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뚝뚝한데 상대방 잘챙기고 하는 스타일은 애교가 많은건가요 아니면.??

... 조회수 : 3,764
작성일 : 2019-01-25 10:22:12
저기 밑에 며느리 애교 이야기 나오서 궁금한데... 그게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거예요..??
저희 올케 보면 
 시누이인 저한테도 잘하는편이구요... 제가 아버지 모시고 산다고 많이 챙겨주는편이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며느리이니까 그런부분들은 신경 많이 쓰이나봐요.. 
예를들면  춥다고 저 입으라고 패딩도 선물하기도 하고..  자기네 
집에들어오는거 중에 좋은거 있으면 저 잘챙겨주기도 하거든요..
제동생 자기 분야에서는  성공한편이라서 올케가 넉넉하게는 사는편인데... 
그래도 시누이 저한테까지 이것저것 챙겨주고 하는거 보면  올케 한테 고맙죠... 
근데 막 표현하고 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무뚝뚝한 편이예요.. 
저희 아버지한테도 막 애교 떨고 하는 편도 아니구요.. 
그냥 행동으로 옆사람 감동 받게끔 행동하는 사람같거든요 
제가 항상 올케처럼 행동하면 어디가서 적어도 욕은 안얻어 먹을것 같다고 ㅋㅋ 
사돈어르신들이 진짜 집안교육 잘 키우고 키우신것 같다는 생각 들게끔 행동하거든요.. 
근데 이런 스타일은 애교가 많은건가요 아니면 어떤편이가요..??
제주변에 이런 스타일 올케 말고도 몇명 더 있거든요...  사촌애들중에서두요.. 
그애들도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은 드는데.. 
이런경우도 애교많다고 표현하나요.. 애교가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지 궁금해서요 




IP : 175.113.xxx.2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19.1.25 10:23 AM (39.118.xxx.220)

    속정이 깊다고 하지 않나요. 애교 많다는건 겉으로 하는 표현이구요.

  • 2. ....
    '19.1.25 10:24 AM (39.121.xxx.103)

    그런 애교가 많은게 아니라 마음 씀씀이가 좋고 배려하는 마음이 큰거죠.
    좋은 올케 두셨네요.
    애교많은 사람이 꼭 배려많고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절대!

  • 3. ..
    '19.1.25 10:24 AM (222.237.xxx.88)

    애교라기보다는 배려심 아닐까요?
    제 올케가 그렇네요.

  • 4. 아마
    '19.1.25 10:25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성숙한 사람인가 봅니다. 인품도 좋고.

  • 5. ....
    '19.1.25 10:25 AM (14.33.xxx.242)

    담백한스타일이죠.그리고 저게 잘하는거죠

    꼭 입안의혀처럼굴어야 그게 잘하는걸가요..근데 연세많으신 어르신들은 그걸원하시죠
    손한번잡고 얘기많이들어주고 전화자주하는걸..

    저도 그런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묵묵히 그냥 제일만합니다.
    올케 잘하시네요.

  • 6. ............
    '19.1.25 10:27 AM (211.250.xxx.45)

    상사가 출근했습니다

    직원1: 안녕하세요

    직원2: (하이톤) 부장님 안녕하세요~~~ 어머 오늘 어디가세요 멋지게입으셨어요?

    -------------------------------------------------------------------------
    직원1은 속으로 욕하면서 인사한느거 아니고 그냥 표현이 그런것뿐
    얘교많다고하면 보통 직원2의 경우라고하지않나요? --

  • 7. ,,,
    '19.1.25 10:28 AM (32.208.xxx.10)

    살랑살랑 기분 잘맟추어주고 상냥하게 하는게 애교 많은가 아닌가요
    애교는 겉으로 보이는것이고 인격과는 상관 없던데요

  • 8. 아..
    '19.1.25 10:28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직원2는 애교도 아니고 짜증만 나네요. 시끄럽고 직장 격 떨어지겠어요.

  • 9. ...
    '19.1.25 10:31 AM (175.113.xxx.252)

    네 담백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저희 올케 보자마자..ㅋㅋ 첫눈에 쟤 우리집 며느리 삼고 싶다고 할정도로요... 올케가 자기 무뚝뚝하고 애교도 없는데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좋게 보셧는지 ㅋㅋ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는 그냥 하는 행동이 정가게끔 하더라고 하더라구요...

  • 10. 진중한 사람
    '19.1.25 10:31 AM (110.5.xxx.184)

    점잖고 무게있는.
    옛날이었으면 충신 스타일이 그랬을 것 같네요.
    입은 무겁고 행동으로는 속깊고 도리를 보여야 하는 사람에겐 충실한.
    애교는 마음이 아닌 말과 몸만으로 가능한거라고 생각해요.

  • 11. ............
    '19.1.25 10:32 AM (211.250.xxx.45) - 삭제된댓글

    윗님....

    전 직원3이었고 저도 직원1의 성격이랑 비슷해요
    (아빠가 곰과라고....)

