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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같은 조리되기전 음식 간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음식간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9-01-24 20:29:03
불량주부입니다.
원체 손맛이 없는데 특히 음식 간 하는것이 어렵네요.
찌개같은경우야 마지막에 간을 더하면 되는데, 달걀말이나 계란찜처럼 조리 전 간을 해야하는 음식은 어떻게 간을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늘 너무 싱거워서 비리거나 아니면 소태거나 둘중 하나 ㅜㅜㅜ
어제는 고기만두를 했는데 생고기로 하니 간을 못보잖아요?
역시나 한입먹었는데 웩 했네요 ㅜㅜㅜㅜ
IP : 211.36.xxx.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4 8:30 PM (112.150.xxx.84)

    만두나 동그랑땡은 미리 살짝 떼서 익혀 먹어보면 되는데..
    근데 저도 계란찜 간이 어려워요
    비위가 약해서 생달걀 못먹거든요
    계란말이는 그냥 싱거우면 케찹으로... ㅜㅜ

  • 2. 계량
    '19.1.24 8:32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메모를 해 버릇하세요
    달걀 세개 풀때 소금을 얼마를 넣었는지 기록하세요 늘 사용하는 수저 또는 계량스픈을 사용하세요
    해보고 짜면 다음에는 조금 덜 넣고 싱거우면 더 넣고

    이런식으로 경험치를 늘려가세요

    요리도 과학이고 노력입니다

  • 3. ..
    '19.1.24 8:33 PM (222.237.xxx.88)

    달걀말이나 만두 경우는 싱거우면 간장 등을 찍어먹음 되니까
    이거 싱겁지 않을까? 싶게 조금만 하는게 안전하고요.
    달걀찜이나 말이에 설탕을 한꼬집 혹은 청주 한숟갈 넣으면
    비린내가 안나요.

  • 4. ...
    '19.1.24 8:33 PM (59.15.xxx.61)

    계란찜은 조리 전에 맛봅니다.

  • 5. 프린
    '19.1.24 8:34 PM (210.97.xxx.128)

    정말 자신 없으시면 조금 떼서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간을 보세요
    달걀말이는 하려는 팬에 한수저 훅 뿌려 익으면 간보시고 수정하심 쉽거든요
    특히 만두속도 지지면 동그랑땡이니 이상할거 없거든요
    조금 볶아 간보시면 되요

  • 6. 계란말이는
    '19.1.24 8:39 PM (122.38.xxx.224)

    조금만 넣어도 간 맞아요.

  • 7.
    '19.1.24 8:41 PM (121.133.xxx.248)

    살짝 찍어먹어 봅니다.
    그정도 먹어서 안죽거든요.
    정 삼키기 싫으면 뱉으면 되구요.
    지금은 25년된 주부라 대충 넣어도 된 경지에 올랐습니다.

  • 8. ....
    '19.1.24 8:44 PM (210.210.xxx.36)

    위에 계량님 말씀이 옳아요.
    자꾸 해보면서 간을 보고 메모를 해두면
    솥뚜껑 운전 5년 넘어가면 딱 맞출 수 있어요.
    집집마다 간장 소금 된장 고추장 염도가 다르기때문에
    메모해두는게 좋습니다.
    싱거우면 간장이나 소금종자 놓아둘수 있지만 짜면 대채깅 없지요..

  • 9. ....
    '19.1.24 8:45 PM (210.210.xxx.36)

    대책이 .. 정정

  • 10. ...
    '19.1.24 8:48 PM (116.39.xxx.156)

    살짝 찍어서 맛을 봐도 되지만
    날계란 맛보기 싫어서
    이런 방법을 써요.

    계란 1개에 뿌릴 소금 양은 대충 알잖아요?
    계란이 3개 들어가면 그 양의 3배를
    5개 들어가면 그 양의 5배를 넣어요.

    원칙은 그렇게 하면서
    계란말이나 찜에 물이나 우유를 넣는다면
    늘어나는 액체의 양을 감안해서
    소금이나 새우젓 등을 살짝 더 추가하죠.

    그럼 거의 간이 맞아요.

