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모든 국정운영에 테클걸며
유력한 진보인사들을 하나씩 흔들어 싹을 없애려 한다.
보수매체는 이를 대변하며 논리와 가짜증거를 만들어 연일 소설을 써 댄다.
그 뒤에서 돈을 대주는 기득권세력들 -정치권, 재계에 포진 되어 있는 적폐세력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결집하고 일본에까지 도움을 요청 해 국민과의 전쟁을 준비중이다..
이미 징후는 작년부터 보였다.
왜 하필 이 시점에 빵빵 터뜨리는가?
트럼프가 김정은과 곧 2차 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 뉴스 다 묻혔다.
어느정도의 협상이 이루어졌다는 뉴스를 다들 모를 것이다.
이제 북한과 평화모드로 나아가게 되면 그들의 방어막이 사라지게 된다.
나아가 국가가 발전하여 경제지도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 조차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현재의 권력과 이너써클이 깨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들은 평화를 싫어한다.
서민들을 공포로 몰아 옴짝달싹 못하게 해야 말 잘 듣는다는 더러운 심보로 서민들을 착취 해 왔다.
꼭대기에서 계속 지배하려면 기어 오르는 것들을 다 죽여야 하고
평화 분위기를 공포로 전환해야 한다.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망해도 상관없다.
국가의식이 없는 것들이다. 이미 그들은 미국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깨어있는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