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속이 취소되면 넘 기분이 좋아요 ㅠ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19-01-25 11:50:29
요새 그래요 막상 이런 저런 일정이 생기면 잘 준비해서 가고 잘 치르고 노는 일이면 잘 놀고 그러는데
사전에 취소되면 갑자기 자유로와진 거 같고 너무 좋아요
사람만나는 거에 에너지가 딸려서 그런 걸까요
IP : 175.223.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333
    '19.1.25 11:57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그사람 만나는게 싫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취소되면 홀가분하고 시간이 생긴게 좋고 그래요

  • 2. hㅇㅇ
    '19.1.25 11:58 AM (223.62.xxx.192)

    저도요..요즘 더 그렇네요..

  • 3. 저도 홈족
    '19.1.25 12:35 PM (112.150.xxx.63)

    요즘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을
    홈족이라한대요
    약속취소되면 좋아하고..ㅎㅎ

  • 4.
    '19.1.25 12:45 PM (122.60.xxx.197)

    저는 취소전화 받으면 기쁘기까지.... 상대방은 미안해 하는데 저는 대인배처럼 뭐 그런걸 가지고 이해해주면서
    속으론 자유시간 생긴거같이 좋아요, 그런데 막상 약속있어서 만나면 또 즐겁게 놀아요.

    그런데 기력이 딸린다는걸 느낀게 집으로 온 지인이 점심먹고 차마셨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있는거에요.
    따져보면 4시간에서 5시간 있었던건데 힘들더군요....

  • 5. ㅎㅎ
    '19.1.25 12:4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강의 직전에 휴강 공고 뜬 기분이죠.
    왠지 완전한 자유시간이 생긴 듯한 착각 ㅎ.

  • 6. ㅇㅇ
    '19.1.25 1:21 PM (1.240.xxx.193)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만나면 반갑고 즐겁게 놀거든요
    근데 약속된 날짜 다가오고 준비하고 나가기까지 넘 귀찮고 괴롭네요

  • 7. ㄷㄷ
    '19.1.25 1:21 PM (59.17.xxx.152)

    전 반대.
    그 사람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스케쥴 조정해 놓고 시간 비워놨는데 갑자기 취소되면 황당해요.

  • 8. ...
    '19.1.25 1:33 PM (117.111.xxx.172)

    여고 동창들 몇명이서 모임하는데 약속 장소가 멀어서
    취소되면 홀가분해요 ㅋㅋ 근데 만나면 반갑고 좋아요

  • 9. ㅋㅋㅋㅋㅋ
    '19.1.25 2:43 PM (117.16.xxx.2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처음엔 ㅋㅋ 님 같은 반응이였다가 묘하게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급 여유를 찾으며 커피를 끓이고 있는 내 모습이란..ㅋㅋ

  • 10. 집순
    '19.1.25 3:18 PM (24.102.xxx.13)

    집순이 본능이죠 공감백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6140 중국 알루미늄 공장... 광양시에 들어오나봐요. 22 슬프다 2019/01/27 3,715
896139 40중반인데 여자로서 인생 끝난거 같아요... 47 인생 2019/01/27 28,756
896138 지금 ns홈쇼핑에 나오는 오메가3 괜찮나요? 오메가3 2019/01/27 659
896137 중고딩 아이들 밥 사먹게 하고 다니시나요? 7 2019/01/27 2,878
896136 좌욕할때 집에서쓰던 플라스틱 대야 괜찮나요 4 염증 2019/01/27 2,697
896135 영부인편지 눈물나네요 5 ㅇㅇ 2019/01/27 2,714
896134 대전에 아울렛없죠? 4 대전에 옷저.. 2019/01/27 1,412
896133 남편이 시부모님과 죽도록 싸우는데 말리느라 기절할뻔 62 인생무상 2019/01/27 21,755
896132 50대 이상 비혼 이신 분 계신가요? 10 혹시 2019/01/27 7,243
896131 동굴 자주 들어가시는분들 있나요? 1 다음 2019/01/27 1,883
896130 아들보다 어린 여자와.. 9 .. 2019/01/27 5,135
896129 초등 2학년 올라가는 아들. 수학문제풀 때 고민. 5 ddd다 2019/01/27 1,706
896128 설 연휴에 제주도갑니다 1 제주도 2019/01/27 1,392
896127 스카이캐슬 이제야 다시보기로 보는데요 2 스캐 2019/01/27 1,398
896126 아이 학교 때문에 내 집 세주고 세주는 분들 많죠? 4 2019/01/27 1,813
896125 영양크림좀 추천부탁드립니다. 3 40중후반분.. 2019/01/27 2,385
896124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 2019/01/27 1,676
896123 반전세시 월세를 다 낸경우 보증금 더 빨리 달라고 해도 될까요?.. 2 00 2019/01/27 1,309
896122 서울여대 부경대 중 43 ... 2019/01/27 8,297
896121 '치매 파트너' 된 김정숙 여사 '제도 알리는 게 중요' 9 ㅇㅇㅇ 2019/01/27 1,807
896120 배(과일)가 얼었어요 9 비전맘 2019/01/27 3,614
896119 직장맘들 방학때 아이들 식사 11 맞벌이 2019/01/27 4,096
896118 해운대 백병원 가는 방법 여쭙니다. 8 타지에 살아.. 2019/01/27 2,201
896117 황교안 오세훈이 독재 타도를 외치네요 15 코메디 2019/01/27 1,631
896116 [단독] 장제원, 가족운영 대학에 정부지원 확대 관여 의혹 11 2019/01/27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