    저는 회사를 이미 이직하고 직원1과 직원2가 남은상황인데
    인원감축하는데

    직원1이 짤렸습니다...--
    물론 이거말고 다른몹삽적인문제도 있었겠지만요

  • 12. ..........
    '19.1.25 10:33 AM (211.250.xxx.45)

    윗님....

    전 직원3이었고 저도 직원1의 성격이랑 비슷해요
    (아빠가 곰과라고....)

    저는 회사를 이미 이직하고 직원1과 직원2가 남은상황인데
    인원감축하는데

    직원1이 짤렸습니다...--
    물론 이거말고 다른 복합적인문제도 있었겠지만요

  • 13. 진중한데
    '19.1.25 10:38 AM (121.137.xxx.231)

    애교는 없는 스타일이고
    융통성 없이 좀 답답한 스타일 일수도 있고요.
    쉽게 속을 내보이는 스타일은 아니고요

    여튼 애교는 없죠.

    개인적으로
    사회에서든 직장에서든 저런 사람을 만나면
    믿고 신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속과 겉이 같은 스타일이라..

  • 14. 애교보다는
    '19.1.25 11:08 AM (61.105.xxx.62)

    인정이 많은거지요

  • 15. ...
    '19.1.25 11:16 AM (221.151.xxx.109)

    말만 번지르르하며 뒤에서 딴소리하는거 보다
    이런 사람이 더 좋아요

  • 16. 쓸개코
    '19.1.25 11:21 AM (218.148.xxx.123)

    속정많은 스타일 아닌가요. 그런분들 참 좋더라고요.

  • 17. 진국
    '19.1.25 12:02 PM (123.111.xxx.75)

    바로 진국 스타일.

  • 18. ...
    '19.1.25 12:19 PM (116.34.xxx.235)

    행동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인거죠..
    윗분 말대로 진국...
    애교는 없지만 눈치 센스는 있는

  • 19. 남자들은
    '19.1.25 3:45 PM (211.206.xxx.180)

    애교 좋아하죠.

  • 20. ....
    '19.1.25 5:13 PM (1.241.xxx.214)

    애교는 밝고 스스럼없고 사람자체를 좋아하고 친근하게 대할줄 아는거고
    아양은 관심받고 귀여움 받고 싶어서 애쓰는건데 . .
    아양은 널렸지만 애교는 정말 드물어요.
    근데 애교가 귀하다보니 아양도 그냥 애교로 봐주거나 착각하거나 그렇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086 36쪽 정도 논문인데 해석해주실 4 36 2019/03/05 1,956
908085 학부모 모임에서요... 3 소심한고민 2019/03/05 3,010
908084 공기 청정기 6대 있는데 벤타 효과 좋네요ㅜ 23 .. 2019/03/05 9,316
908083 좀전에 시어머니 주택 명의이전 여쭈었는데요 7 . . 2019/03/05 2,511
908082 눈이부시게..갈수록.. 넘지루해지네요 17 .... 2019/03/05 5,223
908081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5 궁금해요 2019/03/05 7,325
908080 해치 보시는분 없나요? 진짜 재밌는데.. 1 2019/03/05 2,075
908079 집 옆 어린이집때문에 짜증나요 2 ㅡ.ㅡ 2019/03/05 3,140
908078 사람이 참 간사한가봐요 1 사람 2019/03/05 1,539
908077 음식이 극도로 싫은 심리적인 이유로도 두드러기가 날 수 있나요?.. 5 ,, 2019/03/05 1,581
908076 스타일러 쓰시는분들 어디에 두셨나요? 15 모모 2019/03/05 6,242
908075 중국은 우리나라가 공해로 힘들어하는거 고소해하지 않을까요? 4 ㅇㅇ 2019/03/05 1,630
908074 정영숙씨도 곱게 늙으셨네요 6 2019/03/05 4,942
908073 오늘같은날 스타일러 어떤 모드로 하시나요? 3 스타일 2019/03/05 2,079
908072 소고기 다짐육에서 뼛조각 나올 수 있나요? ㅡㅡ 2019/03/05 1,596
908071 82쿡 예전의 유능하고 현명하신 분들 다 떠난 듯 19 .... 2019/03/05 6,948
908070 블룸버그 "文, 北 옹호하며 트럼프와 갈라서고 있다“ 9 ... 2019/03/05 2,505
908069 조금전 교환학생 문의글 10 .. 2019/03/05 1,887
908068 정겨운 부인 피아노 잘치는건가요?? 4 흠흠 2019/03/05 7,359
908067 누가 제 뺨좀 때려주었으면.. 7 .. 2019/03/05 2,907
908066 미세먼지 때문에 얼굴에 트러블도 나나요? 3 ㅇㅇ 2019/03/05 1,382
908065 나이키 코르테즈 신으시는 분 계세요? 1 .. 2019/03/05 2,094
908064 한·중, 연내 미세먼지 해결 방안 도출 합의 13 *** 2019/03/05 2,304
908063 오래된 김 2 2019/03/05 2,354
908062 다이어트중에 맨김? 먹는거 안좋나요?? 2 Ce 2019/03/05 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