕달 신드롬이더라구요.
    그 후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전시회 가고 도록 보고 여행다닙니다.

  • 4. 환경
    '19.1.25 4:40 PM (121.171.xxx.26)

    자연환경 자체가 다르니 날씨 햇빛 바람이 다 다르더라구요
    넘 맑고 깨끗함... 이 사람들은 참 축복받은 땅에서 태어났구나 했어요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건물들도 전부 어찌나 멋진지...
    아무데나 찍어도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등바등 사는거 불쌍하고 미세먼지땜에 힘들어하는거 안타깝고...척박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나와 우리들 토닥토닥 칭찬 ^^;

  • 5. ...
    '19.1.25 4:40 PM (221.151.xxx.109)

    모든게 오래 되었으나, 서로서로 잘 어울린다
    건물, 거리, 조명, 사람들...

  • 6. 거주했던자
    '19.1.25 5:27 PM (175.211.xxx.106)

    나의 첫유럽에 대한 소감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밝음과 자유로운 공기예요. 특히 프랑스와 이태리! 한국에선 전혀 느낄수 없는.
    덧붙여 오래된것에 대한 애정! 과거와 현대가 잘 믹스되어 있는것,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 ...!

  • 7. .....
    '19.1.25 8:37 PM (39.118.xxx.35)

    우리 눈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낯설지만 멋있다,와~~그렇게나 오래된거구나,
    깨끗한 공기 , 그림에서 본 건축물들
    그리고 여유로움....
    오래된것의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기였어요.
    11일 동안 있었는데 가을 날씨의 최고를 누리고
    집에 가고싶지 않다,더 많은거 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또 가려고 적금들었어요 ㅋㅋㅋ

  • 8.
    '19.1.25 8:3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윗분들과는 조금 다른 감상인데요 전 해외생활을 해서인지 큰 감흥이 없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던 바로 그 곳이구나. 드디어 내가 여길 왔구나.
    엄청난 유물이 많구나. 조상 잘 둔 덕에 걱정없이 살았겠다.
    그에 비해 전쟁겪고 다 뺏기고 암껏도 없던 우리나라, 지금처럼 발전한게 대단하다,
    아이들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구요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보다는 가족과 함께 했던 얘기들, 소중한 추억이 더 기억에 남아요.

  • 9.
    '19.1.25 8:4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윗분들과는 조금 다른 감상인데요 전 해외생활을 해서인지 큰 감흥이 없더라구요.
    사진으로 보던 바로 그 곳이구나. 드디어 내가 여길 왔구나.
    엄청난 유물이 많구나. 조상 잘 둔 덕에 걱정없이 살았겠다.
    그에 비해 전쟁겪고 다 뺏기고 암껏도 없던 우리나라, 지금처럼 발전한게 대단하다,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구요
    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보다는 가족과 함께 했던 얘기들, 소중한 추억이 더 기억에 남아요.

  • 10.
    '19.1.25 8:4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윗분들과는 조금 다른 감상인데요 전 해외생활을 해서인지 큰 감흥이 없더라구요.
    드디어 사진으로 보던 그 곳에 왔구나.
    엄청난 유물이 많구나. 조상 잘 둔 덕에 편하게 살았겠다.
    전쟁겪고 암껏도 없던 우리나라 이만큼 발전한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정말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거 보면서 부럽기도 했어요.
    유적지에 감동했던 기억보다는 가족과 함께 했던 추억과 얘기들이 더 기억에 남아요.

  • 11. ㅇㅇ
    '19.1.25 9:17 PM (39.117.xxx.194)

    외모의 다름과 여유요
    이번에 서유럽 여행 떼제베 ? 타고 스위스로 넘어 가는데 넓고 자유롭다
    이태리에서 영어도 안 통하니 딸은 빨리 집에 가고 싶어
    그러더군요
    공항오니 지문 인식으로 한방에 통과 하는데 와
    다른 나라들 공항 좀 힘들었어요

  • 12. 와~
    '19.1.25 10:44 PM (59.15.xxx.137)

    26년전에 갔었고 며칠전에 가족과 다녀왔어요.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시조가 떠오르는... 유럽은 가진 문화유산으로 대대손손 잘 사는 느낌... 좁은 영토에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나라마다 언어는 물론 분위기며 음식이며 묘하게 달라요. 관광객 많아서 분위기 자유롭고 무엇보다 한국의 미세먼지속을 탈출해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니 좋더군요. 예전에 우럽길때 까다로운 입국심사 기분 나빴는데 자동출입국 되니 한국 위상이 높아졌음도 실감하게 되고 외국인들도 한국인 알아보고 한국말 한두마디쯤은 건네는 경우도 꽤 되고... 넓은 세상을 느껴보기에 유럽 참 좋은 것 같아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보시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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