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집 구하는 시기 조언 부탁드려요.

00 조회수 : 4,485
작성일 : 2019-01-25 15:17:40

저희집에 초등학생이 있어서 가급적 이사를 2월달 안으로 하면 좋은데, 이사가려는 동네에 마땅한 집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남편은 집이 마음에 딱 드는게 없어도 이 시기 넘어가면 좀 급하게 전세 내놓는 (보증금 1~2천만원 시세보다 낮춰서 나오는) 물건도 없어지고 분위기 바뀐다며 3월이나 4월로 넘어가지 말고 지금 구하라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그렇다고 급하게 지금 마음에 드는 위치나 동에 집도 없는데 2년 동안 살집이지만 대충 들어가 사는 것도 내키지 않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거기는 전세가 딱 하나 있고, 확인해 보니 근저당도 여러차례에 걸쳐 잡히고 집주인이 매매랑 같이 진행해서 좀 내키지가 않아서 저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좀 더 다른 물건 기다리고 싶거든요.


지금은 세입자가 좀 귀한 편인데, 3월 지나면 집주인이 갑의 위치로 바뀔거라는 남편 말 맞을까요?

집 구하는 문제로 머리가 아프네요..  

IP : 193.18.xxx.1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은
    '19.1.25 3:23 PM (221.141.xxx.42)

    2월에 이사해서 취학준비를 하죠

    3월엔 집나온게 적을거예요

    하지만 골치아픈집(근저당설정 등) 얻는다면 길거리나앉을
    확률이 높아요.

    차라리 원하는 단지(여긴 없으니까)말고 주변단지로 일단알아보세요.

    그래야 대비를하죠

  • 2. ,,,
    '19.1.25 3:27 PM (121.167.xxx.120)

    지금 구하세요.
    12월부터 2월 까지가 성수기 같아요.

  • 3. 원글
    '19.1.25 3:36 PM (193.18.xxx.162)

    제가 알아보는 동네에 아파트 단지가 몇개 있거든요..그중에 가장 원하는 단지는 근저당 여러차례 설정된 집 딱 하나 있고 (거기는 좀 내기키 않고) 집이 아예 없는데, 차라리 차선으로 그 옆 단지라도 1월 말 안으로 계약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지금이 성수기라면요...

  • 4. 그 옆단지라도
    '19.1.25 3:48 PM (221.141.xxx.42)

    알아보세요. 3월은 이사철이 아니라 공급이 끊길 수 있어요

    가서 여러 부동산에도 문의해보시구요. 향후는 어떨지요~

    그럼 가닥이 잡힐수 있어요

  • 5. ..
    '19.1.25 3:50 PM (122.35.xxx.84)

    나중에 집 뺄때도 3월보단 2월이 뒤에오는분 구하기 쉬울거에요

  • 6. 원글
    '19.1.25 3:52 PM (193.18.xxx.162)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무조건 2월 말까지 입주할 세입자 구하는 집으로 옆단지라도 찾아야 겠네요..정말 감사합니다.

  • 7. ㅇㅇ
    '19.1.25 7:47 P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

    이사철에 구하는게 나아요. 옮기는 철이라서요. 이사랑 입주청소는 이때 많아서 밀리니까 미리 예약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626 뉴스룸팩트체크-박근혜 청와대보다 '공개 일정'이 적다? 1 조작뉴스였음.. 2019/01/29 659
896625 김미숙의 가정음악 22 ... 2019/01/29 5,779
896624 아침부터..욕 얻어먹고... 5 2019/01/29 2,069
896623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바르면 큰일 날까요? 2 ㅇㅇ 2019/01/29 2,221
896622 단순한성격 koikl 2019/01/29 905
896621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의9일 기도 할때 하루라도 쉬면 안되나요.. 8 ... 2019/01/29 1,838
896620 황교안 당권도전 발표.."무덤 있어야할 운동권철학이 국.. 5 오메! 2019/01/29 846
896619 같은 30살 대학원 다니는 조카와 돈버는 조카의 용돈 17 ? 2019/01/29 6,904
896618 에어프라이어에 돈까스 맛있게 되던가요? 14 2019/01/29 4,746
896617 어머니 눈에 실핏줄이 터지셨는데 병원에 안가려고 하시네요 5 ㅇㅇ 2019/01/29 2,298
896616 대구에서 부평역까지 가야하는데요. 20 질문드립니다.. 2019/01/29 1,743
896615 저렴하게 여행다니고 싶어요 12 ... 2019/01/29 2,832
896614 나경원, 손혜원, 장제원등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어요. 4 ㅇㅇ 2019/01/29 753
896613 자녀들 딱 자기 의지만큼 대학 들어가던가요? 4 선배맘님들 2019/01/29 1,857
896612 미성년자가 학생신분이 아닐 경우 증명할 서류가 있나요? 9 라벤다향기 2019/01/29 784
896611 과장님, 차장님이라고 호칭한다고 했더니 심지어 동양인들도 놀라더.. 2 호칭 2019/01/29 1,605
896610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4 점박이 2019/01/29 693
896609 인천고속터미널에서 부평지하철역가기 쉬울까요? 5 궁금해요 2019/01/29 988
896608 현실 베테랑스런 사건(승리가 운영하는 클럽 버닝썬) 펌 4 ㅇㅇ 2019/01/29 4,446
896607 요즘 짜장면에 감자가 들어가던가요? 10 짜장 2019/01/29 2,399
896606 요즘은 자년 대학졸업 7 82cook.. 2019/01/29 2,120
896605 82 기억에 남는 글... 꼭 한번씩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7 ........ 2019/01/29 3,019
896604 신용카드 몇개있으세요 12 ... 2019/01/29 3,439
896603 중등 아들 키 11 팽주 2019/01/29 3,463
896602 '어머니 학대' 방용훈 자녀 유죄 9 .... 2019/01/29 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