  • 11. 간봐요
    '19.1.24 8:50 PM (175.120.xxx.157)

    만두소도 고기 들어가도 생으로도 간 봐요
    전 간은 기똥차게 잘 맞추는데 다 생으로 간 봐요
    계란찜도 찍어 먹어 봐요 ㅋ

  • 12. 춥네
    '19.1.24 8:54 P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계란찜 같은건 일부러 간을 하는척만 해요.
    한식 반찬이 대부분 간간한거라 반찬마다 간맞추면 소금섭취량이 많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일부러 심심하게 해서 다른 간간한 반찬이랑 같이 먹게 합니다

  • 13. ...
    '19.1.24 9:01 PM (175.223.xxx.196)

    우리에겐 케찹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지 않습니까!!!!!!

    전 원래 계란말이나 계란찜 다 간 안해요
    생각보다 괜찮거든요
    좀 아쉽다 생각될 때 케찹 좀 찍어 먹구요
    계란찜은 아무것도 안 넣어도 그럴싸해요

  • 14. 달걀
    '19.1.24 9:19 PM (211.51.xxx.158)

    달걀찜할때 물이나 다시마육구 섞잖아요. 저는 다시마 육수나 물에 먼저 소금을 넣어서 맛을 봐요. 조금 세다싶게 소금넣어서 간하고 나서 거기에 달걀을 풀어요. 아님 육수 간을 짜지않고 적당히 하고 나서 달걀물 풀고 새우젓 조금 섞으면 간이 맞을거예요. 달걀이랑 물섞고나서 날달걀물 간보기 싫어서 저는 저렇게 하곤해요.

  • 15. ㅡㅡ
    '19.1.24 9:20 PM (121.143.xxx.117)

    계란 하나당 1~2그램 정도?
    아니 2그램도 많고
    새끼손톱의 절반 쯤이면 딱 알맞게 짜지않은 간이 됩니다.
    한번 해보고 계란이 많으면 하나 정도 줄이거나..
    제가 이 방법 듣고 나서 계란말이에 자신이 붙었어요.
    고수는 대충이 되는데
    저는 그게 안되니까요.

  • 16. ..
    '19.1.24 10:09 PM (104.222.xxx.117)

    계란세개 정도 계란찜할때 소금 티스푼으로 반스푼정도 넣으면 얼추 간 맞아요. 액젓으로 간할땐 티스푼 1~1.5개정도. 아니면 몽글몽글 익으려할때 살짝 먹어보면 제일좋구요. 무엇보다 싱거운건 고쳐도 소태는 못고쳐요 무조건 처음엔 싱겁다싶게 간 하세요.
    만두속은 미리 전부치듯 구워먹어보면 알아요.
    그리고 많이 하다보면 안먹어봐도 대충 견적나와요. 간을 못맞추는건 그만큼 많이 안해봐서 그런것.

  • 17. @@
    '19.1.24 10:17 PM (223.39.xxx.121)

    계란 한 개에 소금 한 꼬집 넣으라고 들었어요.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으로 소금을 한 번 잡는게 한 꼬집
    이니까 계란 한 개로 시험 삼아 계란말이 해보시고
    원글님 입맛에 따라 소금 양을 가감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성공하셔서 맛있게 드세요 ^^

  • 18. ...
    '19.1.24 10:34 PM (222.108.xxx.156)

    간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본인 입에 맛는 소금의 양을 한번 측정해 보세요.
    요리 초보시절 제가 쓴 방법은 일단 계란 하나에 들어가는 소금을 계산했어요.
    제 경우는 달걀 하나에 작은 티스푼 1/3 또는1/4정도면 얼추 간이 맞더라구요.
    동그랑땡은 살짝 익혀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간 더하고 그래요.

  • 19.
    '19.1.25 1:06 AM (112.151.xxx.18)

    저도 계란 2개 다진파 넣고 달걀말이할때 소금양을 기억해서 그걸로 맞춥니다. 제경우는 3분의 1티스푼이 딱 맞아요.

  • 20. 4545
    '19.1.25 9:32 AM (112.168.xxx.150)

    전 간을 아얘 안해요;; 그래도 맛있는데요.
    짜게 안 막는 편이지만 지금 소금&식초 갑자칩을 먹고있네요. ㅋ

  • 21. 심심파전
    '19.1.25 10:10 AM (218.153.xxx.223)

    계란말이 간은 계란갯수대로 후라이를 한개 할때 소금뿌리는 양×갯수 만큼 뿌려요.
    계란찜은 계란말이 소금양의 2배 물도 계란양만큼 넣으면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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